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記憶
Song by : Ramja
Music By : Kohsuke Oshima
Words By : Lim.Ramja
夕暮れ 窓の隙間から見える景色は
유-구레마도노스키마카라미에루케시키와
해질녘의 창문 틈에서 보이는 경치는
切なさとか嬉しさとか一緒に連れてくる
세츠나사토카우레시사토카잇쇼니츠레테쿠루
안타까움이나 기쁨을 함께 가져와요.
あの日と同じ気持ちを何年経ったって
아노히토오나지키모치오난넨탓탓테
그 날과 같은 마음을 몇 년이 지난다 해도
蘇らしてくれたりして あの日と同じ匂いで
요미가에라시테쿠레타리시테아노히토오나지니오이데
그 날과 같은 향기로 되살려주기도 해요.
生まれてきた場所とか 流れてるモノの
우마레테키타바쇼토카나가레테루모노노
태어난 장소나 흐르고 있는 모든 것들의
違いに苦しんだりして
치가이니쿠루신다리시테
차이에 괴로워하기도 해요.
そう だから あの痛みも悲しみも
소-다카라아노이타미모카나시미모
그러니까 그 아픔도 슬픔도
あたし達だけにしか出来なかったと思うと妙に愛しくって
아타시타치다케니시카데키나캇타토오모우토묘-니이토시쿳테
우리들 밖에 할 수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하면 묘하게 사랑스러워져요.
ねえ もしもって言葉があるのなら
네-모시못테코토바가아루노나라
‘만일‘ 이라는 말이 있다면
そうだな ただもう一度だけ 顔見合って話でもしたいって
소-다나타다모-이치도다케카오미앗테하나시데모시타잇테
그래요, 그저 다시 한 번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라도 하고 싶다고
思ったりもします
오못타리모시마스
생각하기도 해요.
振り返ることなんてしないで
후리카에루코토난테시나이데
뒤돌아보지 말아요.
いつも一人で歩いてきたって言うよな顔してた
이츠모히토리데아루이테키탓테이우요나카오시테타
언제나 혼자서 걸어온 것 같은 표정을 했었어요.
つまずくたびそっと 気付けばいつも
츠마즈쿠타비솟토키즈케바이츠모
넘어질 뻔 할 때마다 살며시 깨달으면 언제나
手を差し延べてくれていて
테오사시노베테쿠레테이테
손을 내밀어 주었어요.
そう あれから いくつも時は流れて たくさんの出会い別れ
소-아레카라이쿠츠모토키와나가레테타쿠산노데아이와카레
그래요, 그 후로 수많은 시간은 흘러서 많은 만남과 이별을 거듭했죠.
抱き合って 涙流した あの日々
다키앗테나미다나가시타아노히비
서로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던 그 날마다
ねえ わたしも 今は少しずつだけど 誰かを愛するってことが
네-와타시모이마와스코시즈츠다케도다레카오아이스룻테코토가
나도 지금은 조금씩이지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生きてゆく喜びと感じたりもします
이키테유쿠요로코비토칸지타리모시마스
살아가는 기쁨이라고 느끼기도 해요.
もう一度生まれ変われるとしても この場所でまたあなたに
모-이치도우마레카와레루토시테모코노바쇼데마타아나타니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이곳에서 다시 당신에게
抱きしめてもらいたいって 祈ってる
다키시메테모라이타잇테이놋테루
끌어안기고 싶다고 기도하고 있어요.
ねえ もしもって言葉があるのなら
네-모시못테코토바가아루노나라
‘만일‘ 이라는 말이 있다면
そうだな ただもう一度だけ 顔見合って話でもしたいって
소-다나타다모-이치도다케카오미앗테하나시데모시타잇테
그래요, 그저 다시 한 번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라도 하고 싶다고
そう願う この頃です
소-네가우코노코로데스
그렇게 바라는 요즘이에요.
Song by : Ramja
Music By : Kohsuke Oshima
Words By : Lim.Ramja
夕暮れ 窓の隙間から見える景色は
유-구레마도노스키마카라미에루케시키와
해질녘의 창문 틈에서 보이는 경치는
切なさとか嬉しさとか一緒に連れてくる
세츠나사토카우레시사토카잇쇼니츠레테쿠루
안타까움이나 기쁨을 함께 가져와요.
あの日と同じ気持ちを何年経ったって
아노히토오나지키모치오난넨탓탓테
그 날과 같은 마음을 몇 년이 지난다 해도
蘇らしてくれたりして あの日と同じ匂いで
요미가에라시테쿠레타리시테아노히토오나지니오이데
그 날과 같은 향기로 되살려주기도 해요.
生まれてきた場所とか 流れてるモノの
우마레테키타바쇼토카나가레테루모노노
태어난 장소나 흐르고 있는 모든 것들의
違いに苦しんだりして
치가이니쿠루신다리시테
차이에 괴로워하기도 해요.
そう だから あの痛みも悲しみも
소-다카라아노이타미모카나시미모
그러니까 그 아픔도 슬픔도
あたし達だけにしか出来なかったと思うと妙に愛しくって
아타시타치다케니시카데키나캇타토오모우토묘-니이토시쿳테
우리들 밖에 할 수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하면 묘하게 사랑스러워져요.
ねえ もしもって言葉があるのなら
네-모시못테코토바가아루노나라
‘만일‘ 이라는 말이 있다면
そうだな ただもう一度だけ 顔見合って話でもしたいって
소-다나타다모-이치도다케카오미앗테하나시데모시타잇테
그래요, 그저 다시 한 번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라도 하고 싶다고
思ったりもします
오못타리모시마스
생각하기도 해요.
振り返ることなんてしないで
후리카에루코토난테시나이데
뒤돌아보지 말아요.
いつも一人で歩いてきたって言うよな顔してた
이츠모히토리데아루이테키탓테이우요나카오시테타
언제나 혼자서 걸어온 것 같은 표정을 했었어요.
つまずくたびそっと 気付けばいつも
츠마즈쿠타비솟토키즈케바이츠모
넘어질 뻔 할 때마다 살며시 깨달으면 언제나
手を差し延べてくれていて
테오사시노베테쿠레테이테
손을 내밀어 주었어요.
そう あれから いくつも時は流れて たくさんの出会い別れ
소-아레카라이쿠츠모토키와나가레테타쿠산노데아이와카레
그래요, 그 후로 수많은 시간은 흘러서 많은 만남과 이별을 거듭했죠.
抱き合って 涙流した あの日々
다키앗테나미다나가시타아노히비
서로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던 그 날마다
ねえ わたしも 今は少しずつだけど 誰かを愛するってことが
네-와타시모이마와스코시즈츠다케도다레카오아이스룻테코토가
나도 지금은 조금씩이지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生きてゆく喜びと感じたりもします
이키테유쿠요로코비토칸지타리모시마스
살아가는 기쁨이라고 느끼기도 해요.
もう一度生まれ変われるとしても この場所でまたあなたに
모-이치도우마레카와레루토시테모코노바쇼데마타아나타니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이곳에서 다시 당신에게
抱きしめてもらいたいって 祈ってる
다키시메테모라이타잇테이놋테루
끌어안기고 싶다고 기도하고 있어요.
ねえ もしもって言葉があるのなら
네-모시못테코토바가아루노나라
‘만일‘ 이라는 말이 있다면
そうだな ただもう一度だけ 顔見合って話でもしたいって
소-다나타다모-이치도다케카오미앗테하나시데모시타잇테
그래요, 그저 다시 한 번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라도 하고 싶다고
そう願う この頃です
소-네가우코노코로데스
그렇게 바라는 요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