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3 08:56

[ムック] 赤線

조회 수 184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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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赤線
아카센
적선
 
詞 & 曲/ ミヤ


「愛が欲しい」 と何度も何度も叫ぶ
아이가호시이또난도모난도모사케부
"사랑을 원해" 라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외치네
天涯孤独 人のエゴにまみれ
텐가이코도쿠 히토노에고니마미레
천애 고독 사람의 이기주의에 범벅이 되어

何かが足りない 何か足りない 何か欲しい
나니카가타리나이 나니카타리나이 나니카호시이
뭔가가 부족해 뭔가 부족해 뭔가를 원해
微笑が欲しい 暖かな温もりが欲しい
호호에미가호시이 아타타카나누쿠모리가호시이
미소를 원해 따스한 온기를 원해

あぁ意味の無い嘘に染まりきったこの都会で
아아이미노나이우소니소마리킷따코노토카이데
아아 의미 없는 거짓으로 완전히 물든 이 도시에서
罪なき命は捨て置かれ 冷酷な道化師が笑う
츠미나키이노치와스테오카레 레이코쿠나도-케시가와라우
죄없는 생명은 내버려지고 냉혹한 피에로가 웃네
果て無き欲望が支配した殺し合う為の正当化
하테나키요쿠보-가시하이시따코로시아우타메노세이토-카
끝없는 욕망이 지배하던 서로 죽이기 위한 정당화
ゴミに群がるカラス達は全部知っているような顔で笑う
고미니무라가루카라스타치와젬부싯떼이루요-나카오데와라우
쓰레기에 떼지어 모이는 까마귀들은 전부 알고 있는 것 같은 얼굴로 웃네

あぁ意味のない悲しみに染まったこの街で
아아이미노나이카나시미니소맛따코노마치데
아아 의미 없는 슬픔으로 물든 이 거리에서
ぬくもりさえ感じとれずに泣き続け消えてった命
누쿠모리사에칸지토레즈니나키츠즈케키에텟따이노치
따스함조차 느끼지 못하고 계속 울며 사라져가던 생명
無垢な心のままの亡骸に微かに感じとれた体温
무쿠나코코로노마마노나키가라니카스카니칸지토레따타이온
무구한 마음 그대로의 시체에서 희미하게 느낄 수 있었던 체온
さよならやっとやすらげたんだね
사요나라얏또야스라게딴다네
안녕 겨우 편안해질 수 있었어
今はただ静かに眠って 
이마와타다시즈카니네뭇떼
지금은 그저 조용히 잠들어

心なき 苦痛のはきだめ 東京
코코로나키 쿠츠-노하키다메 토-쿄-
매정한 고통의 쓰레기장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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