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名 : かえり道
作成 : 倖田組
출처 : http://www.jieumai.com
夕日が沈む ひとり かえり道 君を思っている
유우히가 시즈무 히토리 카에리미치 키미오 오못떼이루
석양이 잠기는 혼자 돌아가는 길. 그대를 생각하고 있어
初めて 見える 景色があるのは 君がいないから
하지메떼 미에루 케시키가 아루노와 키미가 이나이카라
처음으로 보이는 풍경이 있는건 그대가 없으니까
あの日の言葉が 突然 過ぎて
아노히노 코토바가 토츠제은 스기테
그 날의 말이 갑자기 지나쳐
僕の彼女だって 誰よりも いちばんに 紹介すると
보쿠노 카노죠닷떼 다레요리모 이치바응니 쇼우카이스루또
나의 여자친구라고 누구보다도 먼저 소개한다고
明日からは 君に 向かい 心から笑えますように
아시타카라와 키미니 무카이 코코라카라 와라에마스요우니
내일부터는 그대를 향해 진심으로 웃을수 있게끔
眩しすぎる 君への思いに 思わず目を伏せてしまうけど
마부시스기루 키미에노 오모이니 오모와즈 메오 후세떼 시마우케도
너무 눈부신 그대를 향한 생각에 생각도 못하고 아랫쪽을 바라보아 버리지만
もう消せない 気づいた 気持 君が 好きです
모우 케세나이 키즈이따 키모치 키미가 스키데스
더이상 끌 수없는 눈치챈 기분 그대가 좋습니다.
切なくなったり 悲しくなるのは どうしてだろう
세츠나쿠낫따리 카나시쿠나루노와 도우시테다로오
안타까워지거나 슬퍼지는건 어째서일까
いつも 君は そばにいたのに
이츠모 키미와 소바니 이타노니
항상 그대는 곁에 있었는데
サヨナラなんて 後ろ向いて ため息 ひとつ 歩き出してしまった
사요나라난떼 우시로무이떼 타메이키 히토츠 아루키다시테시맛따
안녕이라고 뒤를 향해 한숨 한번 걸어가버렸어
追い掛けた その思い 止まらなくて
오이카케따 소노 오모이 토마라나쿠떼
따라간 그 생각 멈출 수 없어서
明日からは 君に 向かい 心から笑えますように
아시타카라와 키미니 무카이 코코라카라 와라에마스요우니
내일부터는 그대를 향해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끔
眩しすぎる 空へ 向かい そっと ひとりで 呟いてみる
마부시스기루 소라에 무카이 솟또 히토리데 츠부야이떼미루
너무 눈부신 하늘을 향해 살짝 혼자 중얼거려본다
ねぇ ほんとは 気づいて欲しいと 伝えたかったの
네에 혼토와 키즈이테 호시이토 츠타에따깟따노
저기, 사실은 눈치채주길 바란다고 전하고 싶었어
ねぇ 今でも 言えないけれど 君が 好きです
네에 이마데모 이에나이케레도 키미가스키데스
저기, 지금도 말할 수는 없지만 그대가 좋습니다.
직접 듣고 쓴거라 틀린 부분 있을겁니다^,^~
作成 : 倖田組
출처 : http://www.jieumai.com
夕日が沈む ひとり かえり道 君を思っている
유우히가 시즈무 히토리 카에리미치 키미오 오못떼이루
석양이 잠기는 혼자 돌아가는 길. 그대를 생각하고 있어
初めて 見える 景色があるのは 君がいないから
하지메떼 미에루 케시키가 아루노와 키미가 이나이카라
처음으로 보이는 풍경이 있는건 그대가 없으니까
あの日の言葉が 突然 過ぎて
아노히노 코토바가 토츠제은 스기테
그 날의 말이 갑자기 지나쳐
僕の彼女だって 誰よりも いちばんに 紹介すると
보쿠노 카노죠닷떼 다레요리모 이치바응니 쇼우카이스루또
나의 여자친구라고 누구보다도 먼저 소개한다고
明日からは 君に 向かい 心から笑えますように
아시타카라와 키미니 무카이 코코라카라 와라에마스요우니
내일부터는 그대를 향해 진심으로 웃을수 있게끔
眩しすぎる 君への思いに 思わず目を伏せてしまうけど
마부시스기루 키미에노 오모이니 오모와즈 메오 후세떼 시마우케도
너무 눈부신 그대를 향한 생각에 생각도 못하고 아랫쪽을 바라보아 버리지만
もう消せない 気づいた 気持 君が 好きです
모우 케세나이 키즈이따 키모치 키미가 스키데스
더이상 끌 수없는 눈치챈 기분 그대가 좋습니다.
切なくなったり 悲しくなるのは どうしてだろう
세츠나쿠낫따리 카나시쿠나루노와 도우시테다로오
안타까워지거나 슬퍼지는건 어째서일까
いつも 君は そばにいたのに
이츠모 키미와 소바니 이타노니
항상 그대는 곁에 있었는데
サヨナラなんて 後ろ向いて ため息 ひとつ 歩き出してしまった
사요나라난떼 우시로무이떼 타메이키 히토츠 아루키다시테시맛따
안녕이라고 뒤를 향해 한숨 한번 걸어가버렸어
追い掛けた その思い 止まらなくて
오이카케따 소노 오모이 토마라나쿠떼
따라간 그 생각 멈출 수 없어서
明日からは 君に 向かい 心から笑えますように
아시타카라와 키미니 무카이 코코라카라 와라에마스요우니
내일부터는 그대를 향해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끔
眩しすぎる 空へ 向かい そっと ひとりで 呟いてみる
마부시스기루 소라에 무카이 솟또 히토리데 츠부야이떼미루
너무 눈부신 하늘을 향해 살짝 혼자 중얼거려본다
ねぇ ほんとは 気づいて欲しいと 伝えたかったの
네에 혼토와 키즈이테 호시이토 츠타에따깟따노
저기, 사실은 눈치채주길 바란다고 전하고 싶었어
ねぇ 今でも 言えないけれど 君が 好きです
네에 이마데모 이에나이케레도 키미가스키데스
저기, 지금도 말할 수는 없지만 그대가 좋습니다.
직접 듣고 쓴거라 틀린 부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