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VE
作詞·RYUICHI 作曲·J
宿った事さえ神は 許せないと思い
야돗타코토사에 카미와 유루세나이토오모이
머무는 일조차도 신은 용서할수 없다고 생각하여
飼いならした全てに 影を纏わせた
카이나라시타스베테니 카게오마토와세타
키워 길들인 모든것에 그림자를 입혔다.
飛べない天使がくれた 細いその指先で
토베나이텐시가쿠레타 호소이소노유비사키데
날수 없는 천사가 준 가느다란 그 손끝으로
人々は苦しみという名の灰を手にした
히토비토와 쿠루시미토이우 나노 하이오데니시타
사람들은 고통이라는 이름의 재를 손에 묻혔다
踊らされる 黒焦げの日に
오도라사레루 쿠로코게노히니
춤추게하는 타버린 날에
目を閉じても 消せない光
메오토지테모 케세나이히카리
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는 빛
見忘れている 時の行方を
미와스레테이루 토키노유쿠에오
잃어버린 시간의 행방을
声も出せず抜け殻を残せば
코에모다세즈 누케가라오노코세바
소리도 못내고 빈 껍질을 남기면
踊らされる 黒焦げの日に
오도라사레타 쿠로고게노히비
춤추게 하는 타버린 나날들
"目を閉じて もう 今は" 消せない影が
메오토지테 모- 이마와 케세나이카게가
"눈을 감고 이젠 지금은" 지울수 없는 그림자가
見忘れていた 時の終りを
미와스레테이타 토키노오와리오
잃어버린 시간의 끝을
声も出せず抜け殻を残せば
코에모다세즈 누케가라오노코세바
소리도 못내고 빈 껍질을 남기면
目の前に宿る 太陽さえも
메노마에니야도루 타이요-사에모
눈앞에 머무는 태양조차도
堕ちてきそうで何処か怯えていた
오치테키소-데도코카오비에테이타
떨어져 올것 같아서 두려워했었다.
THE TRUTH MUST OUT
作詞·RYUICHI 作曲·J
宿った事さえ神は 許せないと思い
야돗타코토사에 카미와 유루세나이토오모이
머무는 일조차도 신은 용서할수 없다고 생각하여
飼いならした全てに 影を纏わせた
카이나라시타스베테니 카게오마토와세타
키워 길들인 모든것에 그림자를 입혔다.
飛べない天使がくれた 細いその指先で
토베나이텐시가쿠레타 호소이소노유비사키데
날수 없는 천사가 준 가느다란 그 손끝으로
人々は苦しみという名の灰を手にした
히토비토와 쿠루시미토이우 나노 하이오데니시타
사람들은 고통이라는 이름의 재를 손에 묻혔다
踊らされる 黒焦げの日に
오도라사레루 쿠로코게노히니
춤추게하는 타버린 날에
目を閉じても 消せない光
메오토지테모 케세나이히카리
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는 빛
見忘れている 時の行方を
미와스레테이루 토키노유쿠에오
잃어버린 시간의 행방을
声も出せず抜け殻を残せば
코에모다세즈 누케가라오노코세바
소리도 못내고 빈 껍질을 남기면
踊らされる 黒焦げの日に
오도라사레타 쿠로고게노히비
춤추게 하는 타버린 나날들
"目を閉じて もう 今は" 消せない影が
메오토지테 모- 이마와 케세나이카게가
"눈을 감고 이젠 지금은" 지울수 없는 그림자가
見忘れていた 時の終りを
미와스레테이타 토키노오와리오
잃어버린 시간의 끝을
声も出せず抜け殻を残せば
코에모다세즈 누케가라오노코세바
소리도 못내고 빈 껍질을 남기면
目の前に宿る 太陽さえも
메노마에니야도루 타이요-사에모
눈앞에 머무는 태양조차도
堕ちてきそうで何処か怯えていた
오치테키소-데도코카오비에테이타
떨어져 올것 같아서 두려워했었다.
THE TRUTH MUST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