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人の惱みに子供の淚
(어른의 괴로움에 아이의 눈물)
作詞 みうらじゅん
作曲 白井良明
唄 峯田和伸
時として本當に大切なものは
토키토시테 혼토니 타이세츠나 모노와
때로는 정말로 소중한 것은
知らないうちにポイと捨ててしまうものさ
시라나이 우치니 포이토 스테테시마우 모노사
모르는 사이에 팟하고 버리게 되어버려
まるでくしゃくしゃにされた紙くずのように
마루데 쿠샤쿠샤니 사레타 카미쿠즈노 요우니
마치 꾸깃꾸깃하게 되버린 휴지조각처럼
君が去ってしまうことさえ氣付かないほどに
키미가 삿테시마우 코토사에 키즈카나이 호도니
그대가 떠나 가버리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大人の惱みに子供の淚
오토나노 나야미니 코도모노 나미다
어른의 괴로움에 아이의 눈물
大人の惱みに子供の淚
오토나노 나야미니 코도모노 나미다
어른의 괴로움에 아이의 눈물
流すのさ
나가스노사
흘리는거야
僕がいなくなっても生きてる君も
보쿠가 이나쿠낫테모 이키테루 키미모
내가 없어진다 하더라도、살아가는 그대도
君がいなくなっても死なない僕も
키미가 이나쿠낫테모 시나나이 보쿠모
그대가 없어진다 하더라도、죽지않는 나도
大人の惱みに子供の淚
오토나노 나야미니 코도모노 나미다
어른의 괴로움에 아이의 눈물
大人の惱みに子供の淚
오토나노 나야미니 코도모노 나미다
어른의 괴로움에 아이의 눈물
大人の惱みに子供の淚を
오토나노 나야미니 코도모노 나미다오
어른의 괴로움에 아이의 눈물을
流すのさ
나가스노사
흘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