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Parfait
木漏れ日が ほら 風に揺られて 君の瞼を撫でたから
코모레비가 호라 카제니유라이데 키미노마부타오나데따카라
나뭇가지로 쏟아지는 햇살이 바람에 흔들려 너의 눈꺼풀을 어루만졌기에
ボクは ゆっくり産声あげて 君の名前を呼んだんだ
보쿠와 육쿠리우부고에아게떼 키미노나마에노욘단다
나는 천천히 첫 울음소리를 터뜨리며 너의 이름을 불렀어
ベランダの花々は 風を光を授けて 真っ直ぐに青空に向かい
베란다노하나바나와 카제오히카리니우케떼 맛스구니아오조라니무카이
베란다에 있는 꽃들은 바람을 빛을 받아 똑바로 푸른 하늘을 향해
羽根の様に 葉を広げ 小鳥の囀りと ボクのでたらめな鼻歌がBGM
하네노요-니 하오히로게 코토리노사에즈리또 보쿠노데타라메나하나우타가BGM
날개처럼 잎사귀를 펼쳐 작은 새의 지저귐과 나의 아무렇게나 흥얼대는 콧노래가 BGM
色違いの角砂糖 ２つ ゆっくり溶けた
이로치가이노카쿠자토- 후타츠 육쿠리토케따
색깔 다른 각설탕을 2개 천천히 탔어
いつしか話した 夢の話を覚えてる？ 白い壁一面に絵を描く夢を
이츠시카하나시따 유메노하나시오오보에떼루? 시로이카베이치멘니에오에가쿠유메오
언젠가 이야기했던 꿈 이야기를 기억하니? 하얀 벽 가득히 그림을 그린다는 꿈을
海の見える 大きな窓と 綺麗な花と 赤いソファ
우미노미에루 오오키나마도또 키레이나하나또 아카이소파
바다가 보이는 커다란 창문과 아름다운 꽃과 빨간 소파
カワイイ猫と その横に 笑顔を浮かべた 君を描いた
카와이이네코또 소노요코니 에가오오우카베따 키미오에가이따
귀여운 고양이와 그 옆에 미소를 띄운 너를 그렸어
「寂しくなったら このドアを そっと ノックして
사비시쿠낫따라 코노도아오 솟또 녹크시떼
"외로워지면 이 문을 가만히 두드려
すぐ隣に ボクがいる事を 忘れないで」
스구토나리니 보쿠가이루코토오 와스레나이데
바로 옆에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줘"
スカートの裾を 指で掴んで まだ冷たい水面に 足を浸し
스카-토노스소오 유비데츠칸데 마다츠메타이미나모니 아시오히타시
스커트자락을 손으로 잡고 아직 차가운 수면에 발을 담그고
はしゃぐ君の手 離さないように 強く 強く 握り締めた
하샤구키미노테 하나사나이요-니 츠요쿠 츠요쿠 니기리시메따
신명이 난 너의 손 떨어지지 않도록 세게 세게 꼭 잡았어
遠くの街並み リズム刻む鉄橋 全部焼ける様に 赤く 染まる
토오쿠노마치나미 리즈무키자무텟쿄- 젬부야케루요-니 아카쿠 소마루
멀리 보이는 거리풍경 리듬 있게 울리는 철교 전부 태우듯 붉게 물들어
俯いて 陰になる 君の横顔が 泣いているように 見えたんだ
우츠무이떼 카게니나루 키미노요코가오가 나이떼이루요-니 미에딴다
고개를 숙이고 그림자가 된 너의 옆모습이 울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傘が咲きだした 街並みに 君は 立ちずさみ
카사가사키다시따 마치나미니 키미와타치즈사미
우산이 피기 시작한 거리에 너는 멈춰 서서
さよならを言った 強く手を振って 涙目で
사요나라오잇따 츠요쿠테오훗떼 나미다메데
작별인사를 했지 굳게 손을 흔들며 눈물 젖은 눈으로
「寂しくなったら このドアを そっと ノックして
사비시쿠낫다라 코노도아오 솟또 녹크시떼
"외로워지면 이 문을 가만히 두드려
すぐ隣に ボクがいる事を 忘れないで」
스구토나리니 보쿠가이루코토오 와스레나이데
바로 옆에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줘"
また いつもと同じ日々が始まるけれど 君は変われたんでしょ？
마따 이츠모또오나지히비가하지마루케레도 키미와카와레딴데쇼?
또다시 평소와 같은 날들이 시작되겠지만 너는 변했겠지?
ボクも もうそろそろ・・・眠らなくちゃ お別れを言うよ・・・
보쿠모 모-소로소로... 네무라나쿠챠 오와카레오이우요...
나도 이제 슬슬... 자야 해 이별을 말할게...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안녕"
Parfait
木漏れ日が ほら 風に揺られて 君の瞼を撫でたから
코모레비가 호라 카제니유라이데 키미노마부타오나데따카라
나뭇가지로 쏟아지는 햇살이 바람에 흔들려 너의 눈꺼풀을 어루만졌기에
ボクは ゆっくり産声あげて 君の名前を呼んだんだ
보쿠와 육쿠리우부고에아게떼 키미노나마에노욘단다
나는 천천히 첫 울음소리를 터뜨리며 너의 이름을 불렀어
ベランダの花々は 風を光を授けて 真っ直ぐに青空に向かい
베란다노하나바나와 카제오히카리니우케떼 맛스구니아오조라니무카이
베란다에 있는 꽃들은 바람을 빛을 받아 똑바로 푸른 하늘을 향해
羽根の様に 葉を広げ 小鳥の囀りと ボクのでたらめな鼻歌がBGM
하네노요-니 하오히로게 코토리노사에즈리또 보쿠노데타라메나하나우타가BGM
날개처럼 잎사귀를 펼쳐 작은 새의 지저귐과 나의 아무렇게나 흥얼대는 콧노래가 BGM
色違いの角砂糖 ２つ ゆっくり溶けた
이로치가이노카쿠자토- 후타츠 육쿠리토케따
색깔 다른 각설탕을 2개 천천히 탔어
いつしか話した 夢の話を覚えてる？ 白い壁一面に絵を描く夢を
이츠시카하나시따 유메노하나시오오보에떼루? 시로이카베이치멘니에오에가쿠유메오
언젠가 이야기했던 꿈 이야기를 기억하니? 하얀 벽 가득히 그림을 그린다는 꿈을
海の見える 大きな窓と 綺麗な花と 赤いソファ
우미노미에루 오오키나마도또 키레이나하나또 아카이소파
바다가 보이는 커다란 창문과 아름다운 꽃과 빨간 소파
カワイイ猫と その横に 笑顔を浮かべた 君を描いた
카와이이네코또 소노요코니 에가오오우카베따 키미오에가이따
귀여운 고양이와 그 옆에 미소를 띄운 너를 그렸어
「寂しくなったら このドアを そっと ノックして
사비시쿠낫따라 코노도아오 솟또 녹크시떼
"외로워지면 이 문을 가만히 두드려
すぐ隣に ボクがいる事を 忘れないで」
스구토나리니 보쿠가이루코토오 와스레나이데
바로 옆에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줘"
スカートの裾を 指で掴んで まだ冷たい水面に 足を浸し
스카-토노스소오 유비데츠칸데 마다츠메타이미나모니 아시오히타시
스커트자락을 손으로 잡고 아직 차가운 수면에 발을 담그고
はしゃぐ君の手 離さないように 強く 強く 握り締めた
하샤구키미노테 하나사나이요-니 츠요쿠 츠요쿠 니기리시메따
신명이 난 너의 손 떨어지지 않도록 세게 세게 꼭 잡았어
遠くの街並み リズム刻む鉄橋 全部焼ける様に 赤く 染まる
토오쿠노마치나미 리즈무키자무텟쿄- 젬부야케루요-니 아카쿠 소마루
멀리 보이는 거리풍경 리듬 있게 울리는 철교 전부 태우듯 붉게 물들어
俯いて 陰になる 君の横顔が 泣いているように 見えたんだ
우츠무이떼 카게니나루 키미노요코가오가 나이떼이루요-니 미에딴다
고개를 숙이고 그림자가 된 너의 옆모습이 울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傘が咲きだした 街並みに 君は 立ちずさみ
카사가사키다시따 마치나미니 키미와타치즈사미
우산이 피기 시작한 거리에 너는 멈춰 서서
さよならを言った 強く手を振って 涙目で
사요나라오잇따 츠요쿠테오훗떼 나미다메데
작별인사를 했지 굳게 손을 흔들며 눈물 젖은 눈으로
「寂しくなったら このドアを そっと ノックして
사비시쿠낫다라 코노도아오 솟또 녹크시떼
"외로워지면 이 문을 가만히 두드려
すぐ隣に ボクがいる事を 忘れないで」
스구토나리니 보쿠가이루코토오 와스레나이데
바로 옆에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줘"
また いつもと同じ日々が始まるけれど 君は変われたんでしょ？
마따 이츠모또오나지히비가하지마루케레도 키미와카와레딴데쇼?
또다시 평소와 같은 날들이 시작되겠지만 너는 변했겠지?
ボクも もうそろそろ・・・眠らなくちゃ お別れを言うよ・・・
보쿠모 모-소로소로... 네무라나쿠챠 오와카레오이우요...
나도 이제 슬슬... 자야 해 이별을 말할게...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