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0 13:28

[Lamp] 夜風

조회 수 223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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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風に誘われるように ひとり目覚めて 今日もベッドを降りる
요카제니사소와레루요-니히토리메자메테쿄-모벳토오오리루
오늘도 밤바람에 이끌리듯이 홀로 잠에서 깨어 침대에서 내려와요

揺れるカーテンの隙間から 零れる水色の月明かり
유레루카-텐노스키마카라코보레루미즈이로노츠키아카리
흔들리는 커튼 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엷은 푸른색 달빛

憂鬱を染み込ませた絨毯に寝ころんで
유-우츠오시미코마세타쥬-탄니네코론데
우울을 스며들게 한 카펫에 누워 뒹굴어요

読みかけのページ開いても なんとなく上の空のまま
요미카케노페-지히아리테모난토나쿠우와노소라노마마
읽다 만 페이지를 펼쳐도 왠지 모르게 건성건성인 채로

あの頃の夢のつづきを忘れている
아노코로노유메노츠즈키오와스레테이루
그 시절의 꿈을 잊었어요

枕の下には願い事がいくつも
마쿠라노시타니와네가이코토가이쿠츠모
베개 아래에는 샐 수 없이 많은 소원이 있어요  

いつの日の 落ち葉の栞 はらはらと
이츠노히노오치바노시오리하라하라토
어떤 날의 낙엽책갈피가 팔랑팔랑

グラスに残ったままのワイン
구라스니노콧타마마노와인
잔에 남아 있는 와인

あきらめた 小さな泡が浮かぶ
아키라메타치이사나아와가우카부
단념했던 작은 거품이 떠올라요

かすかにきこえる虫の声が 奏でる静寂とメランコリー
카스카니키코에루무시노코에가카나데루세-쟈쿠토메랑코리-
희미하게 들리는 벌레의 울음소리가 연주하는 정적과 우울

涙を吸い込んだ毛布がつめたくて
나미다오스이콘다모-후가츠메타쿠테
눈물을 빨아들인 모포가 차가워서

恋人のなまえ唱えても くちびるに白く煙るだけ
코이비토노나마에토나에테모쿠치비루니시로쿠케무루다케
연인의 이름을 불러보아도 입술에 하얗게 흐려질 뿐

もう少しこうしていたいの
모-스코시코-시테이타이노
좀 더 이렇게 있고 싶어요

やわらかいこの風に揺られて 夜が明けるまで
야와라카이코노카제니유라레테요루가아케루마데
부드러운 이 바람에 흔들리며 날이 밝을 때 까지

この部屋に あなたがいても いなくても
코노헤야니아나타가이테모이나쿠테모
이 방에 그대가 있어도, 없어도
  • ?
    에이 2006.01.06 15:18
    요카제 너무 좋아요^ ^ 히잇
  • ?
    미키야 2006.05.13 14:03
    보컬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편안해서 좋은 노래예요.
    가사도 참 귀엽고 예쁘네요 !! 가사 감사합니다^ ^
  • ?
    onlyhope 2006.05.14 14:26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예요.. 감사합니다^_^
  • ?
    에비 2008.06.09 10:22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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