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3 15:23

[Fatima] 靜む體溫

조회 수 184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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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む体温
시즈무타이온
잦아든 체온


眩い光の中 裸で曝されたユリノネは
마부시이히카리노나카하다카데사라사레타유리노네와
눈부신빛속에서 알몸으로드러난 백합뿌리는
自分さえ守れない他人の温度では救えない
지분사에마모레나이히토노온도데와스쿠에나이
자신마저 지킬수없어 타인의 온도로는 구할수없어

無惨とはそれさえ気付けない事かな
무잔토와소레사에키즈케나이코토카나
무참하다고 그것마저 깨달을수없는것일까
どれほど押し付けられ どれだけの理想示唆された?
도레호도오시츠케라레도레다케노리소우시사사레타
얼마나 강요당해 얼마만큼의 이상을 시사당했어
これ以上ふやけては ご覧よ、朽ちてゆくのが見える
코레이죠우후야케테와고란요쿠치테유쿠노가미에루
더이상 불어나서는 봐요 썩어가는것이 보여

悲観では少しの不条理も拭えない
히칸데와스코시노후죠우리모후에나이
비관으로는 조금의 부조리도 깨끗히할수없어
目に映ったものは 悲しいほどに確かで
메니우츳타모노와카나시이호도니타시카데
눈에비친것은 슬플정도로 확실히
心塞ぐのなら その手に陰、かざすといい
코코로후사구노나라소노테니카게카자스토이이
마음 닫을거라면 그 손으로그늘 가리면좋아

静める様に 包みこむ闇 ずっと、側で揺れながら
시즈메루요우니츠츠미코무야미즛토소바데유레나가라
가라앉는듯이 감싸안는 어둠 계속 옆에서 흔들리면
月は蔭り 夢に魅せる そこに意味を持っている
츠키와카게리유메니미세루소코니이미오못테이루
달은 어두워져 꿈에 현혹된다 거기에 의미가있어
泣ける様に 君隠す闇 いつも、側に揺れながら
나케루요우니키미카쿠스야미이츠모소바니유레나가라
눈물나올듯 너를 숨기는 어둠 언제나 옆에서 흔들리면서
無垢に帰る 夜をあげる そして指跡一つ残さずに 触れた
무쿠니카에루요루오아게루소시테유비아토히토츠노코사즈니후레타
순수로 돌아가 밤을 선사할게 그리고 흔적하나 남기지않고 닿았어

「いつまでも」「いいよ」「笑ってよ」「わかってる」「ねぇ」
이츠마데모 이이요 와랏테요 와캇테루 네에
언제까지나 좋아 웃어봐 알고있어 저기말야
ここにいてもいいよ 得るも亡くすも無いけれど
코코니이테모이이요 에루모나쿠스모나이케레도
여기에 있어도좋아 얻는것도 잃는것도 없지만

静める様に 包みこむ闇 ずっと、側で揺れながら
시즈메루요우니츠츠미코무야미즛토소바데유레루나가라
가라앉는듯이 감싸안는 어둠 쭉 옆에서 흔들리면서
月は蔭り 夢に魅せる そこに意味を持っている
츠키와카게리유메니미세루소코니이미오못테이루
달은 어두워져 꿈에 현혹돼 거기에 의미가있어
泣ける様に 君隠す闇 いつも、側に揺れながら
나케루요우니키미카쿠스야미이츠모소바니유레나가라
눈물나올정도로 너를 숨기는 어둠 언제나 옆에서 흔들리면서
無垢に帰る 夜をあげる そこに意味を持っている
무쿠니카에루요루오아게루소코니이미오못테이루
순수로 돌아가 밤을 선사할게 거기에 의미가있어
繋ぐ様に 肌染める闇 全て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で
츠나구요우니하다소메루야미스베테노미콘데시마이소우데
이어지는듯이 피부 물들이는 어둠 모두 삼켜버릴것같이
例えば君が そう望んだとしても
타토에바키미가소우노존다토시테모
만약에 너가 그렇게 원했다고해도
静む様に 包みこむ闇 ずっと、側で揺れながら
시즈무요우니츠츠미코무야미즛토소바데유레나가라
가라앉는듯 감싸안는 어둠 쭉 옆에서 흔들리면서
無垢に帰る 夜に遇える そして指跡一つ残さずに 消えた
무쿠니카에루요루니아에루소시테유비아토히토츠노코사즈니키에타
순수로 돌아가 밤을만나 그리고 흔적하나 남기지않고 사라졌어
  • ?
    질끈이 2005.12.03 18:42
    뭔가 희망이 보일것 같기도 하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 수고하셨고요 카페로 퍼갈께요~
  • ?
    しんぢ 2006.11.30 21:53
    볼때마다 눈물나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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