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 RYUICHI, Music : H.Hayama
巨大な灰色の壁の 遺跡に抱かれた街並 見上げた青空 細く曲がりくねる
쿄다이나 하이이로노 카베노 이세키니 다카레따 마치나미 미아게따아오조라 호소쿠마가리쿠네루
거대한 회색의 벽의 유적에 안긴 거리. 올려다 본 파란하늘이 가늘게 구부러져 있어.
潤いを奪ってゆくような冷たいこの風 その風に乗ってる白い鳥達が消えてく
우루오이오 우밧떼유쿠요-나 쯔메따이코노카제 소노카제니 놋떼루 시로이토리타치가 키에떼쿠
촉촉함을 훔쳐가는 것같은 차가운 바람. 그 바람을 타고있는 하얀새들이 사라지고 있어.
僕にはそう まだ分からない その先にある答えが
보쿠니와소- 마다와카라나이 소노사키니아루코타에가
나에게는 그래, 아직 모르겠어 그 끝에 있는 대답이
君にはそう もう映ってる 望まれる時間が この罪と罰が
키미니와소- 모-우쯧떼루 노조마레루지칸가 코노쯔비토바쯔가
너에게는 그래, 벌써 비쳐지고 있어 바랬던시간이 이 죄와 벌이
進化の途中で 天を仰いだ 照らされた道は 永遠じゃない
신카노토츄-데 텐오아오이다 테라사레타미치와 에이엔쟈나이
진화 도중에 하늘을 바라봤어. 비춰진길은 영원이 아니야.
空高く飛ぶ 最終の飛行船
소라타카쿠토부 사이슈-노히코-센
하늘높이 나는 마지막 비행선
文明の果てを汚した 逆巻く野望に 毒の花咲き乱れ 深い亀裂へと続いてる
분메이노하떼오요고시타 사카마쿠야보-니 도쿠노하나사키미다레 후카이키레쯔에토쯔즈이떼루
문명의 끝을 더럽힌 거꾸로 감긴 야망에 독의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깊은 균열로 이어지고 있어.
僕にはもう止められやしない 君の見せた涙の訳
보쿠니와모- 토메라레야시나이 키미노미세타나미다노와케
나는 이제 멈출 수 없어 니가 보여준 눈물의 이유
君にはそう もう選べない 滅びゆくこの場所は さあ飛立つがいい
키미니와소- 모-에라베나이 호로비유쿠코노바쇼와 사-토비타츠가이이
너에게는 그래, 이젠 선택할 수 없어 멸망해가는 이 장소는 그래 날아오르는 게 좋아
すべてを吹き消す程の強さで 様々が溜め息をつくよ
스베테오후키케스호도노쯔요사데 카미가미가타메이키오쯔쿠요
모든것을 불어끌 정도의 강함으로 신들이 한숨을 쉬어
今一人空を 見上げて立つ僕は
이마히토리소라오 미아게떼타쯔보쿠와
지금 혼자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는 나는,
いびつな幾何学模様の世界で 手にした水は今砂に変わる
이비쯔나키카가쿠모요-노세카이데 테니시타미즈와이마스나니카와루
일그러진 기하학 모양의 세상에서 손에 있는 물은 지금 모래로 변해.
君の乗る箱船一人見上げ 最終のセリフを考える
키미노노루하꼬부네히토리미아게 사이고노세리후오캉가에루
니가 탄 방주에서 한사람이 올려다보며 마지막 대사를 생각해.
もう一度だけ 逢いたい君に
모-이찌도다케 아이따이키미니
다시 한번만 너를 만나고 싶어
伝えたい今 伝えたい。。。
쯔타에타이이마 쯔타에타이...
전하고 싶어 지금, 전하고 싶어...
巨大な灰色の壁の 遺跡に抱かれた街並 見上げた青空 細く曲がりくねる
쿄다이나 하이이로노 카베노 이세키니 다카레따 마치나미 미아게따아오조라 호소쿠마가리쿠네루
거대한 회색의 벽의 유적에 안긴 거리. 올려다 본 파란하늘이 가늘게 구부러져 있어.
潤いを奪ってゆくような冷たいこの風 その風に乗ってる白い鳥達が消えてく
우루오이오 우밧떼유쿠요-나 쯔메따이코노카제 소노카제니 놋떼루 시로이토리타치가 키에떼쿠
촉촉함을 훔쳐가는 것같은 차가운 바람. 그 바람을 타고있는 하얀새들이 사라지고 있어.
僕にはそう まだ分からない その先にある答えが
보쿠니와소- 마다와카라나이 소노사키니아루코타에가
나에게는 그래, 아직 모르겠어 그 끝에 있는 대답이
君にはそう もう映ってる 望まれる時間が この罪と罰が
키미니와소- 모-우쯧떼루 노조마레루지칸가 코노쯔비토바쯔가
너에게는 그래, 벌써 비쳐지고 있어 바랬던시간이 이 죄와 벌이
進化の途中で 天を仰いだ 照らされた道は 永遠じゃない
신카노토츄-데 텐오아오이다 테라사레타미치와 에이엔쟈나이
진화 도중에 하늘을 바라봤어. 비춰진길은 영원이 아니야.
空高く飛ぶ 最終の飛行船
소라타카쿠토부 사이슈-노히코-센
하늘높이 나는 마지막 비행선
文明の果てを汚した 逆巻く野望に 毒の花咲き乱れ 深い亀裂へと続いてる
분메이노하떼오요고시타 사카마쿠야보-니 도쿠노하나사키미다레 후카이키레쯔에토쯔즈이떼루
문명의 끝을 더럽힌 거꾸로 감긴 야망에 독의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깊은 균열로 이어지고 있어.
僕にはもう止められやしない 君の見せた涙の訳
보쿠니와모- 토메라레야시나이 키미노미세타나미다노와케
나는 이제 멈출 수 없어 니가 보여준 눈물의 이유
君にはそう もう選べない 滅びゆくこの場所は さあ飛立つがいい
키미니와소- 모-에라베나이 호로비유쿠코노바쇼와 사-토비타츠가이이
너에게는 그래, 이젠 선택할 수 없어 멸망해가는 이 장소는 그래 날아오르는 게 좋아
すべてを吹き消す程の強さで 様々が溜め息をつくよ
스베테오후키케스호도노쯔요사데 카미가미가타메이키오쯔쿠요
모든것을 불어끌 정도의 강함으로 신들이 한숨을 쉬어
今一人空を 見上げて立つ僕は
이마히토리소라오 미아게떼타쯔보쿠와
지금 혼자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는 나는,
いびつな幾何学模様の世界で 手にした水は今砂に変わる
이비쯔나키카가쿠모요-노세카이데 테니시타미즈와이마스나니카와루
일그러진 기하학 모양의 세상에서 손에 있는 물은 지금 모래로 변해.
君の乗る箱船一人見上げ 最終のセリフを考える
키미노노루하꼬부네히토리미아게 사이고노세리후오캉가에루
니가 탄 방주에서 한사람이 올려다보며 마지막 대사를 생각해.
もう一度だけ 逢いたい君に
모-이찌도다케 아이따이키미니
다시 한번만 너를 만나고 싶어
伝えたい今 伝えたい。。。
쯔타에타이이마 쯔타에타이...
전하고 싶어 지금, 전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