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lla] Brightly

출처: http://www.jieumai.com/


Brightly

作詞 & 作曲/  漣


輝く事忘れてたあの夏
카가야쿠코토와스레떼따아노나츠
빛나는 것을 잊고 있던 그 여름
誘うがままに体ゆだねて
사소우가마마니카라다유다네떼
이끄는 대로 몸을 맡기고
「心」という「空」に虹をかけてくれた
코코로또이우소라니니지오카케떼쿠레따
"마음"이라는 "하늘"에 무지개를 걸어주었어

2人揃えた人とは違う位置のピアスを髪で隠して
후타리소로에따히토또와치가우이치노피아스오카미데카쿠시떼
둘이서 맞춘 사람과는 다른 위치의 피어스를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共に慣れない手つきではしゃぎじゃれあったよね
토모니나레나이테츠키데하샤기쟈레앗따요네
함께 익숙하지 않은 손놀림으로 서로 떠들며 장난쳤었지

Ah 「いつも近くにいてくれたよね？」
Ah 이츠모치카쿠니이떼쿠레따요네?
Ah "언제나 가까이에 있어주었네?"
Ah 手を振る君と背中向ける僕
Ah 테오후루키미또세나카무케루보쿠
Ah 손을 흔드는 너와 등을 돌리는 나

輝きそして消えゆく星を重ねてみる「僕」という名の小さな表現者と
카가야키소시떼키에유쿠호시오카사네떼미루보쿠또이우나노치이사나효-겐샤또
빛나고서 사라져가는 별을 겹쳐 보는 "나"라는 이름의 작은 표현자와
去って行く「今」を追いかけず少しだけ無理をして笑う僕が今いるよ
삿떼유쿠이마오오이카케즈스코시다케무리오시떼와라우보쿠가이마이루요
사라져가는 "지금"을 뒤쫓지 않고 조금 무리를 해서 웃는 내가 지금 있어

2人でつけた揃いの指輪　君は小指で僕は薬指
후타리데츠케따소로이노유비와 키미와코유비데보쿠와쿠스리유비
둘이서 낀 커플링 너는 새끼손가락에 나는 약지
共に慣れない手つきで求め合ったよね
토모니나레나이테츠키데모토메앗따요네
함께 익숙하지 않은 손놀림으로 서로를 갈구했었지

輝く未来を探す為に
카가야쿠미라이오사가스타메니
빛나는 미래를 찾기 위해
別々の扉を開けようよ
베츠베츠노토비라오아케요-요
각자 다른 문을 여는 거야
恐れていては何も掴めはしないから
오소레떼이떼와나니모츠카메와시나이카라
두려워하고만 있으면 아무것도 붙잡을 수 없어

振り返ってみても　もう僕はいないから
후리카엣떼미떼모 모-보쿠와이나이카라
뒤돌아봐도 이제 나는 없으니까

輝きそして消えゆく星を重ねてみる「僕」という名の小さな表現者と
카가야키소시떼키에유쿠호시오카사네떼미루보쿠또이우나노치이사나효-겐샤또
빛나고서 사라져가는 별을 겹쳐 보는 "나"라는 이름의 작은 표현자와
去って行く「今」を追いかけず少しだけ無理をして笑う僕が今いる
삿떼유쿠이마오오이카케즈스코시다케무리오시떼와라우보쿠가이마이루
사라져가는 "지금"을 뒤쫓지 않고 조금 무리를 해서 웃는 내가 지금 있어

歩んできた僕等の道標　あの日あの時忘れはしない
아윤데키따보쿠라노미치시루베 아노히아노토키와스레와시나이
걸어온 우리들의 이정표 그날 그때 잊지는 않아
あぁ手を振るのかなぁ？「絆」という指輪つけかえて
아아테오후루노카나아? 키즈나또이우유비와츠케카에떼
아아 손을 흔드는 걸까? "인연"이라는 반지를 새로 끼고서
深呼吸してみたら　星よりも青く輝いた「涙」
신코큐-시떼미따라 호시요리모아오쿠카가야이따나미다
심호흡을 해보니 별보다도 파랗게 빛나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