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8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赤い薔薇のスープ
아카이바라노스푸
붉은 장미의 스프


これが思い違いなら別にそれでいいんだ
코레가오모이치가이나라베츠니소레데이인다
이것이 착각이라면 별로 그것으로 괜찮아
もうすぐ春が来るのに 嫌な予感がしているんだ
모우스구하루가쿠루노니이야나요칸가시테이룬다
이제 곧 봄이 오는데 싫은 예감이들어

今までこんな事無かったようで不安なんだ。
이마마데콘나코토나캇타요우데후안난다
지금까지 이런일 없었던것같고 불안해
僕はもうあまり長くないんじゃないかと感じてるんだ
보쿠와모우아마리나가쿠나인쟈나이카토칸지테룬다
나는 이제 너무 길지않았던게아닐까 하고 느끼고있어

食事が味気なかったり、一人でドキドキしていたり、
쇼쿠지가아지케나캇타리히토리데도키도키시테이타리
식사가 맛없거나 혼자서 두근두근하고있거나
夏が待ち遠しかったり、君に会うと悲しくなったり、
나츠가마치토오시캇타리키미니아우토카나시쿠낫타리
여름이 기다려지거나 너를 만나면 슬퍼지거나

部屋中にペットボトルの水を撒き散らして、その上に寝転んで君の事でも考えていたい
헤야나카니펫토보토루노미즈노마키치라시테소노우에니네코로부데키미노코토데모칸가에테이타이
방안에 패트병의 물을 마구뿌리고, 그위에서 뒹굴면서 너에대해 생각하고있고싶어
そのうちこの身体まで溶けてこんでいって 簡単に蒸発でもしちゃえばいいのになんてさ
소우우치코노카라다마데토케테콘데잇테칸탄니죠우하츠모시챠에바이이노니난테사
멀지않아 이몸까지 녹아버려서 간단히 증발이라도해버리면 좋은데말야

いつの間にか僕の日々は 鮮やかさなんて失っていた
이츠노마니카보쿠노히비와아자야카사난테우시낫테이타
어느새인가 나의 날들은 선명함을 잃고있었어
これ以上見たくもない赤い赤い薔薇のスープ
코레이죠우미타쿠모나이아카이아카이바라노스푸
더이상 보고싶지도않는 붉은붉은 장미의 스프

大事な指輪無くしたり、一人でドキドキしていたり、
다이지나유비와나쿠시타리히토리데도키도키시테이타리
소중한 반지잃어버리거나 혼자서 두근두근하고있거나
この頃雨が続いたり、君に会うと悲しくなったり
코노고로아메가츠즈이타리키미니아우토카나시쿠낫타리
요즘 비가 계속온다거나 너와만나면 슬퍼지거나

いつの間にか僕の日々は 鮮やかさなんて失っていた
이츠노마니카보쿠노히비와아자야카사낫테우시낫테이타
어느새인가 나의 날들은 선명함을 잃고있었어
窓の外は今日も雨で何処にも出かける気が起こらない
마도노소토와쿄우모아메데도코니모데카케루키가오코라나이
창밖의 오늘도 비로 어디에도 나가고싶은 기분이들지않아
いつの間にか僕の家に あの猫は遊びに来なくなった
이츠노마니카보쿠노우치니아노네코와아소비니코나쿠낫타
어느새인가 나의 집에 그 고양이는 놀러 오지않게되었어
気付けば部屋を埋め尽くす赤い赤い薔薇のスープ
키즈케바헤야오우메츠쿠스아카이아카이바라노스푸
깨달으면 방을 메우고있는 붉은붉은 장미의 스프

これが思い違いなら別にそれでいいんだ
코레가오모이치가이나라베츠니소레데이인다
이것이 잘못생각한거라면 별로 그걸로 괜찮아
今までこんな事無かったようで不安なんだ
이마마데콘나코토나캇타요우데후안난다
지금까지 이런일 없었던것으로 불안해
これが思い違いなら別にそれでいいんだ
코레가 오모이치가이나라베츠니소레데이인다
이것이 착각이라면 별로 그걸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524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5894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627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135
15855 [コンコンジャンプ] ワッチュ 소다링 2005.12.03 1706
» [Fatima] 赤い薔薇のス-プ 1 cmeks 2005.12.03 1780
15853 [Fatima] 靜む體溫 2 cmeks 2005.12.03 1844
15852 [Fatima] サクラメイロ 1 cmeks 2005.12.03 1747
15851 [Rythem] 20粒のココロ 4 타이니가넷 2005.12.03 1985
15850 [倖田來未] Birthday eve 39 도모토 3세 2005.12.02 3875
15849 [一靑窈] 指切り 12 도모토 3세 2005.12.02 1836
15848 [Soul'd out] Alive 6 도모토 3세 2005.12.02 2841
15847 [Max] あなたを想うほど 6 히로코 2005.12.02 1455
15846 [Soulhead] Sparkle☆Train 14 히로코 2005.12.02 2018
15845 [仙台貨物] 珍々的愛情故事 2 cmeks 2005.12.02 1724
15844 [ギミック] 試験管baby cmeks 2005.12.02 1664
15843 [ギミック] 五体不満足 cmeks 2005.12.02 1704
15842 [ギミック] 混と漏~You cmeks 2005.12.02 1681
15841 [ギミック] Blindness cmeks 2005.12.02 1642
15840 [Kagerou] 腐った海で溺れかけている僕を救ってくれた君 4 【THE黑】 2005.12.02 1599
15839 [Kagerou] 響け、この聲。 2 【THE黑】 2005.12.02 1259
15838 [Kagerou] 羞恥の檻 2 【THE黑】 2005.12.02 1790
15837 [Kagerou] 暗闇を裂いた花 1 【THE黑】 2005.12.02 1610
15836 [アンダ-グラフ] 君の日、二月、歸り道 도모토 3세 2005.12.01 1397
Board Pagination Prev 1 ... 817 818 819 820 821 822 823 824 825 826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