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トルダンサ-
(Little Dancer)
作詞 兒嶋亮介
作曲 兒嶋亮介
唄 PICK2HAND
ゆうぐれのにおい さよなら風がふく
유우구레노 니오이 사요나라 카제가 후쿠
황혼의 냄새、이별의 바람이 부네
自電車はスピ-ド上げ
지텐샤와 스피도 아게
자전거는 스피드를 올려
遠ざかっていく 二人だった
토오자캇테 이쿠 후타리닷타
멀어져 가는 두사람이였지
君の影が あの坂の向こうまで
키미노 카케가 아노 사카노 무코우마데
그대의 그림자가 저 언덕의 저편까지
のびきった 5時 季節は動き出してた
노비킷타 고지 키세츠와 우고키 다시테타
늘어 났었던 5시、계절은 움직이고 있었어
空はもえつきるように 言葉まで 吸いつくす
소라와 모에츠키루 요우니 코토바마데 스이츠쿠스
하늘은 불이 번져가는 듯이 말까지도 빨아 들이네
君は泣きだしそうな 表情で笑ってた
키미와 나키다시 소우나 카오데 와랏테타
그대는 울 것만 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었어
二人の影が重なった 冬の日
후타리노 카게가 카사낫타 후유노히
두사람의 그림자가 겹쳐지던 겨울 날
心の絲は ほどけはじめてたんだ
코코로노 이토와 호도케 하지메테탄다
마음의 실은 풀려가기 시작했던거야
街はおいたてるように 僕たちを置いていく
마치와 오이타테루 요우니 보쿠타치오 오이테이쿠
거리는 내몰아 치는 듯이 우리들을 두고 떠나가네
眠れないこのままじゃ ふれられない
네무레나이 코노 마마쟈 후레라레나이 모우
잠들 수 없는 이 상태로는 닿을 수 없어 이제 더는
もう…
모우…
이제 더는…
夜明けまで 僕らはおどるよ
요아케마데 보쿠라와 오도루요
아침이 밝을 때까지 우리들은 춤을 추어요
それぞれのステップで
소레조레노 스텟푸데
각자 나름의 스텝으로
何もかも見屆けている この月の下で
나니모카모 미토도케테이루 코노 츠키노 시타데
모든 것을 지켜 보고있는 이 달 아래서
空はもえつきるように 言葉まで 吸いつくす
소라와 모에츠키루 요우니 코토바마데 스이츠쿠스
하늘은 불이 번져가는 듯이 말까지도 빨아 들이네
消えないかんしょくが また よみがえる
키에나이 칸쇼쿠가 마타 요미가에루
사라지지 않는 감촉이 또 다시 되살아나네
もう…
모우…
이제 더는…
時をまきもどすなんて 出來やしない あの空を
토키오 마키모도스 난테 데키야시나이 아노 소라오
시간을 되돌린다는 것 따윈 불가능 해 저 하늘을
君を忘れるだなんて できやしない
키미오 와스레루다난테 데키야시나이
그대를 잊는다는 것 따윈 불가능 해
もう…
모우…
이제 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