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優しい記憶
야사시이키오쿠
온화한 기억
詞/ 逹瑯
曲/ ミヤ
まっ白な息を遊ばせて僕ら
맛시로나이키오아소바세떼보쿠라
새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우리들
自転車に君を乗せストーブを買って
지텐샤니키미오노세스토-브오캇떼
자전거에 너를 태우고 스토브를 사서
何にも無い部屋で二人うずくまって
나니모나이헤야데후타리우즈쿠맛떼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둘이 웅크리고
『もしも』 なんて話しを飽きずに朝まで。
모시모 난떼하나시오아키즈니아사마데.
"만약에" 하는 이야기를 질리지도 않고 아침까지 (했지).
あれから何度の冬を数えただろう?
아레카라난도노후유오카조에따다로-?
그후로 몇 번의 겨울을 보냈을까?
僕らは散り散りになってしまったけれど
보쿠라와치리지리니낫떼시맛따케레도
우리들은 헤어지게 되어버렸지만
あの日のバカげた話の続きで
아노히노바카게따하나시노츠즈키데
그날 그 바보 같았던 이야기의 계속으로
『もしも』 今君がここにいてくれたなら。
모시모이마키미가코코니이떼쿠레따나라
"만약에" 지금 네가 여기에 있어주었다면.
空一面に広がった粉雪よ
소라이치멘니히로갓따코나유키요
하늘 한가득 날리는 눈이여
今降り積もれ降り積もれこの心に
이마후리츠모레후리츠모레코노코코로니
지금 내려 쌓여라 내려 쌓여라 이 마음에
夏に忘れた花火思い出してはしゃぎながら公園へ鼻を赤くして
나츠니와스레따하나비오모이다시떼하샤기나가라코-엔에하나오아카쿠시떼
여름에 잊었던 불꽃을 떠올리며 떠들면서 공원으로 코가 빨갛게 되어
雪を照らして浮かび上がった影
유키오테라시떼우카비아갓따카게
눈을 비추며 떠오른 그림자
銀世界、名残り花火、君のいる景色
긴세카이, 나고리하나비, 키미노이루케시키
은빛세상, 잊혀지지 않는 불꽃, 네가 있는 경치
ねぇ粉雪よ 君の記憶を隠してよ
네에코나유키요 키미노키오쿠오카쿠시떼요
눈이여 너의 기억을 덮어줘
こんなに優しい記憶を今見せたりしないでよ
콘나니야사시이키오쿠오이마미세따리시나이데요
이렇게 온화한 기억을 지금 보이거나 하지 말아줘
月日が過ぎ去って行くたびにやさしい記憶しか残らなくて
츠키히가스기삿떼유쿠타비니야사시이키오쿠시카노코라나쿠떼
세월이 흘러갈 때마다 온화한 기억밖에 남지 않아서
今ここに居てくれないのなら なにも見たくないから
이마코코니이떼쿠레나이노나라 나니모미따쿠나이카라
지금 여기에 있어주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空一面に広がった粉雪よ
소라이치멘니히로갓따코나유키요
하늘 한가득 날리는 눈이여
今降り積もれ降り積もれこの心に
이마후리츠모레후리츠모레코노코코로니
지금 내려 쌓여라 내려 쌓여라 이 마음에
この大空を包んだ粉雪よ
코노오오조라오츠츤다코나유키요
이 넓은 하늘을 감싼 눈이여
さぁ降り積もれ降り積もれこの心に
사아후리츠모레후리츠모레코노코코로니
자아 내려 쌓여라 내려 쌓여라 이 마음에
白く白く
시로쿠시로쿠
하얗게 하얗게
優しい記憶
야사시이키오쿠
온화한 기억
詞/ 逹瑯
曲/ ミヤ
まっ白な息を遊ばせて僕ら
맛시로나이키오아소바세떼보쿠라
새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우리들
自転車に君を乗せストーブを買って
지텐샤니키미오노세스토-브오캇떼
자전거에 너를 태우고 스토브를 사서
何にも無い部屋で二人うずくまって
나니모나이헤야데후타리우즈쿠맛떼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둘이 웅크리고
『もしも』 なんて話しを飽きずに朝まで。
모시모 난떼하나시오아키즈니아사마데.
"만약에" 하는 이야기를 질리지도 않고 아침까지 (했지).
あれから何度の冬を数えただろう?
아레카라난도노후유오카조에따다로-?
그후로 몇 번의 겨울을 보냈을까?
僕らは散り散りになってしまったけれど
보쿠라와치리지리니낫떼시맛따케레도
우리들은 헤어지게 되어버렸지만
あの日のバカげた話の続きで
아노히노바카게따하나시노츠즈키데
그날 그 바보 같았던 이야기의 계속으로
『もしも』 今君がここにいてくれたなら。
모시모이마키미가코코니이떼쿠레따나라
"만약에" 지금 네가 여기에 있어주었다면.
空一面に広がった粉雪よ
소라이치멘니히로갓따코나유키요
하늘 한가득 날리는 눈이여
今降り積もれ降り積もれこの心に
이마후리츠모레후리츠모레코노코코로니
지금 내려 쌓여라 내려 쌓여라 이 마음에
夏に忘れた花火思い出してはしゃぎながら公園へ鼻を赤くして
나츠니와스레따하나비오모이다시떼하샤기나가라코-엔에하나오아카쿠시떼
여름에 잊었던 불꽃을 떠올리며 떠들면서 공원으로 코가 빨갛게 되어
雪を照らして浮かび上がった影
유키오테라시떼우카비아갓따카게
눈을 비추며 떠오른 그림자
銀世界、名残り花火、君のいる景色
긴세카이, 나고리하나비, 키미노이루케시키
은빛세상, 잊혀지지 않는 불꽃, 네가 있는 경치
ねぇ粉雪よ 君の記憶を隠してよ
네에코나유키요 키미노키오쿠오카쿠시떼요
눈이여 너의 기억을 덮어줘
こんなに優しい記憶を今見せたりしないでよ
콘나니야사시이키오쿠오이마미세따리시나이데요
이렇게 온화한 기억을 지금 보이거나 하지 말아줘
月日が過ぎ去って行くたびにやさしい記憶しか残らなくて
츠키히가스기삿떼유쿠타비니야사시이키오쿠시카노코라나쿠떼
세월이 흘러갈 때마다 온화한 기억밖에 남지 않아서
今ここに居てくれないのなら なにも見たくないから
이마코코니이떼쿠레나이노나라 나니모미따쿠나이카라
지금 여기에 있어주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空一面に広がった粉雪よ
소라이치멘니히로갓따코나유키요
하늘 한가득 날리는 눈이여
今降り積もれ降り積もれこの心に
이마후리츠모레후리츠모레코노코코로니
지금 내려 쌓여라 내려 쌓여라 이 마음에
この大空を包んだ粉雪よ
코노오오조라오츠츤다코나유키요
이 넓은 하늘을 감싼 눈이여
さぁ降り積もれ降り積もれこの心に
사아후리츠모레후리츠모레코노코코로니
자아 내려 쌓여라 내려 쌓여라 이 마음에
白く白く
시로쿠시로쿠
하얗게 하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