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影
(그림자)
作詞 RIKI KINOSHITA
作曲 RIKI KINOSHITA
唄 ART-SCHOOL
「身體だけなんて よく云うね」
「카라다다케 난테 요쿠 이우네」
「몸 만을 원했다고 잘도 말하네」
たまに思い出すよ 夜が來て
타마니 오모이다스요 요루가 키테
가끔씩 떠올려요 밤이 찾아오면
二人 立ちつくした 雨の中
후타리 타치츠쿠시타 아메노 나카
두사람 멈춰섰던 비 속에서
子供みたいに 泣いた 君の事
코도모 미타이니 나이타 키미노 코토
어린아이같이 울었던 그대의 생각
笑って 笑って
와랏테 와랏테
웃어줘 웃어줘
なぜいつもそんな風に
나제 이츠모 손나 후우니
어째서 항상 그런 식으로
簡單に 簡單に
칸탄니 칸탄니
간단히 간단히
信じ合う事が出來んの?
신지아우 코토가 데킨노?
서로를 믿는 것이 가능한거야?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이츠닷테
언제나 항상 언제나 항상
この胸を擊った物は
코노 무네오 웃타 모노와
이 가슴을 쳐왔던 것은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이츠닷테
언제나 항상 언제나 항상
あの雨の日の事だったんだ
아노 아메노히노 코토 닷탄다
그 비오던 날의 일이였던 거야
期限切れのバナナ 捨てられた
키겐 키레노 바나나 스테라레타
유통기한 지난 바나나 버림받았어
その目の細め方が 素敵だな
소노 메노 호소이 카타가 스테키다나
그 눈으로 뜨는 실눈이 근사하구나
ずるくなれたかった 無殘にも
즈루쿠 나레타캇타 무잔니모
교활해지고 싶었어 잔혹하게도
ずるくなれたかった 本當は
즈루쿠 나레타캇타 혼토와
교활해지고 싶었어 정말은
笑って 笑って
와랏테 와랏테
웃어줘 웃어줘
なぜいつもそんな風に
나제 이츠모 손나 후우니
어째서 항상 그런 식으로
簡單に 簡單に
칸탄니 칸탄니
간단히 간단히
許し合う事が出來んの?
유루시아우 코토가 데킨노?
서로를 용서하는 것이 가능한거야?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이츠닷테
언제나 항상 언제나 항상
この胸を擊った物は
코노 무네오 웃타 모노와
이 가슴을 쳐왔던 것은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이츠닷테
언제나 항상 언제나 항상
あの雨の日の事だったんだ
아노 아메노히노 코토 닷탄다
그 비오던 날의 일이였던 거야
耳を塞いだって 聞こえるのは
미미오 후사이닷테 키코에루노와
귀를 틀어막아도 들려오는 것은
苦しい程に胸を 擊ったのは
쿠루시이 호도니 무네오 웃타노와
괴로울 정도로 가슴을 쳐오는 것은
笑って 笑って
와랏테 와랏테
웃어줘 웃어줘
なぜいつもそんな風に
나제 이츠모 손나 후우니
어째서 항상 그런 식으로
簡單に 簡單に
칸탄니 칸탄니
간단히 간단히
信じ合う事が出來んの?
신지아우 코토가 데킨노?
서로를 믿는 것이 가능한거야?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이츠닷테
언제나 항상 언제나 항상
この胸を擊った物は
코노 무네오 웃타 모노와
이 가슴을 쳐왔던 것은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이츠닷테
언제나 항상 언제나 항상
あの雨の日の事だった
아노 아메노히노 코토 닷타
그 비오던 날의 일이였어
あの雨の日の事だった
아노 아메노히노 코토 닷타
그 비오던 날의 일이였어
あの雨の日の事だったんだ
아노 아메노히노 코토 닷탄다
그 비오던 날의 일이였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