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君の声~
Call~키미노코에~
Call~네 목소리~
詞/YOSHI 曲/緋咲
透き通る雪に想い閉じ込めて流されるように過ぎていく季節に
스키토오루유키니오모이토지코메테나가사레루요오니스기테유쿠키세츠니
투명한 눈에 마음을 가두고 흐르듯이 지나 가는 계절에
君の声が揺れる想いを繋いでくれたから
키미노코에가유레루오모이오츠나이데쿠레타카라
네 목소리가 흔들리는 마음을 이어주었으니까
やさしい声が僕の心を包んでる
야사시이코에가보쿠노코코로오츠츤데루
상냥한 목소리가 내 마음을 감싸고있어
変わらない星に 飾らない言葉で… それぞれの夜を幾日も数える
카와라나이호시니 카자라나이코도바데… 소레조레노요루오이쿠니치모카조에루
변하지않는 별에 꾸밈없는 말로… 각각의 밤을 몇일이나 세어봐
君の声が揺れる想いを繋いでくれたから
키미노코에가유레루오모이오츠나이데쿠레타카라
네 목소리가 흔들리는 마음을 이어주었으니까
やさしい声が僕の心にもたれて何度も微笑んでいた
야사시이코에가보쿠노코코로니모타레테난도모호호엔데이타
상냥한 목소리가 내 마음에 의지하고 몇번이나 웃음지었어
あの日君が僕にくれた想いを誰よりも大切に想う
아노히키미가보쿠니쿠레타오모이오다레요리모타이세츠니오모우
그 날 네가 나에게 준 마음을 누구보다도 소중히 생각해
君のいない日よ サヨウナラ もう迎えに行くから
키미노이나이히요 사요오나라 모오무카에니유쿠카라
네가 없는 날이여 안녕, 이제 널 맞으러 갈 테니까
あの日君が僕にくれた想いを誰よりも大切に想う
아노히키미가보쿠니쿠레타오모이오다레요리모타이세츠니오모우
그 날 네가 나에게 준 마음을 누구보다도 소중히 생각해
君のいない日よ サヨウナラ もう一人じゃないから
키미노이나이히요 사요오나라 모오히토리쟈나이카라
네가 없는 날이여 안녕, 이제 혼자가 아니니까
あの日君が僕にくれた想いを誰よりも大切に想う
아노히키미가보쿠니쿠레타오모이오다레요리모타이세츠니오모우
그 날 네가 나에게 준 마음을 누구보다도 소중히 생각해
僕を待っていてくれた
보쿠오맛테이테쿠레타
나를 기다려 준
君のいない日々に今はそっと サヨウナラ… もう離さない
키미노이나이히비니이마와솟토 사요오나라… 모오하나사나이
네가 없는 날들에 지금은 살며시 작별해… 이제 놓지 않아
Call~키미노코에~
Call~네 목소리~
詞/YOSHI 曲/緋咲
透き通る雪に想い閉じ込めて流されるように過ぎていく季節に
스키토오루유키니오모이토지코메테나가사레루요오니스기테유쿠키세츠니
투명한 눈에 마음을 가두고 흐르듯이 지나 가는 계절에
君の声が揺れる想いを繋いでくれたから
키미노코에가유레루오모이오츠나이데쿠레타카라
네 목소리가 흔들리는 마음을 이어주었으니까
やさしい声が僕の心を包んでる
야사시이코에가보쿠노코코로오츠츤데루
상냥한 목소리가 내 마음을 감싸고있어
変わらない星に 飾らない言葉で… それぞれの夜を幾日も数える
카와라나이호시니 카자라나이코도바데… 소레조레노요루오이쿠니치모카조에루
변하지않는 별에 꾸밈없는 말로… 각각의 밤을 몇일이나 세어봐
君の声が揺れる想いを繋いでくれたから
키미노코에가유레루오모이오츠나이데쿠레타카라
네 목소리가 흔들리는 마음을 이어주었으니까
やさしい声が僕の心にもたれて何度も微笑んでいた
야사시이코에가보쿠노코코로니모타레테난도모호호엔데이타
상냥한 목소리가 내 마음에 의지하고 몇번이나 웃음지었어
あの日君が僕にくれた想いを誰よりも大切に想う
아노히키미가보쿠니쿠레타오모이오다레요리모타이세츠니오모우
그 날 네가 나에게 준 마음을 누구보다도 소중히 생각해
君のいない日よ サヨウナラ もう迎えに行くから
키미노이나이히요 사요오나라 모오무카에니유쿠카라
네가 없는 날이여 안녕, 이제 널 맞으러 갈 테니까
あの日君が僕にくれた想いを誰よりも大切に想う
아노히키미가보쿠니쿠레타오모이오다레요리모타이세츠니오모우
그 날 네가 나에게 준 마음을 누구보다도 소중히 생각해
君のいない日よ サヨウナラ もう一人じゃないから
키미노이나이히요 사요오나라 모오히토리쟈나이카라
네가 없는 날이여 안녕, 이제 혼자가 아니니까
あの日君が僕にくれた想いを誰よりも大切に想う
아노히키미가보쿠니쿠레타오모이오다레요리모타이세츠니오모우
그 날 네가 나에게 준 마음을 누구보다도 소중히 생각해
僕を待っていてくれた
보쿠오맛테이테쿠레타
나를 기다려 준
君のいない日々に今はそっと サヨウナラ… もう離さない
키미노이나이히비니이마와솟토 사요오나라… 모오하나사나이
네가 없는 날들에 지금은 살며시 작별해… 이제 놓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