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9 08:50

[Art-school] Forget the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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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 the swan

作詞 RIKI KINOSHITA
作曲 RIKI KINOSHITA
唄 ART-SCHOOL


いつか見た世界へと今君と墜ちていく
이츠카 미타 세카이에토 이마 키미토 오치테이쿠
언젠가 보았던 세계를 향해 지금 그대와 추락해가네

あの犬より醜いと 恥ずかしく思ってた
아노 이누요리 미니쿠이토 하즈카시쿠 오못테타
저 개보다도 꼴불견이라며 부끄럽다고 생각했어

水と血が混じり合う あの赤の美しさ
미즈토 치가 마지리아우 아노 아카노 우츠쿠시사
물과 피가 서로 섞여진 그 붉은색의 아름다움

汚れすぎた俺の血は そう君が洗うから
요고레스기타 오레노 치와 소우 키미가 아라우카라
너무나 더럽혀진 나의 피는 그렇게 당신이 씻겨주기에


死んだ目にさぁ 光を射つ樣な
신다메니 사아 히카리오 우츠 요우나
죽어있는 눈을 향해 빛을 쏘는 듯한

そんな氣分で 今日は生きれそうさ
손나 키분데 쿄오와 이키레 소우사
그런 기분으로 오늘은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生きれそうな氣がして
이키레 소우나 키가시테
살아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


「口でされるのが好き?」そう彼女云ったんだ
「구치데 사레루노가 스키?」소우 카노죠 잇탄다
「입으로 해주는게 좋아?」그렇게 그녀는 말했었지

そんな恥ずかしい事を なぜ今も覺えてる
손나 하즈카시이 코토오 나제 이마모 오보에테루
그런 부끄러운 일을 어째서 지금도 떠올리는 거야

ドブネズミとキリストが 今愛をまさぐった
도부네즈미토 키리스토가 이마 아이오 마사굿타
시궁쥐와 그리스도가 지금 사랑을 뒤적거리고 있어

汚物まみれの日日を ただ君と生き延びる
오부츠 마미레노 히비오 타다 키미토 이키노비루
오물 범벅의 일상을 그저 그대와 삶을 연명해가네


子宮の中の 月に見とれたいな
시큐우노 나카노 츠키니 미토레타이나
자궁 속의 달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싶은

そんな氣分で 今日も死んでくんだ
손나 키분데 쿄오모 신데쿤다
그런 기분으로 오늘도 죽어가고 있어

今日も死んでくんだって
쿄오모 신데쿤닷테
오늘도 죽어가고 있어

今日も死んでくんだって
쿄오모 신데쿤닷테
오늘도 죽어가고 있어


ゴミだらけの世界へと今君と墜ちていく
고미다라케노 세카이에토 이마 키미토 오치테이쿠
쓰레기 투성이의 세계를 향해 지금 그대와 추락해가네

行き先などないけれどただ猿の樣にやる
유키사키나도 나이케레도 타다 사루노 요우니 야루
목적지같은 건 없지만 그저 원숭이처럼 하고있어

捨てられた黑猫の あの澄んだ美しさ
스테라레타 쿠로네코노 아노 슨다 우츠쿠시사
버림받은 검은고양이의 그 청명한 아름다움

汚れすぎた俺の血は そう君が洗うから
요고레스기타 오레노 치와 소우 키미가 아라우카라
너무나 더럽혀진 나의 피는 그렇게 당신이 씻겨주기에


死んだ目にさぁ 光を射つ樣な
신다메니 사아 히카리오 우츠 요우나
죽어있는 눈을 향해 빛을 쏘는 듯한

そんな氣分で 今日は生きれそうさ
손나 키분데 쿄오와 이키레 소우사
그런 기분으로 오늘은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生きれそうな氣がして
이키레 소우나 키가시테
살아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

生きれそうな氣がして
이키레 소우나 키가시테
살아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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