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椿屋四重奏] 陽炎

by 도모토 3세 posted Nov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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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炎(아지랑이)


作詞者名 中田裕二
作曲者名 中田裕二
ア-ティスト 椿屋四重奏


あれから幾年は過ぎて
아레카라이쿠토시와스기테
그로부터 수년은 지나고

君はどれくらい変わったんだろう
키미와도레쿠라이카왓탄다로오
그대는 어느정도 변했을까요?

真夏の閉め切った部屋で
마나츠노시메킷타헤야데
한여름의 꼭 닫힌 방에서

何度も何度も繰り返し
난도모난도모쿠리카에시
몇번이나 몇번이나 반복해서

欲しがった日々
호시갓타히비
원했던 날들

あれから幾年は過ぎて
아레카라이쿠토시와스기테
그로부터 수년은 지나고

僕はどれくらい変わったんだろう
보쿠와도레쿠라이카왓탄다로-
나는 어느정도 변했을까?

上手に嘘もつけます
죠-즈니우소모츠케마스
제대로 거짓말도 합니다

あんなに簡単に騙されて
안나니칸탄니다마사레테
그렇게 간단하게 속아서

無知だったのに
무치닷타노니
무지했었는데

青い太陽に目が眩む
아오이타이요-니메가쿠라무
푸른 태양에 눈이 침침해져요

いつかのあの日もそうでした
이츠카노아노히모소-데시타
언젠가의 그 날도 그랬습니다

夕焼け 夕立 夢現
유-야케 유-다치 유메우츠츠
저녁놀 소나기 꿈과 현실

陽炎立つあの道
카게로-타츠아노미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그 길

君が揺れていた
키미가유레테이타
그대가 흔들리고 있었어요

力なく微笑みを差し出して
치카라나쿠호호에미오사시다시테
힘없이 미소를 지으며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안녕 안녕

青い太陽に目が眩む
아오이타이요-니메가쿠라무
푸른 태양에 눈이 침침해져요

いつかのあの日もそうでした
이츠카노아노히모소-데시타
언젠가의 그 날도 그랬습니다

夕焼け 夕立 夢現
유-야케 유-다치 유메우츠츠
저녁놀 소나기 꿈과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