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ろばん] 木造病棟、三年目

by 자쿨 posted Oct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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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木造病棟、三年目
모쿠조-뵤-토-, 산넨메
목조병동, 3년째

作詞 & 作曲/  夢人


車走る数数えてます
쿠루마하시루카즈카조에떼마스
달리는 차의 수를 세고 있습니다
星たち毎日数えてます
호시타치마이니치카조에떼마스
별들은 매일 세고 있습니다
暗く暗く暗く過ぎていく
쿠라쿠쿠라쿠쿠라쿠스기떼이쿠
어둡게 어둡게 어둡게 흘러갑니다
妄想癖・虚言癖の孤独舞台
모-소-헤키, 쿄겐헤키노코도쿠부타이
망상벽, 허언벽의 고독한 무대

通る人の数数えてます
토오루히토노카즈카조에떼마스
지나가는 사람의 수를 세고 있습니다
布団の柄さえも描けます
후톤노가라사에모에가케마스
이불에 그려진 무늬도 그릴 수 있습니다
酷く酷く酷く進んでく
히도쿠히도쿠히도쿠스슨데쿠
심하게 심하게 심하게 나아갑니다
身体の中散歩する異人達
나라다노나카삼포스루이진타치
몸속을 산책하는 이방인들

浮かんで消えてく―――
우칸데키에떼쿠―――
떠올라 사라져가는―――
しゃぼん玉一つ
샤본다마히토츠
비눗방울 하나
今年も随分暖かくなった
코토시모즈이분아타타카쿠낫따
올해도 꽤 따뜻해졌군요

春風吹き抜け―――
하루카제후키누케―――
봄바람이 불어와―――
天井見つめ
텐죠-미츠메
천정을 바라보며
何度も来る春 繰り返す
난도모쿠루하루 쿠리카에스
몇 번이고 오는 봄 되풀이합니다

普段と違う感覚 異人達、頂上へ
후단또치가우칸카쿠 이진타치, 쵸-죠-에
평소와 다른 감각 이방인들, 정상으로

浮かんで消えてく―――
우칸데키에떼쿠―――
떠올라 사라져가는―――
しゃぼん玉一つ
샤본다마히토츠
비눗방울 하나
今年で最後の長い旅でした
코토시데사이고노나가이타비데시따
올해로 마지막인 기나긴 여행이었습니다

春風と共に―――
하루카제또토모니―――
봄바람과 함께―――
吹き抜け別れ
후키누케와카레
불어와 이별이네요
一言、言わせて
히토코토, 이와세떼
한마디, 할게요

「ありがとうね。」
아리가토-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