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シャイン、光の道しるべ
샤인, 히카리노미치시루베
SHINE, 빛의 이정표
作詞/ shogo.k
作曲/ shogo.k
冷たい風が吹いて 頬に刺す痛みを知って 人の温かさ気付いていくんだね
츠메타이카제가후이떼 호호니사스이타미오싯떼 히토노아타타카사키즈이떼이쿤다네
차가운 바람이 불어 뺨을 찌르는 아픔을 알고 사람의 따스함을 깨달아가지
輝く未来探して 歩き出す君がいるよ 全ては繋がっていくから
카가야쿠미라이사가시떼 아루키다스키미가이루요 스베테와츠나갓떼이쿠카라
빛나는 미래를 찾아 걸어가기 시작한 네가 있어 모든 것은 이어져가니까
眩しい陽差し浴びて 朝という事を知った 呆れた 腹はいつでも減るらしい
마부시이히자시아비떼 아사또이우코토오싯따 아키레따 하라와이츠데모헤루라시이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아침이라는 것을 알았어 놀랐어 배는 언제나 고픈 건가봐
涙を随分流して 何を迷ってたんだ? 気付けばもうこんな時間だ
나미다오즈이분나가시떼 나니오마욧떼딴다? 키즈케바모-콘나지칸다
눈물을 꽤 흘리며 뭘 망설이고 있어? 정신을 차려보면 벌써 이런 시간이야
きっと知ってんだ 自分に何が足りないかを 自分で自分見失って
킷또싯뗀다 지분니나니가타리나이카오 지분데지분미우시낫떼
분명히 알고 있어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스스로 자기자신을 잃고서
叶わぬ夢といって 見て見ぬフリをしないで ほら今ここに君は生きてるんだろう
카나와누유메또잇떼 미떼미누후리오시나이데 호라이마코코니키미와이키떼룬다로-
이루어지지 않는 꿈이라 해서 보고도 보지 않은 척하지 말아줘 봐 지금 여기에 너는 살아 있잖아
繋いだ手と手取り合って 今日を歩いてくんだ 自由という記念碑になって
츠나이다테또테토리앗떼 쿄-오아루이떼쿤다 지유-또이우키넨히니낫떼
이어진 손과 손을 맞잡고 오늘을 걸어가는 거야 자유라는 기념비가 되어
目を閉じ闇を知った 夜だとすぐにわかった 恐怖に怯え一夜が通り過ぎる
메오토지야미오싯따 요루다또스구니와캇따 쿄-후니오비에히토요가토오리스기루
눈을 감고 어둠을 알았어 밤이라는 건 바로 알았어 공포에 질려 하룻밤이 지나가네
生きてく意味は何だ? それでも朝は来るんだ 全ては止まらないと知った
이키떼쿠이미와난다? 소레데모아사와쿠룬다 스베테와토마라나이또싯따
살아간다는 의미는 뭘까? 그래도 아침은 오지 모든 것은 멈추지 않는다는 걸 알았어
ジッとしてんじゃ つまんないのも何もないだろ? 「あきらめた」の言葉より哀しい
짓또시뗀쟈 츠만나이노모나니모나이다로? 아키라메따노코토바요리카나시이
가만히 있으면 재미없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잖아? "포기했다"는 말보다 슬퍼
叶わぬ夢といって歩き出す事やめないで ほら今ここに君は生きてるんだろう
카나와누유메또잇떼 아루키다스코토야메나이데 호라이마코코니키미와이키떼룬다로-
이루어지지 않는 꿈이라 해서 걸어나가는 걸 그만두지 말아줘 봐 지금 여기에 너는 살아 있잖아
そのままの君でいいよ 光はここにある 希望という道しるべになって
소노마마노키미데이이요 히카리와코코니아루 키보-또이우미치시루베니낫떼
그대로의 너로 좋아 빛은 여기에 있어 희망이라는 이정표가 되어
ずっと待ってんだ願い叶えた君の涙を 揺るぎない明日に飛び込んで
즛또맛뗀다네가이카나에따키미노나미다오 유루기나이아시타니토비콘데
계속 기다렸어 소원을 이룬 너의 눈물을 흔들림 없는 내일로 뛰어들어
身体に流れる血を 赤く染まる心の鼓動が聴こえてくるのがわかるだろう
카라다니나가레루치오 아카쿠소마루코코로노코도-가키코에떼루쿠노가와카루다로-
몸에 흐르는 피를 붉게 물드는 마음의 고동이 들려오는 걸 알 수 있겠지
繋いだ手と手取り合って今日を歩いてくんだ 自由という記念碑になって
츠나이다테또테토리앗떼쿄-오아루이떼쿤다 지유-또이우키넨히니낫떼
이어진 손과 손을 맞잡고 오늘을 걸어가는 거야 자유라는 기념비가 되어
“いつもそばにいる 君のそばにいる” この唄声が届いたらいいのに 君にまで…
이츠모소바니이루 키미노소바니이루 코노우타고에가토도케바이이노니 키미니마데...
"언제나 곁에 있어 너의 곁에 있어" 이 노랫소리가 전해지면 좋겠는데 너에게까지...
シャイン、光の道しるべ
샤인, 히카리노미치시루베
SHINE, 빛의 이정표
作詞/ shogo.k
作曲/ shogo.k
冷たい風が吹いて 頬に刺す痛みを知って 人の温かさ気付いていくんだね
츠메타이카제가후이떼 호호니사스이타미오싯떼 히토노아타타카사키즈이떼이쿤다네
차가운 바람이 불어 뺨을 찌르는 아픔을 알고 사람의 따스함을 깨달아가지
輝く未来探して 歩き出す君がいるよ 全ては繋がっていくから
카가야쿠미라이사가시떼 아루키다스키미가이루요 스베테와츠나갓떼이쿠카라
빛나는 미래를 찾아 걸어가기 시작한 네가 있어 모든 것은 이어져가니까
眩しい陽差し浴びて 朝という事を知った 呆れた 腹はいつでも減るらしい
마부시이히자시아비떼 아사또이우코토오싯따 아키레따 하라와이츠데모헤루라시이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아침이라는 것을 알았어 놀랐어 배는 언제나 고픈 건가봐
涙を随分流して 何を迷ってたんだ? 気付けばもうこんな時間だ
나미다오즈이분나가시떼 나니오마욧떼딴다? 키즈케바모-콘나지칸다
눈물을 꽤 흘리며 뭘 망설이고 있어? 정신을 차려보면 벌써 이런 시간이야
きっと知ってんだ 自分に何が足りないかを 自分で自分見失って
킷또싯뗀다 지분니나니가타리나이카오 지분데지분미우시낫떼
분명히 알고 있어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스스로 자기자신을 잃고서
叶わぬ夢といって 見て見ぬフリをしないで ほら今ここに君は生きてるんだろう
카나와누유메또잇떼 미떼미누후리오시나이데 호라이마코코니키미와이키떼룬다로-
이루어지지 않는 꿈이라 해서 보고도 보지 않은 척하지 말아줘 봐 지금 여기에 너는 살아 있잖아
繋いだ手と手取り合って 今日を歩いてくんだ 自由という記念碑になって
츠나이다테또테토리앗떼 쿄-오아루이떼쿤다 지유-또이우키넨히니낫떼
이어진 손과 손을 맞잡고 오늘을 걸어가는 거야 자유라는 기념비가 되어
目を閉じ闇を知った 夜だとすぐにわかった 恐怖に怯え一夜が通り過ぎる
메오토지야미오싯따 요루다또스구니와캇따 쿄-후니오비에히토요가토오리스기루
눈을 감고 어둠을 알았어 밤이라는 건 바로 알았어 공포에 질려 하룻밤이 지나가네
生きてく意味は何だ? それでも朝は来るんだ 全ては止まらないと知った
이키떼쿠이미와난다? 소레데모아사와쿠룬다 스베테와토마라나이또싯따
살아간다는 의미는 뭘까? 그래도 아침은 오지 모든 것은 멈추지 않는다는 걸 알았어
ジッとしてんじゃ つまんないのも何もないだろ? 「あきらめた」の言葉より哀しい
짓또시뗀쟈 츠만나이노모나니모나이다로? 아키라메따노코토바요리카나시이
가만히 있으면 재미없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잖아? "포기했다"는 말보다 슬퍼
叶わぬ夢といって歩き出す事やめないで ほら今ここに君は生きてるんだろう
카나와누유메또잇떼 아루키다스코토야메나이데 호라이마코코니키미와이키떼룬다로-
이루어지지 않는 꿈이라 해서 걸어나가는 걸 그만두지 말아줘 봐 지금 여기에 너는 살아 있잖아
そのままの君でいいよ 光はここにある 希望という道しるべになって
소노마마노키미데이이요 히카리와코코니아루 키보-또이우미치시루베니낫떼
그대로의 너로 좋아 빛은 여기에 있어 희망이라는 이정표가 되어
ずっと待ってんだ願い叶えた君の涙を 揺るぎない明日に飛び込んで
즛또맛뗀다네가이카나에따키미노나미다오 유루기나이아시타니토비콘데
계속 기다렸어 소원을 이룬 너의 눈물을 흔들림 없는 내일로 뛰어들어
身体に流れる血を 赤く染まる心の鼓動が聴こえてくるのがわかるだろう
카라다니나가레루치오 아카쿠소마루코코로노코도-가키코에떼루쿠노가와카루다로-
몸에 흐르는 피를 붉게 물드는 마음의 고동이 들려오는 걸 알 수 있겠지
繋いだ手と手取り合って今日を歩いてくんだ 自由という記念碑になって
츠나이다테또테토리앗떼쿄-오아루이떼쿤다 지유-또이우키넨히니낫떼
이어진 손과 손을 맞잡고 오늘을 걸어가는 거야 자유라는 기념비가 되어
“いつもそばにいる 君のそばにいる” この唄声が届いたらいいのに 君にまで…
이츠모소바니이루 키미노소바니이루 코노우타고에가토도케바이이노니 키미니마데...
"언제나 곁에 있어 너의 곁에 있어" 이 노랫소리가 전해지면 좋겠는데 너에게까지...
새 싱글인가요?? 요즘 신곡소식은 못듣고 옛날에 듣던 락만 듣고다닌지라 ...하하;;......
가사 감사해요~~ 역시나 가사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