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クロエ
(클로에)
作詞 RIKI KINOSHITA
作曲 RIKI KINOSHITA
唄 ART-SCHOOL
黑く深く うごめいてる物
쿠로쿠 후카쿠 우고메테루 모노
검고 깊고 꿈틀거리고 있는 것
墜ちていくさ どうでもいいけど
오치데이쿠사 도우데모 이이케도
떨어지고 있어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彼はきっと 知ってたんだろ
카레와 킷토 싯테탄다로
그는 분명 알고 있었을테지
多分 ずっと 知っていたんだよ
타분 즛토 싯테 이탄다요
아마도 계속 알고 있었을꺼야
身體だけを 欲しがる猿みたい
카라다다케오 호시가루 사루미타이
육체만을 탐내는 원숭이처럼
家にいんの 一步も出ないで
우치니인노 잇보모 데나이데
집에만 있어、한발짝도 나오지마
君もきっと 知ってたんだろ
키미모 킷토 싯테탄다로
당신도 분명 알고 있었을테지
多分 ずっと 知っていた
타분 즛토 싯테이타
아마도 계속 알고 있었어
君の言葉噓で 始めから噓で
키미노 코토바 우소데 하지메카라 우소데
그대의 말은 거짓으로 처음부터 거짓으로
僕等 きっと馬鹿で 變わらない樣に
보쿠라 킷토 바카데 카와라나이 요우니
우리들 분명 바보인 채 바뀌어지지 않는 것처럼
こんな根據も全て あらかじめ噓で
콘나 콘쿄모 스베테 아라카지메 우소데
이런 근거들도 모두 사전에 꾸민 거짓으로
僕等 きっと空で 身體だけ繫いで
보쿠라 킷토 카랏포데 카라다다케 츠나이데
우리들은 분명 텅빈 채 육체만을 이어놓네
夢の樣に 夢が消えていく
유메노 요우니 유메가 키에테이쿠
꿈처럼 꿈이 사라져가고 있어
恥ずかしいのさ 何も無いから
하즈카시이노사 난니모 나이카라
부끄러운 거야 아무것도 가진게 없으니까
彼はきっと 知ってたんだろ
카레와 킷토 싯테탄다로
그는 분명 알고 있었을테지
多分 ずっと 知っていた
타분 즛토 싯테이타
아마도 계속 알고 있었어
"いつかの海へ"なんてやせた肩を抱いて
"이츠카노 우미에"난테 야세타 카타오 다이테
"저번에 갔던 바다에 가자"며 여윈 어깨를 감싸안고
僕等 きっと馬鹿で 變わらない樣に
보쿠라 킷토 바카데 카와라나이 요우니
우리들 분명 바보인 채 바뀌어지지 않는 것처럼
こんな根據も全て 光さえ無くして
콘나 콘쿄모 스베테 아라카지메 우소데
이런 근거들도 모두 빛조차 잃어버린 채
僕等 きっと空で 身體だけ繫いで
보쿠라 킷토 카랏포데 카라다다케 츠나이데
우리들은 분명 텅빈 채 육체만을 이어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