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1 21:36

[彩冷える] 水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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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水圧
스이아츠
수압


さあ見せよう、僕が作り上げた世界。
사아미세요-, 보쿠가츠쿠리아게따세카이.
자 보여줄게, 내가 만들어낸 세상.
理解不能?それは君の努力不足によるもの。
리카이후노-? 소레와키미노도로쿠부소쿠니요루모노.
이해불능? 그건 너의 노력부족에 의한 거야.
入り口は実は広く、浅い水辺。
이리구치와지츠와히로쿠, 아사이미즈베.
입구는 실은 넓고, 얕은 수변.


何も見えない。この澱を払拭してくれるのは流れる水。
나니모미에나이. 코노오리오훗쇼쿠시떼쿠레루노와나가레루미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 앙금을 불식시켜주는 것은 흐르는 물.


まるですべてを洗い流してくれるかのように。
마루데스베테오아라이나가시떼쿠레루카노요-니.
마치 모든 것을 씻어내주는 것처럼.
写る山茶花は、十七-junana-の思い出を映す。
우츠루사잔카와, 쥬-나나노오모이데오우츠스
보이는 산다화는, 17살의 추억을 비추어내네.


何も見えない。僕の中をとことこと人が、せっせと人が。
나니모미에나이. 보쿠노나카오토코토코토히토가, 셋세토히토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내 안을 종종거리며 사람이, 부지런히 사람이.


まるですべてを書き出してくれるかのように。
마루데스베테오카키다시떼쿠레루카노요-니.
마치 모든 것을 써내주는 것처럼.
体は透き通り、ぼく虫も見つけられた。
카라다와스키토오리, 보쿠무시모미츠케라레따
몸은 투명해져, 내 안의 벌레도 찾아낼 수 있었어.


まるですべてを掃きだしてくれるかのように。
마루데스베테오하키다시떼쿠레루카노요-니.
마치 모든 것을 쓸어내주는 것처럼.
水は長い人の列を飲み込んでゆく。
미즈와나가이히토노레츠오노미콘데유쿠
물은 기나긴 사람의 행렬을 삼켜가네.


さあ見せよう、僕が作り上げた世界。
사아미세요-, 보쿠가츠쿠리아게따세카이.
자 보여줄게, 내가 만들어낸 세상.
理解不能?それは君の努力不足によるもの。
리카이후노-? 소레와키미노도료쿠부소쿠니요루모노
이해불능? 그건 너의 노력부족에 의한 거야.
入り口は実は広く、浅い水辺。
이리구치와지츠와히로쿠, 아사이미즈베
입구는 실은 넓고, 얕은 수변.
この言葉、一つとっても大切な君への伝言で。
코노코토바, 히토츠톳떼모타이세츠나키미에노덴곤데
이 말, 하나 너무나 소중한 너에게로의 전언으로.
僕の体は押し流される中、君に近づき、その後はある一点を目指す。
보쿠노카라다와오시나가사레루나카, 키미니치카즈키, 소노아토와아루잇텐오메자스.
내 몸은 떠밀려 가는 가운데, 너에게 다가가, 그 후에는 어떤 한 점을 향해.


こんなに、側に感じられるのは、大好きな君との積み重ねた好意。
콘나니, 소바니칸지라레루노와, 다이스키나키미또노츠미카사네따코-이
이렇게, 곁에서 느낄 수 있는 건, 사랑하는 너와 쌓아올린 호의.
こんなに、ときめく感覚は、大好きな君との縁故の恋。
콘나니, 토키메쿠칸카쿠와, 다이스키나키미또노에니시유에노코이
이렇게, 두근거리는 감각은, 사랑하는 너와의 인연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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