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evine - 愁眠(수면)
작사 : 다나카 카즈마사
작곡 : 다나카 카즈마사
言葉にして霞みだす程の記憶なんだ でもね
코토바니시테 카스미다스 호도노 키오쿠난다 데모네
말로 하여 안개가 보일 정도의 기억이야 하지만 말야
いつの間にか 僕には染付いてたんだ
이츠노마니카 보쿠니와 시미츠이테탄다
어느샌가 나에게는 마음 깊이 새겨져 있었어
集めるよりはやく 離れて行きそうなのに
아츠메루요리 하야쿠 하나레테 이키소우나노니
모으는것보다 빨리 떨어져 가는 것 같은데
忘れられるものなど 見つからない
와스레라레루모노 나도 미츠카라나이
잊을 수 있는 것 따위 보이지 않아
何処かで君が何処かで君が
도코카데 키미가 도코카데 키미가
어딘가에서 당신이 어딘가에서 당신이
見つめてる様だ 見つめてる様だった
미츠메테루 요우다 미츠메테루요우다
바라보고만 있는 것 같아 바라보고만 있는 것 같았어
無駄にして 吐出して 繰り返したくもないでもね
무다니 시테 하키다시테 쿠리카에시타쿠모나이 데모네
헛되게 하고 뱉어내 되풀이 하고 싶지도 않아 하지만 말야
思い出してみる いつの間に 染付いてたんだ?
오모이다시테 미루 이츠노마니 시미츠이테탄다?
떠올려 보았어 어느샌가 마음 깊이 새겨져 있지?
他人事の夜明け 月はまだ真上にあるのにね
히토고토노 요아케 츠키와 마다 마우에니 아루노니네
남의 일 새벽 달은 아직 바로위에 있는데말야
立ってられるのは もう少しなんだ
탓테라레루노와 모우 스코니난다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이제 조금이야
間違いはないのか? 間違いはないのなら
마치가이와 나이노카? 마치가이와 나이노나라
실수는 없는 건가? 실수는 없는 거라면
いつもの様な いつも在る様な
이츠모노 요우나 이츠모 아루요우나
언제나처럼 언제나 있는 것처럼
暗い朝 待焦がれてる
쿠라이 아사 마치코가레테루
어두운 아침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忘れられるものなど 何もない
와스레라레루모노 나도 나니모나이
있을 수 있는 것 따위 아무것도 없어
何処かで君が何処かで君が
도코카데 키미가 도코카데 키미가
어딘가에서 당신이 어딘가에서 당신이
見つめてる様に 見下してる様に
미츠메테루 요우니미쿠다시테루요우니
바라보고 있는 듯이 내려다 보고 있는 듯이
いつまでも鳴響いていた
이츠마데모 나리히비이테이타
언제까지라도 울려퍼지고 있었어
君が見つめてるなら 見つめてるなら
키미가 미츠메테루나라 미츠메테루나라
당신이 바라보고 있다면 바라보고 있다면
僕はどんな顔していよう?
보쿠와 돈나 카오시테이요우?
나는 어떤 얼굴을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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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屈の花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