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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系菓子倉庫】http://cafe.naver.com/vkashi.cafe


腐った海で溺れかけている僕を救ってくれた君
쿠삿따우미데오보레카케떼이루보쿠오스쿳떼쿠레따키미
썩은 바다에서 빠지려는 나를 구해준 너

作詞/ 大佑 
作曲/ Kazu


あどけなさを隠し切れない 君の泣き顔に恋した優しい夜
아도케나사오카쿠시키레나이 키미노나키가오니코이시따야사시이요루
천진난만함을 다 숨지기 못하는 너의 우는 얼굴에 사랑을 느낀 온화한 밤
降り積もっていく雪の様な この想いは空に預けて幕を降ろそう
후리츠못떼이쿠유키노요-나 코노오모이와소라니아즈케떼마쿠오오로소-
내려 쌓여가는 눈같은 이 마음은 하늘에 맡기고 막을 내리자
時を刻んでいく時計の針 残酷に僕を刻んだ悲しい夜
토키오키잔데이쿠토케이노하리 잔코쿠니보쿠오키잔다카나시이요루
시간을 흘려보내는 시계바늘 잔혹하게 나를 새기던 슬픈 밤
最後の最期は笑っていたい さよならは僕の方から云おう
사이고노사이고와와랏떼이따이 사요나라와보쿠노호-카라이오-
마지막 최후에는 웃으며 있고 싶어 작별인사는 내 쪽에서 할게

積み木遊びに疲れて眠る子供の様穏やかに
츠미키아소비니츠카레떼네무루코도모노요-오다야카니
나무쌓기놀이에 지쳐 잠든 아이처럼 평온하게
二人の愛は終わりを告げた静か過ぎる月の下
후타리노아이와오와리오츠게따시즈카스기루츠키노시타
두 사람의 사랑은 끝을 고했지 너무나 고요한 달 아래
大好きだから別れたかった少しおかしいと言われても
다이스키다카라와카레따캇따스코시오카시이또이와레떼모
사랑하기에 헤어지고 싶었어 조금 이상하다고 해도
もう行かなくちゃ涙は見せたくないから
모-이카나쿠챠나미다와미세따쿠나이카라
이제 가야해 눈물은 보이고 싶지 않으니까

また此処で逢える 今とは違う二人
마따코코데아에루 이마또와치가우후타리
다시 이곳에서 만나는 거야 지금과는 다른 두 사람
誰も信じられなくなった夜が寒すぎて
다레모신지라레나쿠낫따요루가사무스기떼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 밤이 너무나 추워서

積み木遊びに疲れて眠る子供の様穏やかに
츠미키아소비니츠카레떼네무루코도모노요-오다야카니
나무쌓기놀이에 지쳐 잠든 아이처럼 평온하게
二人の愛は終わりを告げた静か過ぎる月の下
후타리노아이와오와리오츠게따시즈카스기루츠키노시타
두 사람의 사랑은 끝을 고했지 너무나 고요한 달 아래
大好きだから別れたかった少しおかしいと言われても
다이스키다카라와카레따캇따스코시오카시이또이와레떼모
사랑하기에 헤어지고 싶었어 조금 이상하다고 해도
もう行かなくちゃ朝が来るから
모-이카나쿠챠아사가쿠루카라
이제 가야해 사람이 올 테니까
口を尖らせ強がりを言う不安だらけの君の顔が
쿠치오토가라세츠요가리오유우후안다라케노키미노카오가
입을 삐죽 내밀고 허세를 부리는 불안투성이인 너의 얼굴이
瞼に残り決断の時迷ってしまったりしたけど
마부타니노코리케츠단노토키마욧떼시맛따리시따케도
눈가에 남아 결단을 내릴 때 망설이기도 했지만
腐った海で溺れかけている僕を救ってくれた君には
쿠삿따우미데오보레카케떼이루보쿠오스쿳떼레따키미니와
썩은 바다에서 빠지려던 나를 구해준 너에게는
もう嘘はつけない愛しているから
모-우소와츠케나이아이시떼이루카라
이제 거짓말은 할 수 없어 사랑하니까

自分が嫌いになった今 君さえ
지분가키라이니낫따이마 키미사에
자신이 싫어진 지금 너조차
守れない 弱虫なんだ
마모레나이 요와무시난다
지키지 못하는 겁쟁이야
僕のわがままにつき合わせてごめんね
보쿠노와가마마니츠키아와세떼고멘네
내 제멋대로인 성격에 맞추게 해서 미안해
今まで ありがと さよなら
이마마데 아리가토 사요나라
지금까지 고마웠어 안녕
  • ?
    질끈이 2005.12.03 19:01
    이별 가사 정말 잘 만드네요...
    수고하셨고요 카페 번창 하시길~~~
    담아 갈께요~
  • ?
    소년Tonomura 2005.12.04 21:33
    으앗, 가입해야겠는걸요 - 가사 감사합니다 !
  • ?
    2005.12.10 21:57
    아..ㅠ_ㅠ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 ?
    心彩(みあ) 2006.11.09 19:25
    가사 너무너무 좋아요 T_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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