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chool] 僕が君だったら

by SHInCA posted Nov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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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君だったら
(내가 당신이였다면)

作詞 RIKI KINOSHITA
作曲 RIKI KINOSHITA
唄 ART-SCHOOL


步道のひび割れを見た
호도우노 히비와레오 미타
보도의 갈라짐을 보았어

ろくでもない事ばかり
로쿠데모나이 코토바카리
변변치도 않은 것들 뿐이야

群れてる人達の中
유레테루 히토다치노 나카
붐비는 사람들 속에서

誰一人 お前など見ないさ
다레 히토리 오마에나도 미나이사
누구 하나、너같은 건 볼 수 없어


ああ 僕が君だったなら
아아 보쿠가 키미닷타나라
아아、내가 당신이였다면

あの中で 笑っていたのかな
아노 나카데 와랏테 이타노카나
저 속에서 웃고 있었을까

ああ 今夜ひざまずくから
아아 콘야 히자마즈쿠카라
아아、오늘 밤 무릎을 꿇을테니

あの中で 笑いたいんだ
아노 나카데 와라이타인다
저 속에서 웃고싶어


鏡を見れば 分かるが
카가미오 미레바 와카루가
거울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鏡は 好じゃなかったんだ
카카미와 스키쟈 나캇탄다
거울은 좋아하지 않았었어


ああ 僕が君だったなら
아아 보쿠가 키미닷타나라
아아、내가 당신이였다면

憎しみは なくなってたのかな
니쿠시미와 나쿠낫테타노카나
증오는 없어질 수 있었을까

ああ 今夜ひざまずくから
아아 콘야 히자마즈쿠카라
아아、오늘 밤 무릎을 꿇을테니

鏡など 見たくないさ
카가미나도 미타쿠나이사
거울같은 건 보고싶지않아


ごらんよ あの靑い空
코랑요 아노 아오이 소라
올려봐요 저 푸른 하늘

この眼を 潰したくなる程
코노 메오 츠부시타쿠나루 호도
이 눈을 멀게하고 싶을 정도야


ああ 僕が君だったなら
아아 보쿠가 키미닷타나라
아아、내가 당신이였다면

あの中で 笑っていたのかな
아노 나카데 와랏테 이타노카나
저 속에서 웃고 있었을까

ああ 今夜ひざまずくから
아아 콘야 히자마즈쿠카라
아아、오늘 밤 무릎을 꿇을테니

あの中で 笑いたいんだ
아노 나카데 와라이타인다
저 속에서 웃고싶어

ひざまずくよ…
히자마즈쿠요…
무릎을 꿇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