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スケープゴート
스케-프고-토
희생양
子供の頃から、過剰に躾られて、涙を忘れました。
코도모노코로카라, 카죠-니시츠케라레떼, 나미다오와스레마시따.
어릴 적부터, 과잉으로 예의범절을 배워서, 눈물을 잊었습니다.
愚かなのは誰? 逆らえなかったボクを『理不尽だ』とワラウ。
오로카나노와다레? 사카라에나캇따보쿠오리후진다또와라우.
어리석은 건 누구? 거역하지 못했던 나를 불합리하다고 웃네.
気付いた頃には木偶になっちゃったズタズタの両親。
키즈이따코로니와데쿠니낫챳따즈타즈타노료-신.
깨달았을 때에는 목각인형이 되어버린 토막난 부모님.
『オロカナノハ…ダ…レ…?』
로오카나노와...다...레...?
"어리석은 건... 누...구...?"
いつか『変わる』ことを信じた。ボクの声はもう届かず。
이츠카카와루코토오신지따. 보쿠노코에와모-토도카즈.
언젠가 변하리라고 믿었어. 나의 목소리는 이제 전해지지 않아.
傷痕…隠して『生きる事』の方が楽だったのに。
키즈아토... 카쿠시떼이키루코토노호-가라쿠닷따노니.
상처자국... 숨기고서 살아가는 편이 편했을 텐데.
子供の頃から、殴られ続けて、自由を忘れました。
코도모노코로카라, 나구라레츠즈케떼, 지유-오와스레마시따.
어릴 적부터, 계속 맞아서, 자유를 잊었습니다.
愚かなのは誰? 愛されなかったボクを『可哀想だ』とワラエ。
오로카나노와다레? 아이사레나캇따보쿠오카와이소-다또와라에.
어리석은 건 누구? 사랑받지 못했던 나를 불쌍하다고 비웃어라.
真紅に染まった両手を見つめ、『自由』を手に入れた。
신쿠니소맛따료-테오미츠메, 지유-오테니이레따.
진홍으로 물든 두 손을 바라보며, "자유"를 손에 넣었지.
『オロカナノハ…ダ…レ…???』
오로카나노와...다...레...???
"어리석은 건... 누...구...???"
きっともう『戻れない』ことは、誰の目にも明らかさ。
킷또모-모도레나이코토와, 다레노메니모아카라카사.
분명히 이제 되돌릴 수 없는 건, 누구의 눈에도 명백해
飼い慣らされていた『カゴ』の中で幸せを願えと?
카이나라사레떼이따카고노나카데시아와세오네가이또?
길들여진 "우리" 속에서 행복을 바라라고?
あぁ…少しだけ、想い出してみる…記憶の中、
아아... 스코시다케, 오모이다시떼미루... 키오쿠오나카,
아아... 조금만, 떠올려 봐... 기억 속에,
笑ってたね。3人でずっと…幸せだったと。
와랏떼따네. 산닌데즛또... 시아와세닷따또.
웃고 있었어. 세명이서 언제나... 행복했다고.
いつか『変わる』ことを信じた。ボクの声はもう届かず。
이츠카카와루코토오신지따. 보쿠노코에와모-토도카즈.
언젠가 변하리라고 믿었어. 나의 목소리는 이제 전해지지 않아.
傷痕…残して『生きる事』の方が楽だったのに。
키즈아토... 노코시떼이키루코토노호-가라쿠닷따노니.
상처자국... 숨기고서 살아가는 편이 편했을 텐데.
お願い…誰か助けてよ。どうしようもなくて…
오네가이... 다레카타스케떼요. 도-시요-모나쿠떼...
부탁이야... 누군가 도와줘.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
スケープゴート
스케-프고-토
희생양
子供の頃から、過剰に躾られて、涙を忘れました。
코도모노코로카라, 카죠-니시츠케라레떼, 나미다오와스레마시따.
어릴 적부터, 과잉으로 예의범절을 배워서, 눈물을 잊었습니다.
愚かなのは誰? 逆らえなかったボクを『理不尽だ』とワラウ。
오로카나노와다레? 사카라에나캇따보쿠오리후진다또와라우.
어리석은 건 누구? 거역하지 못했던 나를 불합리하다고 웃네.
気付いた頃には木偶になっちゃったズタズタの両親。
키즈이따코로니와데쿠니낫챳따즈타즈타노료-신.
깨달았을 때에는 목각인형이 되어버린 토막난 부모님.
『オロカナノハ…ダ…レ…?』
로오카나노와...다...레...?
"어리석은 건... 누...구...?"
いつか『変わる』ことを信じた。ボクの声はもう届かず。
이츠카카와루코토오신지따. 보쿠노코에와모-토도카즈.
언젠가 변하리라고 믿었어. 나의 목소리는 이제 전해지지 않아.
傷痕…隠して『生きる事』の方が楽だったのに。
키즈아토... 카쿠시떼이키루코토노호-가라쿠닷따노니.
상처자국... 숨기고서 살아가는 편이 편했을 텐데.
子供の頃から、殴られ続けて、自由を忘れました。
코도모노코로카라, 나구라레츠즈케떼, 지유-오와스레마시따.
어릴 적부터, 계속 맞아서, 자유를 잊었습니다.
愚かなのは誰? 愛されなかったボクを『可哀想だ』とワラエ。
오로카나노와다레? 아이사레나캇따보쿠오카와이소-다또와라에.
어리석은 건 누구? 사랑받지 못했던 나를 불쌍하다고 비웃어라.
真紅に染まった両手を見つめ、『自由』を手に入れた。
신쿠니소맛따료-테오미츠메, 지유-오테니이레따.
진홍으로 물든 두 손을 바라보며, "자유"를 손에 넣었지.
『オロカナノハ…ダ…レ…???』
오로카나노와...다...레...???
"어리석은 건... 누...구...???"
きっともう『戻れない』ことは、誰の目にも明らかさ。
킷또모-모도레나이코토와, 다레노메니모아카라카사.
분명히 이제 되돌릴 수 없는 건, 누구의 눈에도 명백해
飼い慣らされていた『カゴ』の中で幸せを願えと?
카이나라사레떼이따카고노나카데시아와세오네가이또?
길들여진 "우리" 속에서 행복을 바라라고?
あぁ…少しだけ、想い出してみる…記憶の中、
아아... 스코시다케, 오모이다시떼미루... 키오쿠오나카,
아아... 조금만, 떠올려 봐... 기억 속에,
笑ってたね。3人でずっと…幸せだったと。
와랏떼따네. 산닌데즛또... 시아와세닷따또.
웃고 있었어. 세명이서 언제나... 행복했다고.
いつか『変わる』ことを信じた。ボクの声はもう届かず。
이츠카카와루코토오신지따. 보쿠노코에와모-토도카즈.
언젠가 변하리라고 믿었어. 나의 목소리는 이제 전해지지 않아.
傷痕…残して『生きる事』の方が楽だったのに。
키즈아토... 노코시떼이키루코토노호-가라쿠닷따노니.
상처자국... 숨기고서 살아가는 편이 편했을 텐데.
お願い…誰か助けてよ。どうしようもなくて…
오네가이... 다레카타스케떼요. 도-시요-모나쿠떼...
부탁이야... 누군가 도와줘.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