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kung-fu generation] 飛べない魚

by 도모토 3세 posted Nov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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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べない魚(날 수 없는 물고기)


作詞者名 後藤正文
作曲者名 後藤正文
ア-ティスト ASIAN KUNG-FU GENERATION


絶え間なく羽ばたいたら 
타에마나쿠하바타이타라
참을 새 없이 날갯짓하면

いつかは飛べるかな
이츠카와토베루카나
언젠가는 날 수 있을까?

藍色 溶ける空 
아이이로 토케루소라
쪽빛이 녹아드는 하늘

白い雲が流れるように
시로이쿠모가나가레루요오니
흰 구름이 흘러가듯이

羽などもとから生えてはいないから
하네나도모토카라하에테와이나이카라
날개따윈 원래부터 나고 있지는 않았으니까

飛べない僕らの進まない日々
토베나이보쿠라노스스마나이히비
날 수 없는 우리들의 나아가지않는 날들

破れた心の抜け殻集めて
야부레타코코로노누케가라아츠메테
찢어진 마음의 껍데기를 모아서

継ぎ接ぎだらけで繋いで 
츠기하기다라케데츠나이데
주워모은 것 투성이로 이어서

泳いだ今日まで
오요이다쿄오마데
수영한 오늘까지

藍色 溶ける空 
아이이로 토케루소라
쪽빛이 녹아드는 하늘

白い雲が流れるように
시로이쿠모가나가레루요오니
흰 구름이 흘러가듯이

乾いた心にわずかに芽生えた
카와이타코코로니와즈카니메바에타
메마른 마음에 희미하게 싹튼

鱗にもなれない歪な思いが
우로코니모나레나이이비츠나오모이가
비늘도 될 수 없는 일그러진 마음이

何度さ 願っても剥がれてしまうよ
난도사 네갓테모하가레테시마우요
몇 번을 소원해도 벗겨져버려

絶え間なく羽ばたいたら 
타에마나쿠하바타이타라
참을 새 없이 날갯짓하면

いつかは飛べるかな
이츠카와토베루카나
언젠가는 날 수 있을까?

藍色 溶ける空 
아이이로 토케루소라
쪽빛이 녹아드는 하늘

白い雲が遠いよ
시로이쿠모가토오이요
흰 구름이 너무나 멀어

願うだけ
네가우다케
소원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