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イリアン(Alien)
作詞者名 SYUNSUKE
作曲者名 THE BABYS
ア-ティスト THE BABYS
都会に棲んだ エイリアンが
토카이니슨다 에이리안가
도회에 사는 에일리언이
四六時中 交錯する
시로쿠지츄- 코-사쿠스루
하루종일 교착한다
ためらわず ためらわずに殺す
타메라와즈 타메라와즈니코로스
망설임없이 망설임없이 죽인다
渋谷の午後に エイリアンが
시부야노고고니 에이리안가
시부야의 오후에 에일리언이
愛想笑いを覚えたのさ
아이소-와라이오오보에타노사
비위를 맞춰주는 웃음을 익혔어
なにげなく なんとなく笑う
나니게나쿠 난토나쿠와라우
아무느낌없이 아무렇지않게 웃는다
確かに間違いはなく
타시카니마치가이와나쿠
확실히 틀림없이
そこにちゃんと 存在している
소코노챤토 손자이시테이루
그곳에 제대로 존재하고있어
この夜を この夜を恨む
코노요루오 코노요루오우라무
이 밤을 이 밤을 원망한다
ありふれた想いが 君を刺す
아리후레타오모이가 키미오사스
흔해빠진 마음이 너를 찌른다
ただ ここで いくら待っても
타다 코코데 이쿠라맛테모
단지 이곳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君は何だって
키미와난닷테
너는 뭐든지
窓を叩くのさ 張り詰めた声が震えてる
마도오타타쿠노사 하리츠메타코에가후루에테루
창문을 치는거야 긴장된 목소리가 떨리고있어
渋谷の午後の レストランで
시부야노고고노 레스토랑데
시부야의 오후의 레스토랑에서
ステーキ頬張る エイリアン
스테-키호오바루 에이리안
스테이크를 입에 집어넣는 에일리언
ためらわず ためらわずに殺せ
타메라와즈 타메라와즈니코로세
망설임없이 망설임없이 죽여라
渋谷の午後の交差点で
시부야노고고노코-사텐데
시부야의 오후의 교차점에서
濡れたアスファルト 舐める様に
누레타아스파르토 나메루요오니
젖은 아스팔트를 핥듯이
慰めて 慰めてあげる
나구사메테 나구사메테아게루
위로하고 위로해줄게
都会に棲んだ エイリアンが
토카이니슨다 에이리안가
도회에 사는 에일리언이
四六時中 交錯する
시로쿠지츄- 코-사쿠스루
하루종일 교착한다
ためらわず ためらわずに殺す
타메라와즈 타메라와즈니코로스
망설임없이 망설임없이 죽인다
渋谷の午後の交差点で
시부야노고고노코-사텐데
시부야의 오후의 교차점에서
濡れたアスファルト
누레타아스파르토
젖은 아스팔트를
舐める様に 慰めて 慰めてあげる
나메루요오니 나구사메테 나구사메테아게루
핥듯이 위로하고 위로해줄게
都会に棲んだ エイリアンだ
토카이니슨다 에이리안다
도회에 사는 에일리언이다
雨に降られて泣いている
아메니후라레테나이테이루
비가 내리게되어서 울고있어
僕たちは 僕たちは エイリアン
보쿠타치와 보쿠타치와 에이리안
우리들은 우리들은 에일리언
수고 했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