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ましろの月
(새하얀 달)
作詞 兒嶋亮介
作曲 兒嶋亮介
唄 PICK2HAND
I waited and waited for moon to show up.
wait and see
あの日の街燈が この胸に こびりつくんだ
아노 히노 가이토우가 코노 무네니 코비리츠쿤다
그 날의 가로등이 이 가슴에 맺혀 떠나질 않아
And from the shelter of my mind I gaze beyond
the rain-drenched streets
やまない この雨の音をたどって ほどけてく
야마나이 코노 아메노 오토오 타돗테 호도테테쿠
멈추지않는 이 빗소리를 더듬으며 풀어가고 있어
忘れていった 言葉が
와스레테 잇타 코토바가
잊혀져가고 있었던 단어가
今 きこえる
이마 키코에루
지금 들려오고 있어
あの光は 地平線より かなたに
아노 히카리와 치헤이센요리 카나타니
그 빛은 지평선보다도 더 먼 곳으로
今 ああ さけぶよ やみにふるえながら
이마 아아 사케부요 야미니 후루에나가라
지금 아아、외칠꺼야 어둠에 떨어가면서
I waited and waited for sun to show up.
wait and see
ああ うずく この胸を
아아 우즈쿠 코노 무네오
아아 쑤셔오는 이 가슴을
かきむしって はれていく
카키무싯테 하레테이쿠
울보라며 쳐내고 있어
失くしていった 心が
나쿠시테 잇타 코코로가
잃어가고 있었던 마음이
今 ふるえる
이마 후루에루
지금 떨려오고 있어
この兩手は 太陽より 高くに
코노 료오테와 타이요우요리 타카쿠니
이 양손은 태양보다도 더 높은 곳으로
今 ああ さけぶよ やみにふるえながら
이마 아아 사케부요 야미니 후루에나가라
지금 아아、외칠꺼야 어둠에 떨어가면서
あの光は 地平線より かなたに
아노 히카리와 치헤이센요리 카나타니
그 빛은 지평선보다도 더 먼 곳으로
今 ああ さけぶよ やみにふるえながら
이마 아아 사케부요 야미니 후루에나가라
지금 아아、외칠꺼야 어둠에 떨어가면서
今 ああ さけぶよ やみにふるえながら
이마 아아 사케부요 야미니 후루에나가라
지금 아아、외칠꺼야 어둠에 떨어가면서