乾いた花(메마른 꽃)
作詞者名 RIKI KINOSHITA
作曲者名 RIKI KINOSHITA
ア-ティスト ART-SCHOOL
ゴミ溜めに咲き誇る花びら 君の眼のその中 見つめたら崩れ落ちそう でも
고미타메니사키호코루하나비라 키미노메노소노나카 미츠메타라쿠즈레오치소오 데모
쓰레기장에서 활짝피는 꽃잎들 너의 눈의 그 안을 바라보면 무너져내릴 것 같아 그래도
何故だろう 美しい
나제다로오 우츠쿠시이
왜일까? 아름다워
How many touches to feel? How many touches to feel you?
そうさ 今日は繋がれていたい 繋がれていたいよ 今日は
소오사 쿄오와츠나가레테이타이 츠나가레테이타이요 쿄오와
그래 오늘은 이어져있고싶어 이어져있고싶어 오늘은
アリゾナで枯れ果てた花びら その匂い その指 獣より美しく焦がして
아리조나데카레하테타하나비라 소노니오이 소노유비 케모노요리우츠쿠시쿠코가시테
애리조나에서 다 시든 꽃잎들 그 향기 그 손가락 짐승보다 아름답게 애태워
おかしいか? 殺せよ
오카시이카? 코로세요
수상하지? 죽여
How many touches to feel? How many touches to feel you?
そうさ 今日は生き残っていたい 生き残っていたいよ 此処で Feel me
소오사 쿄오와이키노콧테이타이 이키노콧테이타이요 코코데 Feel me
그래 오늘은 살아남고있고싶어 살아남고있고싶어 여기서 Feel me
ゴミ溜めに咲き誇る花びら 君の眼のその中 触れたなら崩れ落ちそう でも
고미토메니사키호코루하나비라 키미노메노소노나카 후레타나라쿠레오치소오 데모
쓰레기장에서 활짝피는 꽃잎들 너의 눈의 그 안을 만지면 무너져내릴 것 같아 그래도
生きて行ける 気がして
이키테유케루 키가시테
살아갈 수 있는 느낌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