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の203號室] しあわせのうた

by 지음아이 posted Nov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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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じいちゃんに してあげられることは
(보쿠가 지-챤니 시테아게라레루 코토와)
내가 할아버지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何もないのかも しれないけれど じっとしてられない
(나니모 나이노카모 시레나이케레도 짓토시테라레나이)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戦争のない世界 いつかくるといいなぁ
(센소-노 나이 세카이 이츠카 쿠루토 이이나-)
전쟁이 없는 세상이 언젠가 오면 좋겠어요
今日もテレビから 悲しいニュースが また溢れてきてるよ
(쿄-모 테레비카라 카나시- 뉴-스가 마타 아후레테 키테루요)
오늘도 TV에서 슬픈 뉴스가 또 흘러넘치네요

どうやって 平和の歌
(도-얏테 시아와세노 우타)
어떻게 평화의 노래를…
ねぇ 教えて じいちゃん
(네- 오시에테 지-챵)
할아버지 제발 가르쳐 주세요!
ねぇ 歌って 泣かんから また僕に聞かせて
(네- 우탓테 나캉카라 마타 보쿠니 키카세테)
울지 않을테니 노래 불러 주세요! 또 제게 들려 주세요!

おとぎ話とか 子守歌を忘れかけても
(오토기바나시토카 코모리우타오 와스레카케테모)
옛날이야기라던가 자장가를 잊기 시작했지만
思い出せるのは 理由があるから そうでしょ ばあちゃん
(오모이다세루노와 리유-가 아루카라 소-데쇼 바-챵)
떠올릴 수 있는 건 이유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죠 할머니?

分かち合う世界 いつかくるといいなぁ
(와카치아우 세카이 이츠카 쿠루토 이이나-)
함께 나누는 세상이 언젠가 오면 좋겠어요
一言でいいのに その一言が いつも言えなくてごめん
(히토코토데 이이노니 소노 히토코토가 이츠모 이에나쿠테 고멩)
한 마디로 족한데, 그 한 마디를 언제나 말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

僕だって 平和の歌
(보쿠닷테 시아와세노 우타)
나도 평화의 노래를
間違って きたけど
(마치갓테 키타케도)
틀리게 불러왔지만
ねぇ許して 逃げんから また僕を叱って
(네- 유루시테 니겐카라 마타 보쿠오 시캇테)
제발 용서해 주세요! 도망치지 않을테니 다시 나를 꾸짖어 주세요

がんばって 平和の歌
(감밧테 시아와세노 우타)
열심히 평화의 노래를
歌って いいかい
(우탓테 이이카이)
부르면 되나요?
ねぇ聞かせて 泣かんから また僕に歌って
(네- 키카세테 나캉카라 마타 보쿠니 우탓테)
제발 들려주세요! 울지 않을테니 다시 내게 불러주세요

僕と歌って
(보쿠토 우탓테)
나와 함께 불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