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藤裕美 - 花のように
君が泣いている 搖れる太地で 震えて
(키미가나이테이루 유레루다이치데 후루에테)
그대가 울고 있어 흔들리는 대지에서 떨고있어
赤い血が流れ 少年は言う 「飛べない」 と
(아카이치가나가레 쇼오넨와이우 「토베나이」 토)
붉은 피가 흘러, 소년은 말하지 「날수 없어」 라고
微笑みで包むよ 折れた翼
(호호에미데츠츠무요 오레타츠바사)
부러진 날개를 미소로 감싸요
人は何故傷つけあうの 脆い刃で
(히토와나제키즈츠케아우노 모로이야이바데)
인간은 어째서 서로 상처입히는 걸까 무딘 칼날로
笑顔傳わるように 今日も祈るの 花のように
(에가오츠타와루요-니 쿄오모이노루노 하나노요-니)
미소가 전해지도록 오늘도 기도해요. 꽃처럼
誰かがないてる もう 「步けない」 と 震えて
(다레카가나이테루 모-「아루케나이」 토 후루에테)
누군가 울고있어 더 이상 「걸을 수 없어」 라고 떨며
深い傷の中 流れ落ちてく 淚を
(후카이키즈노나카 나가레오치테쿠 나미다오)
깊은 상처속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어
微笑みで拭うの 濡れた頰を
(호호에미데누구우노 누레타호호오)
젖은 뺨을 미소로 닦아내
人は何處へ辿り着くの 脆い心で
(히토와도코헤타도리츠쿠노 모로이코코로데)
인간은 어디에 다다르는 걸까 여린 가슴으로
愛が傳わるように 胸に抱くの 眠る君を
(아이가츠타와루요-니 무네니다쿠노 네무루키미오)
사랑이 전해지도록 잠든 그대를 가슴에 안아요.
微笑みは救うの 君の痛みを
(호호에미와 스쿠우노 키미노이타미오)
미소는 그대의 상처를 낫게 해줘요
人は何故傷つけあうの 脆い心で
(히토와나제키즈츠케아우노 모로이코코로데)
인간은 어째서 서로 상처입히는 걸까 여린 가슴으로
願い傳わるように いつも祈るの 花のように
(네가이츠타와루요오니 이츠모이노루노 하나노요-니)
바램이 전해지도록 언제나 기도해요. 꽃 처럼
君が泣いている 搖れる太地で 震えて
(키미가나이테이루 유레루다이치데 후루에테)
그대가 울고 있어 흔들리는 대지에서 떨고있어
赤い血が流れ 少年は言う 「飛べない」 と
(아카이치가나가레 쇼오넨와이우 「토베나이」 토)
붉은 피가 흘러, 소년은 말하지 「날수 없어」 라고
微笑みで包むよ 折れた翼
(호호에미데츠츠무요 오레타츠바사)
부러진 날개를 미소로 감싸요
人は何故傷つけあうの 脆い刃で
(히토와나제키즈츠케아우노 모로이야이바데)
인간은 어째서 서로 상처입히는 걸까 무딘 칼날로
笑顔傳わるように 今日も祈るの 花のように
(에가오츠타와루요-니 쿄오모이노루노 하나노요-니)
미소가 전해지도록 오늘도 기도해요. 꽃처럼
誰かがないてる もう 「步けない」 と 震えて
(다레카가나이테루 모-「아루케나이」 토 후루에테)
누군가 울고있어 더 이상 「걸을 수 없어」 라고 떨며
深い傷の中 流れ落ちてく 淚を
(후카이키즈노나카 나가레오치테쿠 나미다오)
깊은 상처속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어
微笑みで拭うの 濡れた頰を
(호호에미데누구우노 누레타호호오)
젖은 뺨을 미소로 닦아내
人は何處へ辿り着くの 脆い心で
(히토와도코헤타도리츠쿠노 모로이코코로데)
인간은 어디에 다다르는 걸까 여린 가슴으로
愛が傳わるように 胸に抱くの 眠る君を
(아이가츠타와루요-니 무네니다쿠노 네무루키미오)
사랑이 전해지도록 잠든 그대를 가슴에 안아요.
微笑みは救うの 君の痛みを
(호호에미와 스쿠우노 키미노이타미오)
미소는 그대의 상처를 낫게 해줘요
人は何故傷つけあうの 脆い心で
(히토와나제키즈츠케아우노 모로이코코로데)
인간은 어째서 서로 상처입히는 걸까 여린 가슴으로
願い傳わるように いつも祈るの 花のように
(네가이츠타와루요오니 이츠모이노루노 하나노요-니)
바램이 전해지도록 언제나 기도해요. 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