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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V系菓子倉庫】http://cafe.naver.com/vkashi.cafe


恋文~LOVE SICK LETTER~
코이부미~LOVE SICK LETTER~
연애편지~LOVE SICK LETTER~


わりと孤独で一人が好きで
와리또코도쿠데히토리가스키데
보기보다 고독하고 혼자인 걸 좋아해
でも何故か急に淋しくて
데모나제카큐-니사비시쿠떼
하지만 왠지 갑자기 외로워져서
電話をかけてすぐ捕まえて
덴와오카케떼스구츠카마에떼
전화를 걸자마자 붙들려
適当な夜にその身を投げて
테키토-나요루니소노미오나게떼
적당한 밤에 그 몸을 던져

偽りだけど安らぎの中眠りについて見る夢はどんな夢かな?誰の夢かな?寝顔は朝まで僕だけのもの
이츠와리다케도야스라기노나카네무리니츠이떼미루유메와돈나유메카나? 다레노유메카나? 네가오와아사마데보쿠다케노모노
거짓이지만 평온함 속에 잠이 들어 꾸는 꿈은 어떤 꿈일까? 누구의 꿈일까? 자는 얼굴은 아침까지 나만의 것

そんな事を考えて明かす冬の始まり灰色の空
손나코토오캉가에떼아카스후유노하지마리하이이로노소라
그런 걸 생각하다 밤을 새우는 겨울의 시작 잿빛 하늘

「嫌いじゃないの。好きでもないわ。」
키라이쟈나이노. 스키데모나이와.
"싫은 건 아니야. 좋아하지도 않아."
そう言って手錠をかけて
소-잇떼테쵸-오카케떼
그렇게 말하며 수갑을 채워
曖昧だから諦めつかず
아이마이다카라아키라메츠카즈
애매하니까 단념하지 않고
手探りで探す鍵穴はどこ?
테사구리데사가스키아나와도코?
손으로 더듬어 찾는 열쇠구멍은 어디야?

狂おしくて何にも手に付かず窓を開ければ灰色の空
쿠루오시쿠떼나니모테니츠카즈마도오아케레바하이이로노소라
미칠 것 같아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창을 열면 잿빛 하늘

千年待っても叶わない恋だと知ってて近づいた
센넨맛떼모카나와나이코이다또싯떼떼치카즈이따
천년을 기다려도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라는 걸 알면서 다가갔어
本気になればなるほどに歪んでく僕の恋心
혼키니나레바나루호도니유간데쿠보쿠노코이고코로
진지해지면 해질수록 일그러져가는 나의 연정
何千通目の恋文を握り締め上手く渡せない
난센츠-메노코이부미오니기리시메우마쿠와타세나이
몇천통째의 연애편지를 꼭 쥐고 잘 건네줄 수 없어
何回書いても空回り足りないのは言葉じゃない
난카이카이떼모카라마와리타리나이노와코토바쟈나이
몇번을 써도 겉돌뿐 부족한 것은 말이 아니야
「僕だけを見て。」その一言が言えぬまま月日は流れ
보쿠다케오미떼. 소노히토코토가이에누마마 츠키히와나가레
"나만을 봐줘." 그 한마디를 하지 못한 채 세월은 흘러
別れの朝も二人で見てた皮肉ないつもの灰色の空
와카레노아사모후타리데미떼따히니쿠나이츠모노하이이로노소라
이별의 아침도 둘이서 보았던 얄궃은 평소와 다름 없는 잿빛 하늘

晴れ渡る空・・・涙で・・・曇る
하레와타루소라... 나미다데... 쿠모루
활짝 개인 하늘... 눈물로... 흐려지네

千年待っても叶わない恋だと知ってて近づいた
센넨맛떼모카나와나이코이다또싯떼떼치카즈이따
천년을 기다려도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라는 걸 알면서 다가갔어
本気になればなるほどに歪んでく僕の恋心
혼키니나레바나루호도니유간데쿠보쿠노코이고코로
진지해지면 해질수록 일그러져가는 나의 연정
何千通目の恋文を握り締め上手く渡せない
난센츠-메노코이부미오니기리시메우마쿠와타세나이
몇천통째의 연애편지를 꼭 쥐고 잘 건네줄 수 없어
何回書いても空回り足りないのは言葉じゃない
난카이카이떼모카라마와리타리나이노와코토바쟈나이
몇번을 써도 겉돌뿐 부족한 것은 말이 아니야
千年経ったらまた逢おうお互いに姿は変わっても
센넨탓따라마따아오-오타가이니스가타와카왓떼모
천년이 지나면 다시 만나자 서로 모습은 변해도
渡せなかった恋文を・・・きっとまた逢おう
와타세나캇따코이부미오...킷또마따아오-
건네줄 수 없었던 연애편지를...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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