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君ヲ乗セテ~2004ver.
키미오노세떼
너를 태우고서
作詞 & 作曲/ ジュイ
I inclined to believe in 「Love&Peace」
But...It was crazy for me to understand it
Love of chaos made me blood run cold and boil
A 「Love」/「Law of」 justice the 「Virgin Mary」
もう誰も僕を愛しはしない
모-다레모보쿠오아이시와시나이
이제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ねぇ 教えて此処に生まれた理由を
네에 오시에떼코코니우마레따와케오
있잖아 가르쳐줘 여기에 태어난 이유를
苦悩に 死への焦燥 思いつめて
쿠노-니 시에노쇼-소- 오모이츠메떼
고뇌에 죽음으로의 초조함 골똘히 생각해
昨日の 死への衝動 思い出に変わる
키노-노 시에노쇼-도- 오모이데니카와루
어제의 죽음으로의 충동 추억으로 변하지
I'll inquire of you...どうして こんな こんな こんなにも
I'll inquire of you...도-시떼 콘나 콘나 콘나니모
I'll inquire of you... 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도
「早ク楽ニナリタイ」と呟く僕に微笑んでくれるの??
하야쿠라쿠니나리따이또츠부야쿠보쿠니호호엔데쿠레루노??
“빨리 편해지고 싶어” 라고 중얼거리는 나에게 미소 지어줄 거야??
例えば、いつか 先立つ屍を前に
타토에바, 이츠카 사키다츠카바네오마에니
예를 들면, 언젠가 앞설 시체를 앞에 두고
心の底から 泣き叫んでくれるの??
코코로노소코카라 나키사켄데쿠레루??
마음 깊은 곳에서 울부짖어 줄 거야?
If you ignored me, I would live a long life...and
disgrace myself in dirty public.
君ト出逢ッテカラ変ワリ始メタ「何カ」ガ....
키미또데앗떼카라카와리하지메따 나니카가...
너와 만나고 나서부터 변하기 시작했어 “무언가”가...
I'm at a loss what to do here
Tell me what to love in 「N.S.W」
As If it were sand, what I cultivate will return
もう誰も僕を愛しはしない
모-다레모보쿠오아이시와시나이
이제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
ねぇ 教えて僕の存在理由を
네에 오시에떼보쿠노손자이리유-오
있잖아 가르쳐줘 내 존재이유를
演技に刃物手首にかざし
엔기니하모노테쿠비니카자시
연기로 칼을 손목에 대고
君の心配を誘い出して
키미노심빠이오사소이다시떼
너의 걱정을 끌어내
涙で泣いて 心で笑った それでも それでも
나미다데나이떼 코코로데와랏따 소레데모 소레데모
눈물로 울고 마음으로 웃었지 그래도 그래도
I'll inquire of you...どうして こんな こんな こんなにも
I'll inquire of you...도-시떼 콘나 콘나 콘나니모
I'll inquire of you... 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도
「早ク楽ニナリタイ」と呟く僕に微笑んでくれるの??
하야쿠라쿠니나리따이또츠부야쿠보쿠니호호엔데쿠레루노??
“빨리 편해지고 싶어” 라고 중얼거리는 나에게 미소 지어줄 거야??
例えば、いつか 先立つ屍を前に
타토에바, 이츠카 사키다츠카바네오마에니
예를 들면, 언젠가 앞설 시체를 앞에 두고
心の底から 泣き叫んでくれるの??
코코로노소코카라 나키사켄데쿠레루??
마음 깊은 곳에서 울부짖어 줄 거야?
子宮抜け出して 吸い込んだ“自由”は息苦しくて
시큐-누케다시떼 스이콘다지유-와이키구루시쿠떼
자궁에서 나와 들이킨 “자유”는 숨이 막혀
それでも君に出会えてヨカッタ
소레데모키미니데아에떼요캇따
그래도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
焼け焦げるまで 太陽に近づきたい
야케코게루마데 타이요-니치카즈키따이
불에 타 눌어버릴 때까지 태양에 다가가고 싶어
氷の衣で包んだ君ヲ乗セテ
코오리노코로모데츠츤다키미오노세떼
얼음 옷으로 감싸인 너를 태우고서
君ヲ乗セテ~2004ver.
키미오노세떼
너를 태우고서
作詞 & 作曲/ ジュイ
I inclined to believe in 「Love&Peace」
But...It was crazy for me to understand it
Love of chaos made me blood run cold and boil
A 「Love」/「Law of」 justice the 「Virgin Mary」
もう誰も僕を愛しはしない
모-다레모보쿠오아이시와시나이
이제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ねぇ 教えて此処に生まれた理由を
네에 오시에떼코코니우마레따와케오
있잖아 가르쳐줘 여기에 태어난 이유를
苦悩に 死への焦燥 思いつめて
쿠노-니 시에노쇼-소- 오모이츠메떼
고뇌에 죽음으로의 초조함 골똘히 생각해
昨日の 死への衝動 思い出に変わる
키노-노 시에노쇼-도- 오모이데니카와루
어제의 죽음으로의 충동 추억으로 변하지
I'll inquire of you...どうして こんな こんな こんなにも
I'll inquire of you...도-시떼 콘나 콘나 콘나니모
I'll inquire of you... 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도
「早ク楽ニナリタイ」と呟く僕に微笑んでくれるの??
하야쿠라쿠니나리따이또츠부야쿠보쿠니호호엔데쿠레루노??
“빨리 편해지고 싶어” 라고 중얼거리는 나에게 미소 지어줄 거야??
例えば、いつか 先立つ屍を前に
타토에바, 이츠카 사키다츠카바네오마에니
예를 들면, 언젠가 앞설 시체를 앞에 두고
心の底から 泣き叫んでくれるの??
코코로노소코카라 나키사켄데쿠레루??
마음 깊은 곳에서 울부짖어 줄 거야?
If you ignored me, I would live a long life...and
disgrace myself in dirty public.
君ト出逢ッテカラ変ワリ始メタ「何カ」ガ....
키미또데앗떼카라카와리하지메따 나니카가...
너와 만나고 나서부터 변하기 시작했어 “무언가”가...
I'm at a loss what to do here
Tell me what to love in 「N.S.W」
As If it were sand, what I cultivate will return
もう誰も僕を愛しはしない
모-다레모보쿠오아이시와시나이
이제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
ねぇ 教えて僕の存在理由を
네에 오시에떼보쿠노손자이리유-오
있잖아 가르쳐줘 내 존재이유를
演技に刃物手首にかざし
엔기니하모노테쿠비니카자시
연기로 칼을 손목에 대고
君の心配を誘い出して
키미노심빠이오사소이다시떼
너의 걱정을 끌어내
涙で泣いて 心で笑った それでも それでも
나미다데나이떼 코코로데와랏따 소레데모 소레데모
눈물로 울고 마음으로 웃었지 그래도 그래도
I'll inquire of you...どうして こんな こんな こんなにも
I'll inquire of you...도-시떼 콘나 콘나 콘나니모
I'll inquire of you... 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도
「早ク楽ニナリタイ」と呟く僕に微笑んでくれるの??
하야쿠라쿠니나리따이또츠부야쿠보쿠니호호엔데쿠레루노??
“빨리 편해지고 싶어” 라고 중얼거리는 나에게 미소 지어줄 거야??
例えば、いつか 先立つ屍を前に
타토에바, 이츠카 사키다츠카바네오마에니
예를 들면, 언젠가 앞설 시체를 앞에 두고
心の底から 泣き叫んでくれるの??
코코로노소코카라 나키사켄데쿠레루??
마음 깊은 곳에서 울부짖어 줄 거야?
子宮抜け出して 吸い込んだ“自由”は息苦しくて
시큐-누케다시떼 스이콘다지유-와이키구루시쿠떼
자궁에서 나와 들이킨 “자유”는 숨이 막혀
それでも君に出会えてヨカッタ
소레데모키미니데아에떼요캇따
그래도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
焼け焦げるまで 太陽に近づきたい
야케코게루마데 타이요-니치카즈키따이
불에 타 눌어버릴 때까지 태양에 다가가고 싶어
氷の衣で包んだ君ヲ乗セテ
코오리노코로모데츠츤다키미오노세떼
얼음 옷으로 감싸인 너를 태우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