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平井堅-横顔
作詞・作曲 平井賢
少しずつ少しずつでいい悲しみを僕に分けてよ
스코시즈쯔스코시즈쯔데모이이카나시미오보쿠니와케떼요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좋아 슬픔을 나에게 나눠줘
震えてる遠ぺには去って行く人が映った
후루에떼루토오이히토미니와삿떼유쿠히토가우쯧따
떨고 있는 먼 눈동자에는 떠나가고 있는 사람이 비쳤어
こんなにも近いのに切なさが僕を縛り付けてる
코응나니모치카이노니세쯔나사가보쿠오시바리쯔케테루
이렇게도 가까운데 안타까움이 나를 붙들어 매고 있어
泣きそうな笑顔の君が
나키소-나에가오노키미가
울 것만 같은 웃는 얼굴의 그대가
少しでも楽になる言葉を探してた
스코시데모라쿠니나루코토바오사가시테타
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는 말을 찾고 있었어
脱ぎ捨てて何もかも繕わないで僕の前では
누기스테테나니모카모쯔쿠로와나이데보쿠노마에데와
벗어 던져 모든 걸 고치지 말고 내 앞에선
いつだってそのままを受け止めること誓うから
이쯔닷떼소노마마오우케토메루코토치카우까라
언제까지고 그대로 받아들이겠다고 맹세할테니
今この気持ち言葉にして伝えたら
이마코노키모치코또바니시떼쯔타에타라
지금 이 기분을 말로 해서 전한다면
嘘になりそうで怖い
우소니나리소-데코와이
거짓말처럼 될까 두려워
真夜中に咲いたその花は凍えてる僕を照らした
마요나카니사이타소노하나와코고에떼루보쿠오테라시타
한밤중에 핀 그 꽃은 얼고 있는 날 비춰줬어
摘みとって持ち帰れるほど簡単な恋じゃなかった
쯔미토옷떼모치카에레루호도칸탄나코이쟈나캇따
집어들고 갈 수 있을만큼 간단한 사랑이 아니었어
星空の帰り道「きれいね」と無邪気にはしゃいでたね
호시조라노카에리미치키레이네또무쟈키니하샤이데따네
밤하늘의 돌아가는 길 '아름답다' 며 순진하게 떠들고 있었지
つられて見上げたけれど心は君の横顔だけを
쯔라레떼미아게타케레도코코로와키미노요코가오다케오
이끌려 올려봤지만 마음은 네 옆 얼굴만을
見つめてた
미쯔메떼따
보고 있었어
ぐしゃぐしゃに泣けばいい
구샤구샤니나케바이이
훌쩍훌쩍 울면 돼
思いをすべて吐き出しなよ
오모이오스베테하키다시나요
생각을 모두 토해내
少しだけやせた肩抱きしめるにははかなすぎて
스코시다케야세타카타다키시메루니와하카나스기테
다소 마른 어깨 꼭 껴안기엔 너무나 덧없어서
もう他人には譲れないと叫んでいる
모-타닌니와유즈레나이또사켄데이루
이제 다른 사람에겐 양보할 수 없다고 소리치고 있어
君へ伸ばした腕が
키미에노바시타우데가
너에게 뻗친 팔이
独りが苦しい夜はそばで歌ってあげる
히토리가쿠루시이요루와소바데우탓떼아게루
혼자인게 괴로운 밤엔 곁에서 노래를 불러줄께
こんな自分に驚くほど愛しい
코응나지분니오도로쿠호도이토시이
이런 자신이 놀라울 정도로 사랑스러워
脱ぎ捨てよう何もかも欲しい物なんて一つあればいい
누기스테요-나니모카모호시이모노난떼히토쯔아레바이이
벗어 던져 모든 걸 갖고 싶은 것은 하나만 있으면 돼
君というぬくもりを手にするために生きている
키미또이우누쿠모리오테니스루타메니이키테이루
그대라고 하는 따뜻함을 손에 넣기 위해 살고 있어
今どこまでも続く広い海になって
이마도꼬마데모쯔즈쿠히로이우미니낫떼
지금 어디까지고 계속되는 넓은 바다가 되어
君を包んでいたい
키미오쯔즌데이따이
그대롤 안고 싶어
隣にいるよずっと
토나리니이루요즛또
곁에 있을께 계속
퍼가실 때는, 출처(www.jieumai.com)를 표기해주세요.
때때로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니, 종종 와서 체크 후 업데이트 하세요^^
(2005.12.1 작성. 틀린 부분 지적은 쪽지로 부탁합니다)
作詞・作曲 平井賢
少しずつ少しずつでいい悲しみを僕に分けてよ
스코시즈쯔스코시즈쯔데모이이카나시미오보쿠니와케떼요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좋아 슬픔을 나에게 나눠줘
震えてる遠ぺには去って行く人が映った
후루에떼루토오이히토미니와삿떼유쿠히토가우쯧따
떨고 있는 먼 눈동자에는 떠나가고 있는 사람이 비쳤어
こんなにも近いのに切なさが僕を縛り付けてる
코응나니모치카이노니세쯔나사가보쿠오시바리쯔케테루
이렇게도 가까운데 안타까움이 나를 붙들어 매고 있어
泣きそうな笑顔の君が
나키소-나에가오노키미가
울 것만 같은 웃는 얼굴의 그대가
少しでも楽になる言葉を探してた
스코시데모라쿠니나루코토바오사가시테타
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는 말을 찾고 있었어
脱ぎ捨てて何もかも繕わないで僕の前では
누기스테테나니모카모쯔쿠로와나이데보쿠노마에데와
벗어 던져 모든 걸 고치지 말고 내 앞에선
いつだってそのままを受け止めること誓うから
이쯔닷떼소노마마오우케토메루코토치카우까라
언제까지고 그대로 받아들이겠다고 맹세할테니
今この気持ち言葉にして伝えたら
이마코노키모치코또바니시떼쯔타에타라
지금 이 기분을 말로 해서 전한다면
嘘になりそうで怖い
우소니나리소-데코와이
거짓말처럼 될까 두려워
真夜中に咲いたその花は凍えてる僕を照らした
마요나카니사이타소노하나와코고에떼루보쿠오테라시타
한밤중에 핀 그 꽃은 얼고 있는 날 비춰줬어
摘みとって持ち帰れるほど簡単な恋じゃなかった
쯔미토옷떼모치카에레루호도칸탄나코이쟈나캇따
집어들고 갈 수 있을만큼 간단한 사랑이 아니었어
星空の帰り道「きれいね」と無邪気にはしゃいでたね
호시조라노카에리미치키레이네또무쟈키니하샤이데따네
밤하늘의 돌아가는 길 '아름답다' 며 순진하게 떠들고 있었지
つられて見上げたけれど心は君の横顔だけを
쯔라레떼미아게타케레도코코로와키미노요코가오다케오
이끌려 올려봤지만 마음은 네 옆 얼굴만을
見つめてた
미쯔메떼따
보고 있었어
ぐしゃぐしゃに泣けばいい
구샤구샤니나케바이이
훌쩍훌쩍 울면 돼
思いをすべて吐き出しなよ
오모이오스베테하키다시나요
생각을 모두 토해내
少しだけやせた肩抱きしめるにははかなすぎて
스코시다케야세타카타다키시메루니와하카나스기테
다소 마른 어깨 꼭 껴안기엔 너무나 덧없어서
もう他人には譲れないと叫んでいる
모-타닌니와유즈레나이또사켄데이루
이제 다른 사람에겐 양보할 수 없다고 소리치고 있어
君へ伸ばした腕が
키미에노바시타우데가
너에게 뻗친 팔이
独りが苦しい夜はそばで歌ってあげる
히토리가쿠루시이요루와소바데우탓떼아게루
혼자인게 괴로운 밤엔 곁에서 노래를 불러줄께
こんな自分に驚くほど愛しい
코응나지분니오도로쿠호도이토시이
이런 자신이 놀라울 정도로 사랑스러워
脱ぎ捨てよう何もかも欲しい物なんて一つあればいい
누기스테요-나니모카모호시이모노난떼히토쯔아레바이이
벗어 던져 모든 걸 갖고 싶은 것은 하나만 있으면 돼
君というぬくもりを手にするために生きている
키미또이우누쿠모리오테니스루타메니이키테이루
그대라고 하는 따뜻함을 손에 넣기 위해 살고 있어
今どこまでも続く広い海になって
이마도꼬마데모쯔즈쿠히로이우미니낫떼
지금 어디까지고 계속되는 넓은 바다가 되어
君を包んでいたい
키미오쯔즌데이따이
그대롤 안고 싶어
隣にいるよずっと
토나리니이루요즛또
곁에 있을께 계속
퍼가실 때는, 출처(www.jieumai.com)를 표기해주세요.
때때로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니, 종종 와서 체크 후 업데이트 하세요^^
(2005.12.1 작성. 틀린 부분 지적은 쪽지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