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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V系菓子倉庫】http://cafe.naver.com/vkashi.cafe


暗闇を裂いた花  
쿠라야미오사이따하나
어둠을 가른 꽃 

作詞/ 大佑 
作曲/ Kazu


欲望に支配されてる 死んだ街で
요쿠보-니시하이사레떼루 신다마치데
욕망에 지배받고 있는 죽은 거리에서
なんとなく生かされてる クズの群れの中
난또나쿠이카사레떼루 쿠즈노무레노나카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는 쓰레기 무리 속에
錆びついた視線の先に 微かに見えた
사비츠이따시센노사키니 카스카니미에따
잘 돌아가지 않는 시선 끝에서 희미하게 보인
夢と希望の墓場が ケタケタ笑ってた
유메또키보-노하카바가 케타케타와랏떼따
꿈과 희망의 무덤이 낄낄거리며 웃고 있었지

此処は何処? わからない 夕闇で
코코와도코? 와카라나이 유-야미데
여기는 어디지? 알 수 없어 해가 지는 가운데
君が強く手を握り締めてくれたんだ
키미가츠요쿠테오니기리시메떼쿠레딴다
네가 굳게 손은 잡아주었어

君が傍に居る夜は 短すぎて
키미가소바니이루요루와 미지카스기떼
네가 곁에 있는 밤은 너무나 짧아서
不安を感じる 嗚呼
후안오칸지루 아아
불안을 느껴 아아
君に逢えない夜は 長すぎて
키미니아에나이요루와 나가스기떼
너를 만날 수 없는 밤은 너무나 길어서
絶望を感じる 君が遠すぎて
제츠보-오칸지루 키미가토오스기떼
절망을 느껴 네가 너무 멀어서

君が・・・
키미가...
네가...

真実など 腐り果てた この場所で
신지츠나도 쿠사리하테따 코노바쇼데
진실 따윈 완전히 썩은 이곳에서
君は泣いてた
키미와나이따
너는 울었지

明日晴れると 願ったのは 僕だけじゃなく
아시타하레루또 네갓따노와 보쿠다케쟈나쿠
내일 맑기를 바란 건 나만이 아니라
二人の淋しさなのかもしれない
후타리노사비시사나노카모시레나이
두 사람의 외로움인지도 몰라

君が傍に居る夜は 短すぎて
키미가소바니이루요루와 미지카스기떼
네가 곁에 있는 밤은 너무나 짧아서
不安を感じる 嗚呼
후안오칸지루 아아
불안을 느껴 아아
君に逢えない夜は 長すぎて
키미니아에나이요루와 나가스기떼
너를 만날 수 없는 밤은 너무나 길어서
絶望を感じる 君が遠すぎて
제츠보-오칸지루 키미가토오스기떼
절망을 느껴 네가 너무 멀어서

ただ 君を 近くに感じたい
타다 키미오 치카쿠니칸지따이
그저 너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어
  • ?
    질끈이 2005.12.03 19:05
    내일 맑기를 바란 건 나만이 아니라 두 사람의 외로움인지도 몰라.
    이 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
    담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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