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追憶の扉
츠이오쿠노토비라
추억의 문
深く沈む心に眩い光り突き刺さったの
후카쿠시즈무코코로니마바유이히카리츠키사삿따노
깊게 잠기는 마음에 눈부신 빛이 꽂혔어
嗚呼 紅く染まりゆく現実消せないけれど
아아 아카쿠소마리유쿠겐지츠케세나이케레도
아아 붉게 물들어 가는 현실은 지울 수 없겠지만
「ワタシ…背負って生きるわ」
와따시…세옷떼이키루와
"나…짊어지고 살아갈게"
永遠の微笑みは遥か
에이엔노호호에미와하루카
영원한 미소는 아득히
胸に閉じ込めた傷痕
무네니토지코메따키즈아토
가슴에 담아둔 상처자국
追憶に浸る度、幾度も
츠이오쿠니히타루타비, 이쿠도모
추억에 잠길 때마다, 몇번이고
優しい 瞳をした…アナタ
야사시이히토미오시따…아나타
다정한 눈을 했던…너
もう愛さぬように…愛さぬように…愛さぬように…
모-아이사누요-니…아이사누요-니…아이사누요-니…
이제 사랑하지 않도록…사랑하지 않도록…사랑하지 않도록…
「底に眠れ…」
소코니네무레…
"깊은 곳에 잠들라…"
真実はずっと不確かなままで
신지츠와즛또후타시카나마마데
진실은 계속 불확실한 채로
言葉は霧に溶けて
코토바와키리니토케떼
말은 안개에 녹아
深く沈む心に希望のシズク降り注いだから
후카쿠시즈무코코로니키보-노시즈쿠후리소소이다카라
깊게 잠기는 마음에 희망의 물방울이 쏟아졌기에
蒼き激情に揺れた幼い時よ
아오키게키죠-니유레따오사나이토키요
어린 격정에 흔들렸던 어린 시절이여
そっと幻に消えて…
솟또마보로시니키에떼…
조용히 환상으로 사라져줘…
もう愛せないように…愛せないように…愛せないように…
모-아이세나이요-니…아이세나이요-니…아이세나이요-니…
이제 사랑할 수 없도록…사랑할 수 없도록…사랑할 수 없도록…
「闇で踊れ…」
야미데오도레…
"어둠 속에서 춤추라…"
怯えた夜に立ち尽くす影も
오비에따요루니타치츠쿠스카게모
두려웠던 밤에 서 있는 그림자도
痛みと共に溶けて
이타미또토모니토케떼
아픔과 함께 녹아
深く沈む心に眩い光り突き刺さったの
후카쿠시즈무코코로니마바유이히카리츠키사삿따노
깊게 잠기는 마음에 눈부신 빛이 꽂혔어
嗚呼 紅く染まりゆく現実消せないけれど
아아 아카쿠소마리유쿠 겐지츠케세나이케레도
아아 붉게 물들어 가는 현실은 지울 수 없겠지만
「ワタシ…背負って生きるわ」
와따시…세옷떼이키루와
"나…짊어지고 살아갈게"
囁く声はこの場所に置き去りにするけど
사사야쿠코에와코노바쇼니오키자리니스루케도
속삭이는 목소리는 이 곳에 두고 가지만
「…強く、強くなったから…」
…츠요쿠, 츠요쿠낫따카라…
"…강하게, 강해졌으니까…"
凍てつくアナタ永久に目覚めぬように
이떼츠쿠아나타토와니메자메누요-니
얼어붙은 너 영원히 깨어나지 않기를
この果てに描く未来と共に…
코노하테니에가쿠미라이또토모니…
이 끝에 그리는 미래와 함께…
追憶の扉
츠이오쿠노토비라
추억의 문
深く沈む心に眩い光り突き刺さったの
후카쿠시즈무코코로니마바유이히카리츠키사삿따노
깊게 잠기는 마음에 눈부신 빛이 꽂혔어
嗚呼 紅く染まりゆく現実消せないけれど
아아 아카쿠소마리유쿠겐지츠케세나이케레도
아아 붉게 물들어 가는 현실은 지울 수 없겠지만
「ワタシ…背負って生きるわ」
와따시…세옷떼이키루와
"나…짊어지고 살아갈게"
永遠の微笑みは遥か
에이엔노호호에미와하루카
영원한 미소는 아득히
胸に閉じ込めた傷痕
무네니토지코메따키즈아토
가슴에 담아둔 상처자국
追憶に浸る度、幾度も
츠이오쿠니히타루타비, 이쿠도모
추억에 잠길 때마다, 몇번이고
優しい 瞳をした…アナタ
야사시이히토미오시따…아나타
다정한 눈을 했던…너
もう愛さぬように…愛さぬように…愛さぬように…
모-아이사누요-니…아이사누요-니…아이사누요-니…
이제 사랑하지 않도록…사랑하지 않도록…사랑하지 않도록…
「底に眠れ…」
소코니네무레…
"깊은 곳에 잠들라…"
真実はずっと不確かなままで
신지츠와즛또후타시카나마마데
진실은 계속 불확실한 채로
言葉は霧に溶けて
코토바와키리니토케떼
말은 안개에 녹아
深く沈む心に希望のシズク降り注いだから
후카쿠시즈무코코로니키보-노시즈쿠후리소소이다카라
깊게 잠기는 마음에 희망의 물방울이 쏟아졌기에
蒼き激情に揺れた幼い時よ
아오키게키죠-니유레따오사나이토키요
어린 격정에 흔들렸던 어린 시절이여
そっと幻に消えて…
솟또마보로시니키에떼…
조용히 환상으로 사라져줘…
もう愛せないように…愛せないように…愛せないように…
모-아이세나이요-니…아이세나이요-니…아이세나이요-니…
이제 사랑할 수 없도록…사랑할 수 없도록…사랑할 수 없도록…
「闇で踊れ…」
야미데오도레…
"어둠 속에서 춤추라…"
怯えた夜に立ち尽くす影も
오비에따요루니타치츠쿠스카게모
두려웠던 밤에 서 있는 그림자도
痛みと共に溶けて
이타미또토모니토케떼
아픔과 함께 녹아
深く沈む心に眩い光り突き刺さったの
후카쿠시즈무코코로니마바유이히카리츠키사삿따노
깊게 잠기는 마음에 눈부신 빛이 꽂혔어
嗚呼 紅く染まりゆく現実消せないけれど
아아 아카쿠소마리유쿠 겐지츠케세나이케레도
아아 붉게 물들어 가는 현실은 지울 수 없겠지만
「ワタシ…背負って生きるわ」
와따시…세옷떼이키루와
"나…짊어지고 살아갈게"
囁く声はこの場所に置き去りにするけど
사사야쿠코에와코노바쇼니오키자리니스루케도
속삭이는 목소리는 이 곳에 두고 가지만
「…強く、強くなったから…」
…츠요쿠, 츠요쿠낫따카라…
"…강하게, 강해졌으니까…"
凍てつくアナタ永久に目覚めぬように
이떼츠쿠아나타토와니메자메누요-니
얼어붙은 너 영원히 깨어나지 않기를
この果てに描く未来と共に…
코노하테니에가쿠미라이또토모니…
이 끝에 그리는 미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