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沈まぬ夕陽と赤い頬
시즈마누유-히또아카이호오
지지 않는 석양과 붉은 뺨
作詞/ 海斗
作曲/ 優一
足跡だけが砂浜に残る
아시아토다케가스나하마니노코루
발자국만이 모래사장에 남아
かき消される事のないまま
카키케사레루코토노나이마마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채로
ゆっくりと流れた涙の跡を
육쿠리또나가레따나미다노아토오
천천히 흐르던 눈물 자국을
潮風がなぞってしみる頬
시오카제가나좃떼시미루호오
바다바람이 덧그리며 스며드는 뺨
焼けた肌ほのかに薄くなり
야케따하다호노카니우스쿠나리
탄 피부는 희미하게 엷어지고
ぼんやり月が淡く浮かんだ頃
본야리츠키가아와쿠우칸다코로
어렴풋이 달이 희미하게 떠올랐을 때
知っていたけれど何も聞けなくて
싯떼이따케레도나니모키케나쿠떼
알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물을 수 없어
焼けるはずない薬指
야케루하즈나이쿠스리유비
탈 리 없는 약지
解っていたけれど何も言えなくて
와캇떼이따케레도나니모이에나쿠떼
알고 있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海に誘う
우미니사소우
바다로 이끄네
「また来ようね」と下手な嘘をつく
마따코요-네또헤타나우소오츠쿠
"또 오자" 며 서투른 거짓말을 하는
君の優しさが痛い
키미노야사시사가이타이
너의 다정함이 아파
「そうだね」と微笑み合う二人
소-다네또호호에미아우후타리
"그러자" 고 서로 미소짓는 두사람
サヨナラする事を知りながら
사요나라스루코토오시리나가라
헤어질 것을 알면서
沈む夕陽悲しげに見る君の肩をそっと抱く僕
시즈무유-히카나시게니미루키미노카타오솟또다쿠보쿠
지는 석양 슬픈 듯이 보는 너의 어깨를 가만히 안는 나
甘い香りふわりと通る ずっと忘れられない
아마이카오리후와리또토오루 즛또와스레라레나이
달콤한 향기가 살며시 스쳐 계속 잊을 수 없어
騒ぐ波に足をとられて僕の腕にしがみつく君
사와구나미니아시오토라레떼보쿠노우데니시가미츠쿠키미
밀려오는 파도에 발을 빼앗겨 내 팔에 매달리는 너
赤い顔で照れていた事 まだ忘れられない
아카이카오데테레떼이따코토 마다와스레라레나이
붉게 물든 얼굴로 부끄러워하던 것 아직 잊을 수 없어
「また来ようね」と下手な嘘をつく
마따코요-네또헤타나우소오츠쿠
"또 오자" 며 서투른 거짓말을 하는
君の優しさが痛い
키미노야사시사가이타이
너의 다정함이 아파
「そうだね」と微笑み合う二人
소-다네또호호에미아우후타리
"그러자" 고 서로 미소짓는 두사람
サヨナラする事を知りながら
사요나라스루코토오시리나가라
헤어질 것을 알면서
足跡が砂浜に残る
아시아토다케가스나하마니노코루
발자국만이 모래사장에 남아
かき消される事のないまま
카키케사레루코토노나이마마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채로
ゆっくりと流れた涙の跡
육쿠리또나가레따나미다노아토오
천천히 흐르던 눈물 자국을
潮風がなぞってしみる頬
시오카제가나좃떼시미루호오
바다바람이 덧그리며 스며드는 뺨
沈まぬ夕陽と赤い頬
시즈마누유-히또아카이호오
지지 않는 석양과 붉은 뺨
作詞/ 海斗
作曲/ 優一
足跡だけが砂浜に残る
아시아토다케가스나하마니노코루
발자국만이 모래사장에 남아
かき消される事のないまま
카키케사레루코토노나이마마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채로
ゆっくりと流れた涙の跡を
육쿠리또나가레따나미다노아토오
천천히 흐르던 눈물 자국을
潮風がなぞってしみる頬
시오카제가나좃떼시미루호오
바다바람이 덧그리며 스며드는 뺨
焼けた肌ほのかに薄くなり
야케따하다호노카니우스쿠나리
탄 피부는 희미하게 엷어지고
ぼんやり月が淡く浮かんだ頃
본야리츠키가아와쿠우칸다코로
어렴풋이 달이 희미하게 떠올랐을 때
知っていたけれど何も聞けなくて
싯떼이따케레도나니모키케나쿠떼
알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물을 수 없어
焼けるはずない薬指
야케루하즈나이쿠스리유비
탈 리 없는 약지
解っていたけれど何も言えなくて
와캇떼이따케레도나니모이에나쿠떼
알고 있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海に誘う
우미니사소우
바다로 이끄네
「また来ようね」と下手な嘘をつく
마따코요-네또헤타나우소오츠쿠
"또 오자" 며 서투른 거짓말을 하는
君の優しさが痛い
키미노야사시사가이타이
너의 다정함이 아파
「そうだね」と微笑み合う二人
소-다네또호호에미아우후타리
"그러자" 고 서로 미소짓는 두사람
サヨナラする事を知りながら
사요나라스루코토오시리나가라
헤어질 것을 알면서
沈む夕陽悲しげに見る君の肩をそっと抱く僕
시즈무유-히카나시게니미루키미노카타오솟또다쿠보쿠
지는 석양 슬픈 듯이 보는 너의 어깨를 가만히 안는 나
甘い香りふわりと通る ずっと忘れられない
아마이카오리후와리또토오루 즛또와스레라레나이
달콤한 향기가 살며시 스쳐 계속 잊을 수 없어
騒ぐ波に足をとられて僕の腕にしがみつく君
사와구나미니아시오토라레떼보쿠노우데니시가미츠쿠키미
밀려오는 파도에 발을 빼앗겨 내 팔에 매달리는 너
赤い顔で照れていた事 まだ忘れられない
아카이카오데테레떼이따코토 마다와스레라레나이
붉게 물든 얼굴로 부끄러워하던 것 아직 잊을 수 없어
「また来ようね」と下手な嘘をつく
마따코요-네또헤타나우소오츠쿠
"또 오자" 며 서투른 거짓말을 하는
君の優しさが痛い
키미노야사시사가이타이
너의 다정함이 아파
「そうだね」と微笑み合う二人
소-다네또호호에미아우후타리
"그러자" 고 서로 미소짓는 두사람
サヨナラする事を知りながら
사요나라스루코토오시리나가라
헤어질 것을 알면서
足跡が砂浜に残る
아시아토다케가스나하마니노코루
발자국만이 모래사장에 남아
かき消される事のないまま
카키케사레루코토노나이마마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채로
ゆっくりと流れた涙の跡
육쿠리또나가레따나미다노아토오
천천히 흐르던 눈물 자국을
潮風がなぞってしみる頬
시오카제가나좃떼시미루호오
바다바람이 덧그리며 스며드는 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