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s image] 僕の神様

僕の神様
보쿠노카미사마
나의 신


作詞：昇歌　作曲：龍耶

ちっちゃなこの体を使って　必死に誰かに気付いて欲しくて歌った
칫챠나코노카라다오츠캇테힛시니다레카니키즈이테호시쿠테우탓타
작은 이몸을 사용해 필사적으로 누군가가 알아줬으면해 노래했어
酷く冷めた声　この空もいつか僕のことずっと見放してい行くのかなぁ
히도쿠사메타코에코노소라모이츠카보쿠노코토즛토미하나시테유쿠노카나
심하게 식어버린 목소리 이 하늘도 언젠가 나를 쭉 포기해가는걸까
静かにその胸を抱き寄せた
시즈카니소노무네오다키요세타
조용히 그가슴을 안았어

誰かの支えになりたくて　必死で言葉一つ探してみたけど
다레카노사사에니나리타쿠테힛시데코토바히토츠사가시테미타케도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고싶어서 필사적으로 말을 찾아보았지만
近くに行けたかなぁ？あの日の僕は…それともずっと遠くへ歩いてきちゃったかなぁ？
치카쿠니유케타카나아노히노보쿠와소레토모즛토토오쿠에아루이테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