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Sunny
Song by : Runt star
Music By : 高津哲也
Words By : 高津哲也
あの時君が言った言葉だけめぐりめぐって
아노토키키미가잇타코토바다케메구리메굿테
그때 그대가 말했던 말만이 돌고 돌아서
いつかふたり跳ねまわった大通りをひとり歩いてる
이츠카후타리하네마왓타오오도-리오히토리아루이테루
언젠가 둘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던 큰 길을 혼자서 걷고 있어요.
夏の太陽照りつけて
나츠노타이요-테리츠케테
여름의 태양이 내리쬐어서
僕はいつだってそうだよ 目が眩んでる
보쿠와이츠닷테소-다요메가쿠란데루
난 언제나 그래요. 눈이 부셔요.
恥ずかしいくらいに透き通ったこんな空さ
하즈카시이쿠라이니스기토옷타콘나소라사
부끄러울 정도로 투명한 그런 하늘이에요.
何が間違っていたなんてそんな事は分からないのさ
나니가마치갓테이타난테손나코토와와카라나이노사
무엇이 틀렸는지 그런 것 따윈 몰라요.
夏の太陽焼きつけて
나츠노타이요-야키츠케테
여름의 태양이 내리쬐어서
僕はいつだってそうだよ ブルーにとりつかれ
보쿠와이츠닷테소-다요부루-니토리츠카레
난 언제나 그래요. 우울함에 사로잡혀요.
明るくまぶしすぎる通りを 行き交っていく人の波の影さけ
아카루쿠마부시스기루토-리오유키캇테이쿠히토노나미노카게사케
밝고 너무나도 눈부신 거리를 지나가는 인파의 그림자를 피해
君が浮かぶ 花びら舞って消えた夏の日
키미가우카부하나비라맛테키에타나츠노히
그대 생각이 떠오르는 꽃잎이 흩날리며 사라진 여름날
夏の太陽降りそそぎ
나츠노타이요-후리소소기
여름의 태양이 내리쬐어서
まがり角を過ぎたらどこかへ着くかな
마가리카도오스기타라도코카에츠쿠카나
길모퉁이를 지나면 어딘가에 도착할까요.
明るくまぶしすぎる通りを 行き交っていく人の波の影さけ
아카루쿠마부시스기루토-리오유키캇테이쿠히토노나미노카게사케
밝고 너무나도 눈부신 거리를 지나가는 인파의 그림자를 피해
君が浮かぶ 花びら舞って消えた夏の日
키미가우카부하나비라맛테키에타나츠노히
그대 생각이 떠오르는 꽃잎이 흩날리며 사라진 여름날
時間が洗い流してくのは 言えなかった胸を刺す言葉かな
지캉가아라이나가시테쿠노와이에나캇타무네와스코토바카나
시간이 씻어 흘려보내는 것은 말할 수 없었던 가슴을 찌르는 말일까
僕はどこへ? 花びら舞って消えた夏の日
보쿠와도코에? 하나비라맛테키에타나츠노히
나는 어디로? 꽃잎이 흩날리며 사라진 여름날
Song by : Runt star
Music By : 高津哲也
Words By : 高津哲也
あの時君が言った言葉だけめぐりめぐって
아노토키키미가잇타코토바다케메구리메굿테
그때 그대가 말했던 말만이 돌고 돌아서
いつかふたり跳ねまわった大通りをひとり歩いてる
이츠카후타리하네마왓타오오도-리오히토리아루이테루
언젠가 둘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던 큰 길을 혼자서 걷고 있어요.
夏の太陽照りつけて
나츠노타이요-테리츠케테
여름의 태양이 내리쬐어서
僕はいつだってそうだよ 目が眩んでる
보쿠와이츠닷테소-다요메가쿠란데루
난 언제나 그래요. 눈이 부셔요.
恥ずかしいくらいに透き通ったこんな空さ
하즈카시이쿠라이니스기토옷타콘나소라사
부끄러울 정도로 투명한 그런 하늘이에요.
何が間違っていたなんてそんな事は分からないのさ
나니가마치갓테이타난테손나코토와와카라나이노사
무엇이 틀렸는지 그런 것 따윈 몰라요.
夏の太陽焼きつけて
나츠노타이요-야키츠케테
여름의 태양이 내리쬐어서
僕はいつだってそうだよ ブルーにとりつかれ
보쿠와이츠닷테소-다요부루-니토리츠카레
난 언제나 그래요. 우울함에 사로잡혀요.
明るくまぶしすぎる通りを 行き交っていく人の波の影さけ
아카루쿠마부시스기루토-리오유키캇테이쿠히토노나미노카게사케
밝고 너무나도 눈부신 거리를 지나가는 인파의 그림자를 피해
君が浮かぶ 花びら舞って消えた夏の日
키미가우카부하나비라맛테키에타나츠노히
그대 생각이 떠오르는 꽃잎이 흩날리며 사라진 여름날
夏の太陽降りそそぎ
나츠노타이요-후리소소기
여름의 태양이 내리쬐어서
まがり角を過ぎたらどこかへ着くかな
마가리카도오스기타라도코카에츠쿠카나
길모퉁이를 지나면 어딘가에 도착할까요.
明るくまぶしすぎる通りを 行き交っていく人の波の影さけ
아카루쿠마부시스기루토-리오유키캇테이쿠히토노나미노카게사케
밝고 너무나도 눈부신 거리를 지나가는 인파의 그림자를 피해
君が浮かぶ 花びら舞って消えた夏の日
키미가우카부하나비라맛테키에타나츠노히
그대 생각이 떠오르는 꽃잎이 흩날리며 사라진 여름날
時間が洗い流してくのは 言えなかった胸を刺す言葉かな
지캉가아라이나가시테쿠노와이에나캇타무네와스코토바카나
시간이 씻어 흘려보내는 것은 말할 수 없었던 가슴을 찌르는 말일까
僕はどこへ? 花びら舞って消えた夏の日
보쿠와도코에? 하나비라맛테키에타나츠노히
나는 어디로? 꽃잎이 흩날리며 사라진 여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