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刺靑
(문신)
作詞 RIKI KINOSHITA
作曲 RIKI KINOSHITA
唄 ART-SCHOOL
いつかのあの色
이츠카노 아노 이로
언젠가 보았던 저 색
何年經ったろう
난넨 탓타로우
몇 년이 지난 것일까
その頃 世界は
아노 코로 세카이와
그 당시 세계는
僕等のものだったっけな?
보쿠라노 모노 닷탓케나?
우리들의 것이였던 걸까?
シャンプ-のにおい 刺靑の模樣
샨푸-노 니오이 이레즈미노 모요우
샴푸의 향기、문신의 문양
まつ毛の長さと 折れそうな足首に
마츠게노 나가사토 오레소우나 아시쿠비니
속눈썹의 길이와 부러질 듯한 발목에
見とれた
미토레타
넋을 잃었어
馬鹿な僕等はきっと
바카나 보쿠라와 킷토
어리석은 우리들은 분명
身體以外に何も
카라다 이가이니 나니모
육체 이외엔 아무것도
あの日 世界はきっと
아노히 세카이와 킷토
그 날、세계는 분명
色を失くしたんだ
이로오 나쿠시탄다
색을 잃어 버렸던 거야
失くした
나쿠시타
잃어 버렸어
10月のカノン コンパ-スの靴
쥬우가츠노 카논 콘파스노 쿠츠
10월의 캐논、컨버스의 운동화
彼女が好きだった あの歌
카노죠가 스키닷타 아노 우타
그녀가 좋아했었던 그 노래
忘れたの
와스레타노
잊어 버렸어
馬鹿な僕等はきっと
바카나 보쿠라와 킷토
어리석은 우리들은 분명
身體以外に何も
카라다 이가이니 나니모
육체 이외엔 아무것도
硝子ごしにいつも
가라스고시니 이츠모
유리 너머에 언제나
君が手を振っていた
키미가 테오 훗테이타
그대가 손을 흔들고 있었어
いたんだ…
이탄다…
있었어…
シャンプ-のにおい 刺靑の模樣
샨푸-노 니오이 이레즈미노 모요우
샴푸의 향기、문신의 문양
まつ毛の長さと 折れそうな足首に
마츠게노 나가사토 오레소우나 아시쿠비니
속눈썹의 길이와 부러질 듯한 발목에
見とれた
미토레타
넋을 잃었어
馬鹿な僕等はきっと
바카나 보쿠라와 킷토
어리석은 우리들은 분명
身體以外に何も
카라다 이가이니 나니모
육체 이외엔 아무것도
あの日 世界はきっと
아노히 세카이와 킷토
그 날、세계는 분명
色を失くしたんだ
이로오 나쿠시탄다
색을 잃어 버렸던 거야
馬鹿な僕等はきっと
바카나 보쿠라와 킷토
어리석은 우리들은 분명
身體以外に何も
카라다 이가이니 나니모
육체 이외엔 아무것도
硝子ごしにいつも
가라스고시니 이츠모
유리 너머에 언제나
君が手を振っていた
키미가 테오 훗테이타
그대가 손을 흔들고 있었어
いたんだ…
이탄다…
있었어…
いたんだ… いたんだ… いたんだ…
이탄다… 이탄다… 이탄다…
있었어… 있었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