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本眞綾] 夕凪LOOP

by 꿀벌마야 posted Nov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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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http://blog.naver.com/monmarch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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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凪LOOP

見渡す限り360度の遥かな地平
미와타스카기리산뱌쿠로쿠쥬도노하루카나치헤이
멀리 내다본 360도의 아득한 지평
近づいたのか 遠のいたのか まだわからない
치카즈이타노카 토오노이타노카 마다와카라나이
가까워진걸까 멀어진걸까 아직 모르겠어
終わりない 揺るぎない 貫くような広がりに為すすべもなく
오와리나이 유루기나이  츠라누쿠요오나히로가리니나스스베모나쿠
끝도 없이 흔들림 없이 일관된 듯한 전개에 어찌할바도 없이
響き合うものの在りかが それでも知りたくて
히비키아우모노노아리카가 소레데모시리타쿠테
울림을 주고 받는 것의 존재를 그래도 알고 싶어서

どれだけ どこまで
도레다케 도코마데
얼마만큼 어디까지
私のままで行けるのだろう
와타시노마마데이케루노다로
내자신 그대로 갈 수 있을까
これから ここから
코레카라 코코카라
이제부터 여기부터
残されてる時間は、無限
노코사레테루지칸와, 무겐
남겨진 시간은, 무한

呼吸の音がやけに耳につくよ 静かな地平
코큐우노오토가야케니미미니츠쿠요 시즈카나치헤이
숨쉬는 소리가 귀에서 마구 맴돌고 있어 고요한 지평
早くおいでと手を振った君の かすかなシルエット
하야쿠오이데토테오훗타키미노 카스카나시루엣토
빨리 와달라며 손을 흔들던 당신의 흐릿한 실루엣
ほてった首筋にからみつく苛立ちにうずくまるとき
호텟타쿠비스지니카라미츠쿠이라다치니우즈쿠마루토키
화끈거리는 목덜미에 달라붙은 초조함에 웅크리고 앉은 때
なぜか見たこともないような景色を思い出す
나제카미타코토모나이요오나케시키오오모이다스
어쩐지 본적도 없는 듯한 풍경을 떠올려

教えて 照らして
오시에테 테라시테
알려줘 비춰줘
あの灯台に続く道を
아노토오다이니츠즈쿠미치오
그 등대로 이어진 길을
呼んでる 聞こえる
욘데루 키코에루
부르고 있어 들리고 있어
私を待つ答えは、無限
와타시오마츠코타에와, 무겐
나를 기다리는 답은, 무한

ぼやけて見えない影のような君のこと追いかけながら
보야케테미에나이카게노요오나키미노코토오이카케나가라
흐릿해져 보이지 않는 그림자처럼 당신을 쫓으면서도
だけど知ってる その声は 誰かによく似てる
다케도싯테루 소노코에와 다레카니요쿠니테루
하지만 알고 있어 그 목소리는 누군가와 무척 닮았어

どれだけ どこまで
도레다케 도코마데
얼마만큼 어디까지
私のままで行けるのだろう
와타시노마마데이케루노다로
내자신 그대로 갈 수 있을까
教えて 照らして
오시에테 테라시테
알려줘 비춰줘
あの灯台に続く道を
아노토오다이니츠즈쿠미치오
그 등대로 이어진 길을
呼んでる 聞こえる
욘데루 키코에루
부르고 있어 들리고 있어
見えなくなった君の声が
미에나쿠낫타키미노코에가
볼 수 없는 당신의 목소리가
これから ここから
코레카라 코코카라
이제부터 여기부터
私たちにあるのはただ、無限
와타시타치니아루노와타다, 무겐
우리들에게 존재하는 것은 단지,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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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부분은 언제든지 지적해주시고;
(오타나 오역은 보일때마다 수정되니 참고해주세요^^;;)
허접해석이지만 퍼가실때는 출처를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