柊(호랑가시나무)
作詞者名 海北大輔
作曲者名 LOST IN TIME
ア-ティスト LOST IN TIME
渇き出した喉 遠ざかる過去
카와키다시타노도 토오자카루카코
메마르기 시작한 목 멀어져가는 과거
望まない朝にため息を少し
노조마나이아사니타메이키오스코시
희망하지않는 아침에 한숨을 조금 쉬고
形にならず 空まわる言葉
카타치니나라즈 카라마와루코토바
형태가 되지않고 헛도는 말
並んで歩いた すれ違う思い出と
나란데아루이타 스레치가우오모이데토
나란히 걸었던 엇갈리는 추억과
どれだけ強がって 訳を探しても
도레다케츠요갓테 와케오사가시테모
어느만큼 강한척하고 이유를 찾아도
此処にもないことは 知ってしまったんだよ
코코니모나이코토와 싯테시맛탄다요
여기에도 없는 건 알아버렸어
背中に焼き付いた 罪のせいだろうか
세나카니야키츠이타 츠미노세이다로오카
등에 늘어붙은 죄의 탓일까?
昨日を捨てる事が出来ない僕は
키노오오스테루코토가데키나이보쿠와
어제를 버리는 것이 불가능한 나는
不意に強くなる風に 目を閉じる
후이니츠요쿠나루카제니 메오토지루
갑자기 강해지는 바람에 눈을 감았어
丸めた背中を 突き刺す月が
마루메타세나카오 츠키사스카제가
둥글게 말은 등을 찔러후비는 달이
色褪せぬ夜に 映し出した影
이로아세누요루니 우츠시다시타카게
빛바래지않는 밤에 비춰낸 그림자
姿も見せず 気まぐれな心
스가타모미세즈 키마구레나코코로
모습도 보이지않고 변덕스러운 마음
情けないくらい 秒針は速くなる
나사케나이쿠라이 뵤-신와하야쿠나루
한심할 정도로 초침은 빨라지네
幼かった自分を ようやく見つけた
오사캇타지붕오 요-야쿠미츠케타
어렸던 자신을 드디어 찾았어
もう君の残像に 悩みはしないんだよ
모오키미노잔조-니 나야미와시나인다요
이제 너의 잔상에 고민은 하지않을거야
背中に焼き付いた 罪のせいだろうか
세나카니야키츠이타 츠미노세이다로오카
등에 늘어붙은 죄의 탓일까?
付き纏う過去形に 成す術もないまま
츠키마토우카코카타니 나스스베모나이마마
늘 따라다니는 과거형을 만들어낼 방법도 없는채로
不意に過ぎるさよならに きっと
후이니스기루사요나라니 킷토
갑자기 지나가는 이별에 분명
少し安心しながら 僕は耳を塞ぐ
스코시안신시나가라 보쿠와미미오후사구
조금 안심하면서 나는 귀를 틀어막지
柊が小さく揺れている
히이라기가치이사쿠유레테이루
히이라기가 조금 흔들리고있어
柊が
히이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