[Rentrer en soi] Aqua

Aqua


song by 蒼

大切な誓いを胸に秘めたままそっと溶けていく
다이세츠나치카이오무네니히메타마마솟토토케테이쿠
소중한 맹세를 가슴에 품은채로 살며시 녹아가
冷たい水の音は透けて混ざりゆく心をゆだね
츠메타이미즈노네와스케테마자리유쿠코코로오유다네
차가운 물소리는 투명하게 섞여가는 마음을 맡겨

沈んでる僕はただ見上げていた
시즌데루보쿠와타다미아게테이타
가라앉고있는 나는 단지 올려보고있었어
溺れてる空白のフィルムを
오보레테루쿠우하쿠노휘루무와
빠져들고있는 공백의 필름을

ゆらめくオーロラ
유라메쿠오로라
일렁이는 오로라
今にも泣き出しそう
이마니모나키다시소우
지금이라도 울것같아
まるでさようならみたい
마루데사요나라미타이
마치 안녕을 고하는듯이

波を打つ未来の中僕は生きて
나미오우츠미라이노나카보쿠와이키테
물결치는 미래속 나는 살아가
流れてる大地へと刻んで
나가레테루다이치에토키잔데
흘러가는 대지에 새기어

ゆらめくオーロラ
유라메쿠오로라
일렁이는 오로라
今にも泣き出しそう
이마니모나키다시소우
지금이라도 울것같아
まるでさようならみたい
마루데사요나라미타이
마치 안녕을 고하는듯이

このまま海に溶けて永遠を祈ってるから
코노마마우미니토케테에이엔오이놋테루카라
이대로 바다에 녹아 영원을 빌고있으니까
溢れる四季の色見ていて
아후레루시키노이로미테이테
흘러넘치는 사계의 색 보고있어


未来の中へと溶けてく
미라이노나카에토토케테쿠
미래속으로 녹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