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妄想R物心
모-소-R모노고코로
망상 R 분별심
作詞/ 匠
作曲/ アヤノ
PERVERT[変質者]妄想 歳 性
PERVERT[헨시츠샤]모-소- 사이 세이
PERVERT[변질자] 망상 나이 성
カバン片手にもう背後には『もうすぐ君を連れ出す』と
카반카타테니모-하이고니와 모-스구키미오츠레다스 또
가방을 한 손에 들고 이미 등뒤에는 이제 곧 너를 데리고 나갈거라고
通りに浮かんだ 浮世絵だけが真っ直ぐに僕を見つめていた
토오리니우칸다 우키요에다케가맛스구니보쿠오미츠메떼이따
길거리에 떠오른 풍속화만이 똑바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物悲しさに満ちた風景は 遠くで泣き叫び 綻ぶ
모노가나시사니미치따후-케이와 토오쿠데나키사케비 호코로부
서글픔으로 가득찬 풍경은 멀리서 울부짖으며 터졌어
運命という配慮のない世界 うろたえる詩人が『いました』
움메이또이우하이료노나이세카이 우로타에루시진가이마시따
운명이라는 배려없는 세상 갈팡질팡하는 시인이 "있었습니다"
二つは交じり合わぬ運命 恋愛のようなものでした
후타츠와마지리아와누움메이 렌아이노요-나모노데시따
둘은 서로 섞이지 않는 운명 연애 같은 것이었습니다
生まれつきながらに癖を持つ 変質者のような人でした
우마레츠키나가라니쿠세오모츠 헨시츠모노노요-나히토데시따
선천적인데다가 습관을 가진 변질자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別れた場所でさよならしようか
와카레따바쇼데사요나라시요-카
헤어진 곳에서 작별할까
本当にこれで
혼또-니코레데
정말로 이걸로
『キミノスベテヲボクニウツシタノ』
키미노스베테오보쿠니우츠시따노
"너의 모든 것을 나에게 옮긴 거야"
気づかれないように
키즈카레나이요-니
눈치채지 않도록
舌を噛み切る志願者が言った『もうすぐ君を連れ出す』と
시타오카미키루시간샤가잇따 모-스구키미오츠레다스또
혀를 깨물어 자른 지원자가 말했지 이제 곧 너를 데리고 나갈거라고
同じ部屋に小窓が一つ差し込む太陽で「繋いでた」
오나지헤야니코마도가히토츠사시코무히카리데츠나이데따
같은 방에 작은 창이 하나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으로 "이어져 있었어"
言葉は時として罪を持つ 生き物に変わりだすのです
코토바와토키토시떼츠미오모츠 이키모노니카와리다스노데스
말은 때로는 죄를 지닌 생물로 변하기 시작하죠
事実は時としてわからなく 受け止められないこともある
지지츠와토키토시떼와카라나쿠 우케토메라레나이코토모아루
사실은 때로는 이해하지 못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さよならだけは さよならだけはもう
사요나라다케와 사요나라다케와모-
작별만은 작별만은 이제
聞きたくなかった
키키따쿠나캇따
듣고 싶지 않았어
『キミノスベテヲボクニウツシテモ』
키미노스베테오보쿠니우츠시떼모
"너의 모든 것을 나에게 옮겨도"
二度と届かず
니도또토도카즈
두번 다시 전해지지 않아
道踏み外し 理由があっても 心の奥は
미치후미하즈시 리유-가앗떼모 코코로노오쿠와
길에서 벗어나 이유가 있어도 마음 깊은 곳은
やり直せると 思う気持ちは持ってて欲しい
야리나오세루또 오모우키모치와못떼떼호시이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가졌으면 좋겠어
どこまで続くの? 声枯れなくしたの
도코마데츠즈쿠노? 코에카레나쿠시따노
어디까지 계속되는 거지? 목소리가 쉬어 잃었어
助けを呼ぶ声を
타스케오요부코에오
도움을 부르는 목소리를
妄想R物心
모-소-R모노고코로
망상 R 분별심
作詞/ 匠
作曲/ アヤノ
PERVERT[変質者]妄想 歳 性
PERVERT[헨시츠샤]모-소- 사이 세이
PERVERT[변질자] 망상 나이 성
カバン片手にもう背後には『もうすぐ君を連れ出す』と
카반카타테니모-하이고니와 모-스구키미오츠레다스 또
가방을 한 손에 들고 이미 등뒤에는 이제 곧 너를 데리고 나갈거라고
通りに浮かんだ 浮世絵だけが真っ直ぐに僕を見つめていた
토오리니우칸다 우키요에다케가맛스구니보쿠오미츠메떼이따
길거리에 떠오른 풍속화만이 똑바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物悲しさに満ちた風景は 遠くで泣き叫び 綻ぶ
모노가나시사니미치따후-케이와 토오쿠데나키사케비 호코로부
서글픔으로 가득찬 풍경은 멀리서 울부짖으며 터졌어
運命という配慮のない世界 うろたえる詩人が『いました』
움메이또이우하이료노나이세카이 우로타에루시진가이마시따
운명이라는 배려없는 세상 갈팡질팡하는 시인이 "있었습니다"
二つは交じり合わぬ運命 恋愛のようなものでした
후타츠와마지리아와누움메이 렌아이노요-나모노데시따
둘은 서로 섞이지 않는 운명 연애 같은 것이었습니다
生まれつきながらに癖を持つ 変質者のような人でした
우마레츠키나가라니쿠세오모츠 헨시츠모노노요-나히토데시따
선천적인데다가 습관을 가진 변질자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別れた場所でさよならしようか
와카레따바쇼데사요나라시요-카
헤어진 곳에서 작별할까
本当にこれで
혼또-니코레데
정말로 이걸로
『キミノスベテヲボクニウツシタノ』
키미노스베테오보쿠니우츠시따노
"너의 모든 것을 나에게 옮긴 거야"
気づかれないように
키즈카레나이요-니
눈치채지 않도록
舌を噛み切る志願者が言った『もうすぐ君を連れ出す』と
시타오카미키루시간샤가잇따 모-스구키미오츠레다스또
혀를 깨물어 자른 지원자가 말했지 이제 곧 너를 데리고 나갈거라고
同じ部屋に小窓が一つ差し込む太陽で「繋いでた」
오나지헤야니코마도가히토츠사시코무히카리데츠나이데따
같은 방에 작은 창이 하나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으로 "이어져 있었어"
言葉は時として罪を持つ 生き物に変わりだすのです
코토바와토키토시떼츠미오모츠 이키모노니카와리다스노데스
말은 때로는 죄를 지닌 생물로 변하기 시작하죠
事実は時としてわからなく 受け止められないこともある
지지츠와토키토시떼와카라나쿠 우케토메라레나이코토모아루
사실은 때로는 이해하지 못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さよならだけは さよならだけはもう
사요나라다케와 사요나라다케와모-
작별만은 작별만은 이제
聞きたくなかった
키키따쿠나캇따
듣고 싶지 않았어
『キミノスベテヲボクニウツシテモ』
키미노스베테오보쿠니우츠시떼모
"너의 모든 것을 나에게 옮겨도"
二度と届かず
니도또토도카즈
두번 다시 전해지지 않아
道踏み外し 理由があっても 心の奥は
미치후미하즈시 리유-가앗떼모 코코로노오쿠와
길에서 벗어나 이유가 있어도 마음 깊은 곳은
やり直せると 思う気持ちは持ってて欲しい
야리나오세루또 오모우키모치와못떼떼호시이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가졌으면 좋겠어
どこまで続くの? 声枯れなくしたの
도코마데츠즈쿠노? 코에카레나쿠시따노
어디까지 계속되는 거지? 목소리가 쉬어 잃었어
助けを呼ぶ声を
타스케오요부코에오
도움을 부르는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