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7 12:07

[愛内里菜] Call my name

조회 수 143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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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の私は素直じゃなく
아노히노와타시와스나오쟈나쿠
그 날 나는 솔직하지 못했어

あの夜に君にとって私は
아노요루니키미니톳테와타시와
그 밤 너에게 있어 나는

もうただ一つだけの欲望じゃなくなって
모-타다히토츠다케노요쿠보-쟈나쿠낫테
더 이상 단 하나뿐인 욕망이 아니어서

炎になり灰になり舞い散った
호노오니나리하이니나리마이칫타
불길이 되어 재가 되어 흩날렸어

寂しくて そっとこの目閉じるたび 何一つ変わらない
사비시쿠테솟토코노메토지루타비나니히토츠카와라나이
쓸쓸해서 살며시 이 눈을 감을 때 무엇 하나 변하지 않아

好きだった 君のあの笑顔ばかり浮かぶの 浮かぶの…
스키닷타키미노아노에가오바카리우카부노우카부노…
좋아했던 너의 그 웃는 얼굴만이 떠올라

おびえた姿強がりで守るしかなく
오비에타스가타츠요가리데마모루시카나쿠
두려워하던 모습 강한 척하며 지킬 수밖에 없어

自分を壊してしまうくらい愛してた
지붕오코와시테시마우쿠라이아이시테타
나를 망쳐버릴 정도로 사랑했어

CALL MY NAME CALL MY NAME

吹き荒れる風は意地悪に
후키아레루카제와이지와루니
거칠게 부는 바람은 심술궂게

右側にもう君がいないことだけを
미기가와니모-키미가이나이코토다케오
오른편에 더 이상 네가 없다는 것만을

教えようと伝えようとするの
오시에요-토츠타에요-토스루노
알려주려 전해주려 하는 거야

そう ただ冷たいって 孤独だって そんな風に
소-타다츠메타잇테코도쿠닷테손나후우니
그래 단지 차갑다는 고독하다는 그런 식이지

悲しくて そっとこの目開くたび 何一つ変わらない
카나시쿠테솟토코노메히라쿠타비나니히토츠카와라나이
슬퍼서 살며시 이 눈을 뜰 때 무엇 하나 변하지 않아

私の姿に またなす術を無くすの 無くすの…
와타시노스가타니마타나스스베오나쿠스노나쿠스노…
내 모습에 또 어쩔 수 없게 하나요

街の中 思わず耳をふさいだ そう君の好きな歌
마치노나카오모와즈미미오후사이다소-키미노스키나우타
거리 속에서 나도 모르게 귀를 막았어 그래, 네가 좋아하던 노래

会いたいよ 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の
아이타이요콘나하즈쟈나캇타노
만나고 싶었던 게 아니었는데

CALL MY NAME CALL MY NAME

もう君なしじゃ 私はこんなに不完全な存在で
모-키미나시쟈와타시와콘나니후칸젠나손자이데
더 이상 너 없이 나는 이렇게 불완전한 존재로

どんな言葉ですら言い尽くせないような醜い痛みが
돈나코토바데스라이이츠쿠세나이요-나미니쿠이이타미가
어떤 말로조차 다 말할 수 없을 것 같은 흉한 아픔이

苦しくて 溢れる涙に負けてしまうそのたびに
쿠루시쿠테아후레루나미다니마케테시마우소노타비니
괴로워서 흘러넘치는 눈물에 지고 만 그 때

優しく私を呼ぶ声ばかり聞こえるの 聞こえるの…
야사시쿠와타시오요부코에바카리키코에루노키코에루노…
상냥하게 나를 부르는 목소리만이 들려

知ったの いつだって名前呼んでもらえる
싯타노이츠닷테나마에욘데모라에루
언제라도 이름을 불러 줄 수 있다는 걸 안 거야

その距離の近さに守られていたことを
소노쿄리노치카사니마모라레테이타코토오
그 거리의 가까움이 지켜주고 있었던 것을

CALL MY NAME CALL MY NAME

la la la... CALL MY NAME
  • ?
    LA TORMENTA 2005.11.20 04:02
    사비 부분이 계속 귀에서 맴돌아요+_+
  • ?
    핑크레이디 2006.06.27 21:10
    저도 사비부분~
    곡 너무 좋은데 타이틀보다 맘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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