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つかずの世界(아직 손대지 않은 장소)
作詞者名 中田裕二
作曲者名 中田裕二
ア-ティスト 椿屋四重奏
その気配が感ぜられた 四六時中を思い出しては
소노케하이가칸제라레타 시로쿠지츄-오오모이다시테와
그 기척이 느껴졌어 하루 종일을 떠올리고는
空の色さえ変えた 心の変わり様に呆れた
소라노이로사에카에타 코코로노카와리요-니아키레타
하늘 빛조차 변했어 마음의 변화처럼 기가 막혔어
二人にだけ聞こえるよな 囁きを絶えず繰り返して
후타리니다케키코에루요나 사사야키오타에즈쿠리카에시테
두사람에게만 들리는듯한 속삭임을 끊지않고 반복해서
誰の目にも見えない 手つかずの場所へ迷い込んだ
다레노메니모미에나이 테츠카즈노바쇼에마요이콘다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않는 아직 손대지 않은 장소로 방황했어
次の迎えを待つのは 野暮だと心得ていた
츠기노무카에오마츠노와 야보-다토코코로에테이타
다음의 마중을 기다리는건 촌스럽다고 이해했어
いずれにせよ あなた以外に望みは無いから
이즈레니세요 아나타이가이니노조미와나이카라
어느쪽이든 당신 이외에 희망은 없으니까
構わずに 構わずに 話を続けてよ
카마와즈니 카마와즈니 하나시오츠즈케테요
상관말고 상관말고 이야기를 계속해줘
身に覚えが無いでしょうけど 知らぬ間にいくつも傷ついた
미니오보에가나이데쇼-케도 시라누마니이쿠츠모키즈츠이타
몸에 기억이 없겠지만 모르는 사이에 수없이 상처입었어
人づての喜びに 蓋をする私を見届けて
히토즈테노요로코비니 후타오스루와타시오미토도케테
입으로 전해진 기쁨에 뚜껑을 덮는 나를 끝까지 지켜보고
また拾い物 気休めの切れ端を
마타히로이모노 키야스메노키레하시오
다시 줏은 것 위안의 조각을
少しずつ 千切ってしのいだ
스코시즈츠 치깃테시노이다
조금씩 찢어서 견뎌냈어
まだ見ぬ幸せなど 野暮だと心得ていた
마다미누시아와세나도 야보-다토코코로에테이타
아직 보지못한 행복따위 촌스럽다고 이해했어
どちらにせよ あなた以外に
도치라니세요 아나타이가이니
어느쪽이든 당신 이외에
次の迎えを待つのは 野暮だと心得ていた
츠기노무카에오마츠노와 야보-다토코코로에테이타
다음 마중을 기다리는건 촌스럽다고 이해했어
いずれにせよ あなた以外に望みは無いから
이즈레니세요 아나타이가이니노조미와나이카라
어느쪽이든 당신 이외에 희망은 없으니까
構わずに 構わずに 話を聞かせてよ
카마와즈니 카마와즈니 하나시오키카세테요
상관말고 상관말고 이야기를 들려줘
誰もいない場所へ
다레모이나이바쇼에
누구도 없는 장소로
私を連れ出して
와타시오츠레다시테
나를 데리고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