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25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Title : S孃の秘めやかな悔恨 (S양의 조용한 회한)
---------------------------------------------------------------
Single : 聖少女領域
作詞 : 寶野アリカ  作曲·編曲 : 片倉三起也  Artist : ALI PROJECT
---------------------------------------------------------------

眠れる木馬に
네무레루모쿠바니
잠자는 목마에
跨り向かうのは
마타가리무카우노와
올라타 바라본
月夜に熱え果てた
츠키요니모에하테따
월야(月夜)에 전부 불타버린
赤い廃墟のフェアリ-ランド
아카이하이쿄노훼아리-란도
붉은 폐허의 요정 랜드 (fairy Land)


迷子のわたしを
마이고노와따시오
미아인 나를
助けに参りましょう
타스케니마이리마쇼오
도우러 찾아 갑시다.
今なら伸せるこの腕は細くても
이마나라노바세루코노우데와호소쿠떼모
이제는 내밀 수 있을 거예요. 그 팔이 가늘어도,
もっと重い悲しみ
못또오모이카나시미
훨씬 무거운 슬픔
抱えてきた ひとりでも
카카에떼키따히토리데모
감싸왔잖아요, 혼자서…


崩れた鱗の
쿠즈레따우로코노
허물어진 물고기의
家では秘密の
이에데와히미쯔노
집에선 비밀의
扉は開かずに
토비라와아카즈니
문을 열지 않고
夢を閉じ込めてしまった
유메오토지코메떼시맛따
꿈을 가두워 버렸어요.


壊れたあなたを
코와레따아나타오
부서진 당신을
助けに参りましょう
타스케니마이리마쇼오
도우러 찾아 갑시다.
今ならやさしく
이마나라야사시쿠
이제는 부드럽게
抱きしめてあげられる
다키시메테아게라레루
꼭 안아 줄 수 있어요.
どんなつらい記憶もいやせるのよ
돈나쯔라이키오쿠모이야세루노요
어떤 괴로운 기억도 치유할 수 있을 거예요.
ふたりなら
후타리나라
우리 둘이라면…


泣かないわたしを
나카나이와따시오
울지 않는 나를
哀れんでくれますか
아와렌데쿠레마스까
가엾게 여겨 주시겠어요?
みつめる瞳の
미쯔메루히토미노
바라보는 눈동자의
輝きをくれますか
카가야키오쿠레마스까
반짝임을 주시겠어요?


壊れたあなたを
코와레따아나타오
부서진 당신을
助けに参りましょう
타스케니마이리마쇼오
도우러 찾아 갑시다.
今ならやさしく
이마나라야사시쿠
이제는 부드럽게
抱きしめてあげられる
다키시메테아게라레루
꼭 안아 줄 수 있어요.


清らかな聖地(ばしょ)にさえ降り立てるわ
키요라카나바쇼니사에오리타떼루와
정결(淨潔)한 성지로도 내려 갈 수 있어요.
このままで
코노마마데
지금 이대로…


---------------------------------------
가사&해석 by AIR
E-mail  : lgg5977@naver.com
Blog : http://blog.naver.com/lgg5977.do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812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174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901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408
» [Ali project] S孃の秘めやかな悔恨 1 D.AIR 2005.11.19 8250
16594 [Ali project] 少女貴族 1 D.AIR 2005.11.19 1850
16593 [Ali project] 緋紅的牡丹 3 D.AIR 2005.11.19 2976
16592 [Snow] 逆さまの蝶 7 D.AIR 2005.11.19 1806
16591 [森田童子] 男のくせに泣いてくれた 1 소다링 2005.11.20 1427
16590 [Jazztronik] Tiger eyes 1 허브 2005.11.20 1705
16589 [Lamp] 今夜も君にテレフォンコール 1 허브 2005.11.20 4591
16588 [Lamp] 木洩陽の季節 3 허브 2005.11.20 2081
16587 [Lamp] 抱きよせたい 허브 2005.11.20 1833
16586 [Lamp] 紙魚だらけの唄 허브 2005.11.20 1523
16585 [Lamp] 君を待つ間に 1 허브 2005.11.20 2862
16584 [Lamp] 夜風 4 허브 2005.11.20 2230
16583 [Lamp] 冷たい夜の光 4 허브 2005.11.20 1680
16582 [Lamp] 春ノ空 1 허브 2005.11.20 2531
16581 [華族] ネオン蝶。 【THE黑】 2005.11.20 1756
16580 [華族] 劣等星。 1 【THE黑】 2005.11.20 1702
16579 [華族] 凡腦エゴスタビライザ。 1 【THE黑】 2005.11.20 1560
16578 [華族] 東京1K。 3 【THE黑】 2005.11.20 1796
16577 [Mask] 會いたくて 【THE黑】 2005.11.20 1447
16576 [Mask] Boys be ambitious 1 【THE黑】 2005.11.20 1480
Board Pagination Prev 1 ...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