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田童子 - 男のくせに泣いてくれた
夢のように はかなく
유메노요-니 하카나쿠
꿈처럼 덧없이
私の記憶は
와따시노키오쿠와
나의 기억은
広告写真みたいに
코-코쿠샤신미따이니
마치 광고 사진처럼
悲しく通り過ぎてゆく
카나시쿠토오리스기테유쿠
슬프게 지나가네
淋しかった 私の話を聞いて
사미시깟따 와따시노하나시오키-떼
외로웠던 나의 이야기를 듣고
男のくせに 泣いてくれた
오토코노쿠세니 나이떼쿠레타
남자인 주제에 울어 주었다
君と涙が 乾くまで
키미토나미다가 카와쿠마데
너와 눈물이 말라 버릴 때까지
肩抱きあってねた
카타다키아앗떼네타
서로 어깨를 안고 있었지
やさ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間に
야사시이토키노나가레와츠카노마니
다정한 시간의 흐름은 어느샌가
いつか 淋しい 季節の風を
이츠카 사미시이 키세츠노카제오
언젠가 쓸쓸한 계절의 바람을
ほほに 知っていた
호호니 싯테이타
뺨에 느끼고 있었어
君と涙が 乾くまで
키미토나미다가 카와쿠마데
너와 눈물이 말라 버릴 때까지
肩抱きあってねた
카타다키아앗떼네타
서로 어깨를 안고 있었지
やさ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間に
야사시이토키노나가레와츠카노마니
다정한 시간의 흐름은 어느샌가
いつか 淋しい 季節の風を
이츠카 사미시이 키세츠노카제오
언젠가 쓸쓸한 계절의 바람을
ほほに 知っていた
호호니 싯테이타
뺨에 느끼고 있었어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夢のように はかなく
유메노요-니 하카나쿠
꿈처럼 덧없이
私の記憶は
와따시노키오쿠와
나의 기억은
広告写真みたいに
코-코쿠샤신미따이니
마치 광고 사진처럼
悲しく通り過ぎてゆく
카나시쿠토오리스기테유쿠
슬프게 지나가네
淋しかった 私の話を聞いて
사미시깟따 와따시노하나시오키-떼
외로웠던 나의 이야기를 듣고
男のくせに 泣いてくれた
오토코노쿠세니 나이떼쿠레타
남자인 주제에 울어 주었다
君と涙が 乾くまで
키미토나미다가 카와쿠마데
너와 눈물이 말라 버릴 때까지
肩抱きあってねた
카타다키아앗떼네타
서로 어깨를 안고 있었지
やさ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間に
야사시이토키노나가레와츠카노마니
다정한 시간의 흐름은 어느샌가
いつか 淋しい 季節の風を
이츠카 사미시이 키세츠노카제오
언젠가 쓸쓸한 계절의 바람을
ほほに 知っていた
호호니 싯테이타
뺨에 느끼고 있었어
君と涙が 乾くまで
키미토나미다가 카와쿠마데
너와 눈물이 말라 버릴 때까지
肩抱きあってねた
카타다키아앗떼네타
서로 어깨를 안고 있었지
やさ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間に
야사시이토키노나가레와츠카노마니
다정한 시간의 흐름은 어느샌가
いつか 淋しい 季節の風を
이츠카 사미시이 키세츠노카제오
언젠가 쓸쓸한 계절의 바람을
ほほに 知っていた
호호니 싯테이타
뺨에 느끼고 있었어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