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雨音メランコリー
아마오토메랑코리-
빗소리 멜랑콜리
濡れた頬を伝うは雨。
누레따호호오츠타우와아메.
젖은 뺨을 타고 흐르는 건 비.
真紅の傘をさして
신쿠노카사오사시떼
진홍색 우산을 쓰고
アタシの色が…
아따시노이로가...
내 색깔이...
消えないように。
키에나이요-니.
지워지지 않도록.
窓の外で、音を立てて
마도노소토데, 오토오타테떼
창밖에서, 소리를 내며
降り注ぐ雨。
후리소소구아메.
쏟아지는 비
今日も一日
쿄-모이치니치
오늘도 하루 종일
止むことはない空を眺めて心を寄せる。
야무코토와나이소라오나가메떼코코로오요세루
그치지 않는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기대.
記憶の中のアノ日見た空…
키오쿠노나카노아노히미따소라...
기억 속에 그날 본 하늘...
こんな灰色…
콘나하이이로...
이렇게 잿빛...
『神様どうかそっと…
카니사마도-카솟또...
"신이여 부디 살며시...
哀しい季節に
카나시이키세츠니
슬픈 계절에
傘をさして…?』
카사오사시떼...?
우산을 씌워줄래요...?"
アタシの声は届くかな?
아따시노코에와토도쿠카나?
내 목소리는 전해질까?
「灰色ノ空に響かせた
하이이로노소라니히비카세따
"잿빛 하늘에 울려퍼지게 했던
願ひは雨と共に消ヱ。
네가이와아메또토모니키에.
소원은 비와 함께 사라지네.
ヰつか見てたアノ世界は
이츠카미떼따아노세카이와
언젠가 보았던 그 세상은
墨と共に散りにけり…」
스미또토모니치리니케리...
먹구름과 함께 흩어지는구나..."
まるでこんな雨の日は
마루데콘나아메노히와
마치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紫陽花を詩織にして、
아지사이오시오리니시떼
자양화를 책갈피로 해서,
心の中の憂欝に
코코로노나카노유-우츠니
마음속의 우울에
挟みこまれたみたいね…
하사미코마레따미따이네...
끼워진 것 같아...
今ではもう…
이마데와모-...
지금은 이미...
灰に染まり
하이니소마리
잿빛으로 물들어
雨に消されたアタシの色を
아메니케사레따아따시노이로오
비에 지워진 내 색깔을
もう一度だけ…
모-이치도다케...
다시 한번만...
『神様どうかそっと…
카미사마도-카솟또...
"신이여 부디 살며시...
返して下さい…。』
카에시떼쿠다사이...
되돌려 주세요..."
いつの日か
이츠노히카
언젠가
アタシの声は届くかな…?
아따시노코에와토도쿠카나...?
내 목소리는 전해질까...?
「灰色ノ空に響かせた
하이이로노소라니히비카세따
"잿빛 하늘에 울려퍼지게 했던
願ひは雨と共に消ヱ。
네가이와아메또토모니키에.
소원은 비와 함께 사라지네.
墨と共に散りにけり…」
스미또토모니치리니케리...
먹구름과 함께 흩어지는구나..."
まるでこんな雨の日は
마루데콘나아메노히와
마치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紫陽花を詩織にして、
아지사이오시오리니시떼
자양화를 책갈피로 해서,
心の中の憂欝に
코코로노나카노유-우츠니
마음속의 우울에
挟みこまれたみたいね…
하사미코마레따미따이네...
끼워진 것 같아...
雨音メランコリー
아마오토메랑코리-
빗소리 멜랑콜리
濡れた頬を伝うは雨。
누레따호호오츠타우와아메.
젖은 뺨을 타고 흐르는 건 비.
真紅の傘をさして
신쿠노카사오사시떼
진홍색 우산을 쓰고
アタシの色が…
아따시노이로가...
내 색깔이...
消えないように。
키에나이요-니.
지워지지 않도록.
窓の外で、音を立てて
마도노소토데, 오토오타테떼
창밖에서, 소리를 내며
降り注ぐ雨。
후리소소구아메.
쏟아지는 비
今日も一日
쿄-모이치니치
오늘도 하루 종일
止むことはない空を眺めて心を寄せる。
야무코토와나이소라오나가메떼코코로오요세루
그치지 않는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기대.
記憶の中のアノ日見た空…
키오쿠노나카노아노히미따소라...
기억 속에 그날 본 하늘...
こんな灰色…
콘나하이이로...
이렇게 잿빛...
『神様どうかそっと…
카니사마도-카솟또...
"신이여 부디 살며시...
哀しい季節に
카나시이키세츠니
슬픈 계절에
傘をさして…?』
카사오사시떼...?
우산을 씌워줄래요...?"
アタシの声は届くかな?
아따시노코에와토도쿠카나?
내 목소리는 전해질까?
「灰色ノ空に響かせた
하이이로노소라니히비카세따
"잿빛 하늘에 울려퍼지게 했던
願ひは雨と共に消ヱ。
네가이와아메또토모니키에.
소원은 비와 함께 사라지네.
ヰつか見てたアノ世界は
이츠카미떼따아노세카이와
언젠가 보았던 그 세상은
墨と共に散りにけり…」
스미또토모니치리니케리...
먹구름과 함께 흩어지는구나..."
まるでこんな雨の日は
마루데콘나아메노히와
마치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紫陽花を詩織にして、
아지사이오시오리니시떼
자양화를 책갈피로 해서,
心の中の憂欝に
코코로노나카노유-우츠니
마음속의 우울에
挟みこまれたみたいね…
하사미코마레따미따이네...
끼워진 것 같아...
今ではもう…
이마데와모-...
지금은 이미...
灰に染まり
하이니소마리
잿빛으로 물들어
雨に消されたアタシの色を
아메니케사레따아따시노이로오
비에 지워진 내 색깔을
もう一度だけ…
모-이치도다케...
다시 한번만...
『神様どうかそっと…
카미사마도-카솟또...
"신이여 부디 살며시...
返して下さい…。』
카에시떼쿠다사이...
되돌려 주세요..."
いつの日か
이츠노히카
언젠가
アタシの声は届くかな…?
아따시노코에와토도쿠카나...?
내 목소리는 전해질까...?
「灰色ノ空に響かせた
하이이로노소라니히비카세따
"잿빛 하늘에 울려퍼지게 했던
願ひは雨と共に消ヱ。
네가이와아메또토모니키에.
소원은 비와 함께 사라지네.
墨と共に散りにけり…」
스미또토모니치리니케리...
먹구름과 함께 흩어지는구나..."
まるでこんな雨の日は
마루데콘나아메노히와
마치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紫陽花を詩織にして、
아지사이오시오리니시떼
자양화를 책갈피로 해서,
心の中の憂欝に
코코로노나카노유-우츠니
마음속의 우울에
挟みこまれたみたいね…
하사미코마레따미따이네...
끼워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