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Smoke Wall
作詞/ 海斗
作曲/ 莎瑛
君に出会い増え始めた本数
키미니데아이후에하지메따혼스-
너를 만나 늘어나기 시작한 개수
嫌になるほど口にくわえ続け
이야니나루호도쿠치니쿠와에츠즈케
싫어질 만큼 입에 계속 물어
眠りについた君を横目にして
네무리니츠이따키미오요코메니시떼
잠에 든 너를 곁눈질로 보며
深く息を吸い込んだ
후카쿠이키오스이콘다
깊게 숨을 들이마셨지
愛を語る君に背中を向けて
아이오카타루키미니세나카오무케떼
사랑을 말하는 너에게 등을 돌리고
下手なあいづちをうってた
헤타나아이즈치오웃떼따
서투른 맞장구를 쳤었어
君に出会い燃え始めた恋心
키미니데아이모에하지메따코이고코로
너를 만나고 타오르기 시작한 연정
ヤニ臭くて鼻をつまみ続け
야니쿠사쿠떼하나오츠마미츠즈케
담배냄새가 나 코를 계속 잡아
邪魔なもの全て捨て伝えたい
쟈마나모노스베테스테츠타에따이
방해되는 건 모두 버리고 전하고 싶어
灰と紛らせて消した
하이또마기라세떼케시따
재와 뒤섞어 지웠어
強く抱きしめつけてしまいたい
츠요쿠다키시메츠케떼시마이따이
세게 껴안아버리고 싶어
重い息部屋にばらまいた
오모이이키헤야니바라마이따
무거운 숨결을 방에 내뿜었어
白い煙に心包ませて
시로이케무리니코코로츠츠마세떼
하얀 연기에 마음을 감싸게 하고
これ以上君を好きにならないように
코레이죠-키미오스키니나라나이요-니
이 이상 너를 좋아하게 되지 않도록
またくわえ火をともしてた
마따쿠와에히오토모시떼따
또 입에 물고 불을 붙였어
心揺さぶる君の横顔が
코코로유사부루키미노요코가오가
마음을 뒤흔드는 너의 옆모습이
やけにうざったくて もう
야케니우잣따쿠떼 모-
너무 지긋지긋해서 이제
壊し塞ぎ込んでしまいたい
코와시후사기콘데시마이따이
부수어 막아버리고 싶어
恋焦がれ目を伏せていた
코이코가레메오후세떼이따
사랑에 애태우며 눈을 숙이고 있었어
白い煙に心包ませて
시로이케무리니코코로츠츠마세떼
하얀 연기에 마음을 감싸게 하고
これ以上君を好きにならないように
코레이죠-키미오스키니나라나이요-니
이 이상 너를 좋아하게 되지 않도록
またくわえ火をともしてた
마따쿠와에히오토모시떼따
또 입에 물고 불을 붙였어
やけに空しさ込み上げる夜も
야케니무나시사코미아게루요루모
몹시도 허무함이 치밀어 오르는 밤도
押さえ君の元
오사에키미노모토
억누르며 너의 곁으로
飛んで行けないように部屋を
톤데유케나이요-니헤야오
뛰어 갈 수 없도록 방을
こもらせ眠った
코모라세네뭇따
가득 채우고 잠들었지
心開く程に君との間も開いてゆく
코코로히라쿠호도니키미또노아이다모히라이떼유쿠
마음을 열수록 너와의 사이도 열려가지
僕はそれを知っている
보쿠와소레오싯떼이루
나는 그걸 알고 있었어
だからいいのこのままで
다카라이이노코노마마데
그러니까 괜찮아 이대로
このままでいいの
코노마마데이이노
이대로 괜찮아
君を離したくないから
키미오하나시따쿠나이카라
너를 놓고 싶지 않으니까
Smoke Wall
作詞/ 海斗
作曲/ 莎瑛
君に出会い増え始めた本数
키미니데아이후에하지메따혼스-
너를 만나 늘어나기 시작한 개수
嫌になるほど口にくわえ続け
이야니나루호도쿠치니쿠와에츠즈케
싫어질 만큼 입에 계속 물어
眠りについた君を横目にして
네무리니츠이따키미오요코메니시떼
잠에 든 너를 곁눈질로 보며
深く息を吸い込んだ
후카쿠이키오스이콘다
깊게 숨을 들이마셨지
愛を語る君に背中を向けて
아이오카타루키미니세나카오무케떼
사랑을 말하는 너에게 등을 돌리고
下手なあいづちをうってた
헤타나아이즈치오웃떼따
서투른 맞장구를 쳤었어
君に出会い燃え始めた恋心
키미니데아이모에하지메따코이고코로
너를 만나고 타오르기 시작한 연정
ヤニ臭くて鼻をつまみ続け
야니쿠사쿠떼하나오츠마미츠즈케
담배냄새가 나 코를 계속 잡아
邪魔なもの全て捨て伝えたい
쟈마나모노스베테스테츠타에따이
방해되는 건 모두 버리고 전하고 싶어
灰と紛らせて消した
하이또마기라세떼케시따
재와 뒤섞어 지웠어
強く抱きしめつけてしまいたい
츠요쿠다키시메츠케떼시마이따이
세게 껴안아버리고 싶어
重い息部屋にばらまいた
오모이이키헤야니바라마이따
무거운 숨결을 방에 내뿜었어
白い煙に心包ませて
시로이케무리니코코로츠츠마세떼
하얀 연기에 마음을 감싸게 하고
これ以上君を好きにならないように
코레이죠-키미오스키니나라나이요-니
이 이상 너를 좋아하게 되지 않도록
またくわえ火をともしてた
마따쿠와에히오토모시떼따
또 입에 물고 불을 붙였어
心揺さぶる君の横顔が
코코로유사부루키미노요코가오가
마음을 뒤흔드는 너의 옆모습이
やけにうざったくて もう
야케니우잣따쿠떼 모-
너무 지긋지긋해서 이제
壊し塞ぎ込んでしまいたい
코와시후사기콘데시마이따이
부수어 막아버리고 싶어
恋焦がれ目を伏せていた
코이코가레메오후세떼이따
사랑에 애태우며 눈을 숙이고 있었어
白い煙に心包ませて
시로이케무리니코코로츠츠마세떼
하얀 연기에 마음을 감싸게 하고
これ以上君を好きにならないように
코레이죠-키미오스키니나라나이요-니
이 이상 너를 좋아하게 되지 않도록
またくわえ火をともしてた
마따쿠와에히오토모시떼따
또 입에 물고 불을 붙였어
やけに空しさ込み上げる夜も
야케니무나시사코미아게루요루모
몹시도 허무함이 치밀어 오르는 밤도
押さえ君の元
오사에키미노모토
억누르며 너의 곁으로
飛んで行けないように部屋を
톤데유케나이요-니헤야오
뛰어 갈 수 없도록 방을
こもらせ眠った
코모라세네뭇따
가득 채우고 잠들었지
心開く程に君との間も開いてゆく
코코로히라쿠호도니키미또노아이다모히라이떼유쿠
마음을 열수록 너와의 사이도 열려가지
僕はそれを知っている
보쿠와소레오싯떼이루
나는 그걸 알고 있었어
だからいいのこのままで
다카라이이노코노마마데
그러니까 괜찮아 이대로
このままでいいの
코노마마데이이노
이대로 괜찮아
君を離したくないから
키미오하나시따쿠나이카라
너를 놓고 싶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